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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콩 주요 병해충 진단과 방제’ 리플릿 발간…농가에 보급

2012-08-19 16:04 | 농촌진흥청

수원--(뉴스와이어) 2012년 08월 19일 --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콩 재배시 문제가 되는 주요 병해충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방제 방법을 소개한 ‘콩 주요 병해충 진단과 방제’ 리플릿을 발간해 농가에 보급하기로 했다.

이 리플릿에는 콩에 대한 주요 병의 발병 및 피해증상, 발병원인 및 방제법과 주요 해충의 형태, 발생생태, 피해증상에 대해 상세하고 쉽게 설명돼 있다. 또한 병충해별 방제용 등록 약제를 소개해 간편하게 사용하도록 했다.

최근 기후 및 재배환경의 변화와 국제 농산물 교역 증가 등으로 병해충 발생 양상이 급속하게 변하고 있다. 콩 재배에서도 새로운 병해충과 돌발 병해충의 발생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불마름병, 자반병 등의 병과 노린재, 콩꼬투리혹파리, 담배거세미나방 등 해충의 발생과 피해가 크게 증가함으로써 콩 수량 감소가 커지고 있다.

농촌진흥청 두류유지작물과 백인열 과장은 “콩의 품질 고급화와 다수확을 위한 병해충에 대한 진단과 방제 기술을 설명한 ‘콩 주요 병해충 진단과 방제’ 리플릿은 재배현장에서 유익하게 활용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리플릿은 전국의 콩 관련 연구·지도기관과 농업인 등에게 배포할 예정이며 필요한 곳이 있으면 언제든지 제공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보도자료 출처: 농촌진흥청
웹사이트: http://www.rda.go.kr

농촌진흥청
두류유지작물과
이영훈 연구사
053-663-1110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언론 매체와 블로거는 보도를 목적으로 이 보도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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