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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천·지·인 문화소통길’ 조성 본격 추진

‘머구재 솟음길 休거리 조성’ 설계용역 후 10월중 공사발주
용봉․오치․문흥․각화동, 걷고 싶은 거리 조성, 공원․음악시설 설치 등

2012-08-21 14:23
광주광역시청 제공

광주--(뉴스와이어) 2012년 08월 21일 -- 광주시는 북구 문화동~문흥동~오치동~용봉천을 잇는 ‘천·지·인 문화 소통길 조성사업’ 구간 중, 용봉·오치·문흥·각화동의 완충 녹지구간에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하고 소공원을 설치하는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위해 ‘머구재 솟음길 休거리 조성 실시설계용역’ 사업자를 선정하고, 전체 사업구간 4.2km중 오치동 쌍굴다리~오치굴다리~용봉천간 약 1km 구간에 숨쉬는 녹색 숲 조성, 休 워킹로드 조성, 음악이 흐르는 나무 숲 길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3일 설계용역에 착수하였으며, 오는 10월에는 공사를 발주해 내년 2월까지는 본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천·지·인 문화소통길’ 조성사업 구간 중 오치동 쌍굴다리에서 문흥동 중흥아파트 앞까지 약 2km 구간은 사업비 49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11년 조성이 완료됐다.

올해에는 14억6천만 원으로 용봉·오치·문흥·각화동 일원의 완충녹지구간 등을 본격적으로 정비하게 되며, 향후에도 국비 등을 지속적으로 확보·투입해 2015년까지 4.2km구간 모두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천·지·인 문화소통길’ 조성사업은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사업비 94억 1천만 원을 투입해 총 연장 4.2km 구간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지역내 단절 구간을 녹지축으로 연결하고, 도로변 환경을 개선하며, 도심속 버려진 공간을 머물고 싶고, 쉬고 싶은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시민에게 휴식처와 문화 소통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등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 관계자는 “‘천·지·인 문화소통길’처럼 도심 속에서도 숲길을 걸을 수 있고 편하게 쉴 수 있는 녹색공간을 조성하고 이웃간에 서로 소통 교류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도시재생과
주현수
062-613-4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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