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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이용자 둘의 하나는 ‘배터리에 불만’

4G 스마트폰은 불만율 62%나 돼

2012-08-21 14:25
컨슈머인사이트 제공
  • 배터리 사용시간 불만족률 및 반일 소진 비율(위), 배터리 완전 충전 후 '반일 만에 소진' 비율(아래)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8월 21일 --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2명 중 1명은 배터리에 불만을 갖고 있다. 특히, 4G LTE폰 이용자의 불만이 더욱 높다. 4G가 대중화되기 위해서는 배터리 문제가 개선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휴대폰 전문 리서치회사인 마케팅인사이트(대표 김진국)가 지난 4월 실시한 이동통신 기획조사에서 최근 6개월내 스마트폰 구매자 5,351명을 대상으로 ‘휴대폰 배터리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절반이 넘는 58%가 배터리 사용시간에 불만을 표했다. 특히 4G 스마트폰은 상대적으로 최신, 고성능폰임에도 불구하고 불만율이 62%로 높았다.

불만이 높은 이유는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하더라도 채 하루가 되지 않아 배터리가 소진되기 때문이다.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한 후 사용 가능한 시간이 반일이라는 응답자가 전체의 32%를 차지했다. 하루 쓴다는 답이 47%임을 고려하면 10명중 8명(79%)이 하루 이하임을 알 수 있다. 4G 스마트폰은 더 심해 반일 40%, 하루 46%로 전체의 86%가 하루 이하였다.

연령에 따라 큰 차이가 있었다. 20~24세는 반일만에 배터리가 소진된다는 답이 55%에 달했으며 고등학생이 48%로 그 다음이었다. 반면 40대 이상은 20% 이하에 그쳤다.

휴대폰 제조회사별로 본 반일 이하 소진율은 애플이 26%로 가장 적어, 국내3사인 삼성(29%), 팬택(40%), LG(42%)를 앞섰으나 애플에는 3G폰 만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소비자의 80%가 매일 충전을 해야 한다는 것은 작지 않은 품질상의 문제점이라 할 수 있다. 4G 스마트폰 배터리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소비전력 저감기술의 개발이 시급하다.

[제 15차 이동통신 기획조사 개요]
- 조사명: 2012 상반기 이동통신 기획조사
- 조사기관: (주)마케팅인사이트(www.mktinsight.co.kr)
- 조사대상: 14 ~ 64세 휴대폰 보유자
- 조사내용: - 이동통신 서비스 및 단말기 구매/사용행동, 만족도, 브랜드 선호도 등
- 통화/제품 품질 평가 (경험품질)
- 조사기간: 2012년 4월 1일 ~ 4월 22일
- 조사방법: 온라인 우편조사(e-mail survey)
- 표본규모: 총 응답자 88,967명

* 위 조사 결과는 휴대폰 전문 조사업체 (주)마케팅인사이트(대표: 김진국)에서 2012년 4월 실시한 ‘15차 이동통신 기획조사’로부터 발췌한 것입니다. 이 조사는 매년 2회 상/하반기로 나누어 4월과 9월에 실시되며, 매회 10만여명의 이동통신 소비자가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이동통신 전문 기획조사입니다.

컨슈머인사이트 개요
컨슈머인사이트(www.mktinsight.co.kr, 대표; 김진국)는 2000년에 설립된 full-service 마케팅 리서치 회사로서 온라인 리서치를 그 근간으로 하고 있다. 마케팅인사이트는 총 82만여명에 이르는 한국 최대 규모의 온라인 패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컨슈머인사이트는 이 대규모 패널을 기초로 10만명 이상의 초대형 기획조사를 매년 최소 3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마케팅인사이트
박경희 부장
02-6004-7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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