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21 14:45
대구시, 에너지의 날 행사 연계 ‘전국동시 에어컨 끄기 및 소등’ 실시
대구--(뉴스와이어) 2012년 08월 21일 -- 8월 22일(수) 에너지의 날을 맞아 대구시와 에너지관리공단 대구경북 지역본부가 대구에너지시민연대와 함께 당일 오후 7시부터 수성못 상단공원 일대에서 ‘2012 에너지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제9회를 맞는 에너지의 날은 2003년 전력소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날(8. 22.)을 2004년부터 에너지시민연대가 에너지의 날로 지정하고 에너지절약을 위한 다양한 시민행사를 개최한데서 유래됐다.

올해 행사는 ‘별빛과 함께하는 休(휴)가 발전소’를 주제로 도심 속 자연공간에서 개최된다.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편히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좋은 휴식의 기회를 제공함과 아울러 일상적으로 사용하면서도 잘 모르고 있는 에너지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아주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는 △시민체험(청사초롱 만들기, 자전거 발전기 등) △ 축하공연(올레음악단의 어쿠스틱 공연, 마임공연 등) △청사초롱 퍼레이드 △에너지의 날 시민선언 △소등 순서로 진행이 된다. 특히, 수성못 일대의 불빛이 꺼진 가운데 별빛에 의존해 진행되는 청사초롱 퍼레이드는 참가하는 시민에게 에너지의 소중함을 일깨움과 동시에 참가 시민 스스로가 빛이 돼 에너지를 발생하는 색다른 재미도 선사할 것이다.

특히 최근 폭염에 따른 전력수요 급증으로 전력위기가 주의단계까지 떨어지는 등 전력수급 상황이 악화되자 대구시는 하절기 전력피크 억제를 위해 전국 동시에 진행되는 에어컨 20분 끄기(14:00~14:20)와 5분 소등행사(21:00~21:05)에도 적극 동참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주택관리사협회 대구시지부와 협조 아래 당일 지역 내 아파트 대상으로 주민 안내방송을 시행해 참여를 독려하고, 우방타워, 현대백화점, 대구백화점, 동아백화점, 엑스코 등 야간에 화려한 외관을 자랑하는 지역 내 대표적인 대형 건물에 대한 소등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대구시 김지채 녹색에너지과장은 “최근 전력위기 지속으로 에너지절약에 대한 방법을 문의해 오는 시민들의 수가 부쩍 늘었다”면서 “에너지절약을 어렵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에어컨을 20분 끄고, 불을 5분 끄는 쉬운 일부터 시민들이 동참해 준다면 에너지절약이 생활문화로 정착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이번 에너지의 날 행사와 전국 동시 진행되는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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