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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투자조합 2호’ 결성

투자펀드로 사회적기업의 자생력을 높인다

출처: 고용노동부
2012-08-21 16:31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8월 21일 -- 고용노동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모태펀드에 25억원을 출자, 사회적기업 투자 펀드 조성에 나선다.

고용부가 25억원, 민간이 15억원을 출자하고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운용하는 ‘사회적기업투자조합 2호’(총 40억원)결성총회가 8월 21일 개최되었다.(운용기간 8년: 투자 4년, 회수 4년)

이번 투자조합에는 어려운 경제여건 하에서도 삼성화재해상보험(5억원), SK행복나래(5억원), 포스코에서 설립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포스위드(2억원), 사회적기업 포스플레이트(1억원), 미래에셋벤처투자(2억원)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사회적 생태계를 조성해야할 필요성에 공감하며 참여하였다.

지난해 총 42억원(고용부 25억원, 민간출자 17억원*) 규모로 결성된 ‘사회적기업투자조합 1호’는 ’12년 8월 현재, 4개기업에 12억원(붙임2 참조)을 투자하였다. (운용기간 7년: 투자 4년, 회수 3년)

* 민간출자: 현대차그룹(5억원), SK(5억원), 미래에셋증권(5억원), 미래에셋벤처투자(2억원)

지난해에는 새터민 고용 포장재 제조업체 ‘메자닌아이팩(주)’와 국내 제1호 공정여행 사회적기업인 ‘(주)트래블러스맵’에 올해에는 친환경 의류를 생산하는 ‘(주)오르그닷’과 뮤지컬 ‘온에어’로 유명해진 ‘(주)엔터테인먼트 즐거움의 숲’에 투자하였다.

사회적기업투자조합은 성장가능성이 높은 사회적기업에 대한 재정 및 경영지원을 통해 고용과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창출하는데 투자목적을 두고 있으며, 이들 사회적기업에게 투자되는 자금은 기업의 내실을 다지고 각자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를 더욱 높이는 일에 쓰일 계획이다.

사회적기업투자조합은 사회적기업의 자생력 확보를 위해 민간자본시장을 통해 투자를 받을 수 있게 하는 펀드로, 사회적 생태계 구축에 중요하게 기여할 뿐 아니라, 투자한 사회적기업에 대한 컨설팅 지원 등으로 개별 사회적기업의 경영능력이 향상되는 효과도 기대된다.

고용노동부 이태희 인력수급정책관은 “앞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혁신적인 방법을 추구하는 사회적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투자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펀드조성을 확대하고, 특히, 대기업 이외에 중견기업, 개인 등 사회적기업 육성에 관심이 있는 다양한 주체들의 사회적기업투자조합 출자참여를 넓혀 나가겠다”고 하였으며, 또한, “투자운용사를 통해 리스크관리 및 컨설팅 등 사후관리를 지원하도록 하여, 사회적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부처이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노사정책실이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노사관계를 조정하는 중앙노동위원회, 12개 지방노동위원회와 최저임금위원회,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고용보험심사위원회가 있다. 산하기관으로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고용정보원, 한국폴리텍대학,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등을 두고 있다.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조정실장 출신인 방하남 장관이 2013년부터 고용노동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언론 연락처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과
김경선
02-6902-8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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