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세나협의회-한화, 저소득층 아동 대상 ‘Eco Art Scool’ 개최
  • - 전국 각지에서 총 5회, 저소득층 아동 및 한화 임직원 봉사자 등 총 1,500여명 참여
    - 유명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와 함께 환경 주제로 미디어 예술작품 제작
    - 9월 6일~15일 서귀포 ‘2012 자연보전총회’에 작품 전시도 할 예정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8월 21일 -- 한국메세나협의회와 한화는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환경’을 주제로 한 예술캠프 ‘Eco Art School’을 개최한다. 안성, 경주, 광주 등 전국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본 협의회와 한화가 공동 후원하는 저소득층 아동 예술교육 프로그램인 ‘한화예술더하기’ 사업의 일환이며 여름 기획 캠프인 셈이다. 전국 60개의 복지기관 소속 아동 1,100명과 62개 한화사업장 임직원 봉사자 300여명, 복지기관 실무자 100명 등 약 1,500여명 등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여 각자의 아이디어와 상상력이 합쳐진 멋진 작품을 제작, 전시하게 된다.

이번 ‘Eco Art School’ 캠프에서는 LED 병풍으로 유명한 디지털 미디어 아티스트인 이이남 작가의 참여가 눈에 띈다. 그는 바쁜 일정 속에도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싶다”며 이번 행사에 기꺼이 재능을 기부했다는 후문이다. 이 작가의 특강과 공동창작을 중심으로 진행되는데, 디지털 기술과 예술작품이 조화를 이루는 작가의 작품들을 감상하며 작품 창작 과정에 대해 이해하고, 환경의 ‘회복’과 ‘치유’를 소재로 공동작품을 만들게 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16일 시작되었으며 매회 참가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제작되는 아이들의 작품은 오는 9월 6일~15일 서귀포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한국메세나협의회 이병권 사무처장은 “유명 아티스트를 만나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에겐 꿈과 희망을 갖게 되는 동기가 되는 한편, 작가와 함께하는 일련의 작업 과정을 통해 아동들은 자연스럽게 문화예술과 함께 환경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게 된다”고 말했으며 “특별히 이번 프로그램의 경우, 기업의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기 때문에 자원봉사자에게는 조직에 대한 애정과 보람을 느낄 수 있고 아이들에겐 올바른 어른상을 제시하는 등 효과를 볼 수 있어 타 기관 또는 지자체 등이 진행하는 예술교육과는 다른 ‘차별화된 기업만의 문화봉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화예술더하기’는 전국 64개의 한화사업장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봉사활동 프로 그램으로, 2009년부터 진행되었던 저소득층 아동 문화예술교육(2011년 한국메세나대상_대통령 표창 수상)에 올해부터는 환경을 주제로, 한층 더 발전된 체험형 문화예술교육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화 사업장과 1:1 매칭되어 지원하고 있는 전국 61개의 복지기관 아동들에게 환경을 모티브로 한 9가지 장르의 예술활동을 한화 임직원 봉사자들과 함께 월 1회씩 진행하며, 하반기에는 환경관련 공모전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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