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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여성가족재단, 여성 예비창업자에게 무료로 판매공간 대여

2012-08-27 09:25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제공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8월 27일 -- 창업을 해보고 싶어도 경험은 없고, 자본도 부족해 막막한 경우가 많다. 이러한 여성들은 무료로 판매공간을 빌려 실제 상품을 팔며 창업연습을 해볼 수 있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 박현경)의 ‘워킹우먼’ 프로그램을 활용해볼 만하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오는 8월30일(목)까지 여성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사업자들에게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무료로 판매 공간을 대여, 창업연습을 해볼 수 있도록 하는 ‘워킹우먼’ 참가자를 공모한다.

창업교육을 받고 경제할동을 해보고 싶어도 막상 엄두가 나지 않았던 여성들은 오만원의 보증금을 내고 최소의 재료비만으로 실질적인 판매 경험까지 쌓을 수 있다.

특히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서울여성플라자는 국제회의장, 스포츠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하루 방문객이 4천명을 넘을 정도로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선정된 참가자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서울여성플라자 1층, 2층 등에서 상품을 팔 수 있는 판매대를 주 1회 제공받게 된다. 판매를 위한 준비실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창업자금 신청교육, 전문가와 함께 하는 동아리 지도 및 창업준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 박현경대표는 “경제활동을 원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지만 경험부족으로 막상 실행을 못하거나 창업하더라도 실패하는 경우가 많아 여성들의 경제활동지원을 위해 워킹우먼사업을 시작했다. 실제 창업해 성공한 여성들도 꽤 있다”고 밝혔다.

실제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 워킹우먼프로그램에 참여해 활동하다가 창업에 성공했거나 관련 분야의 전문가로 강연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는 여성들이 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개요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의 씽크탱크다. 여성가족정책 연구와 지원, 국내외 여성가족 관련 기관간 네트워크, 양성평등 및 역량강화 교육, 여성가족친화적 문화콘텐츠 개발 및 보급, 여성가족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서울여성플라자' 운영 관리 등을 수행한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홍보담당 정선재
02-810-5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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