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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들텃밭에서 ‘토종논 벼베기 행사’ 진행

출처: 서울특별시청
2012-10-12 09:26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10월 12일 -- 서울 도시농업원년 선포식과 함께 모내기한 노들텃밭의 토종벼가 드디어 수확의 결실을 맺는다.

서울시는 13일(토) 10시부터 노들텃밭 맹꽁이 토종논에서 서울시민들이 직접 수확과 탈곡에 참여하는 토종벼베기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벼베기 행사와 함께 수확의 기쁨을 서울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토종벼와 볏짚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먹거리 장터를 운영, 한마당 축제가 되도록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3일 노들텃밭에 오면 토종벼를 베고 탈곡하는 체험은 물론, 새끼꼬기 대회, 볏짚공예, 논생물관찰, 볏짚에 풋콩구어먹기, 벼를 이용한 그림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노들텃밭 경작자들이 직접 먹거리 장터를 운영, 옛날 두레 노동으로 벼를 수확할 때 들녘으로 점심을 내다 먹던 경험을 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맹꽁이 토종논에서 미리 수확한 68종의 토종벼를 품종별로 전시할 계획이며, 토종밭의 조, 기장, 수수 등 토종곡식, 선비잡이콩, 아주까리밤콩 등 토종 콩 등 다양한 토종 농산물을 구경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한편, 같은날 동작구 보라매공원 농촌체험장에서도 1,500㎡규모의 논에서 벼베기 체험행사가 열린다. 노들텃밭 벼베기 행사와 마찬가지로 벼베기, 탈곡하기, 볏단묶기, 새끼꼬기 등 다양한 농사체험이 마련되어 있고 현장에서 벼베기 체험 접수도 가능하므로 집에서 가까운 체험장을 찾아보면 좋겠다.

자세한 사항은 보라매공원관리사무소(☎2181-1195)로 문의하거나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park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광빈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극심한 가뭄과 태풍에도 수확의 기쁨을 맛본 노들텃밭에서 도시농업과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를 수용하며 서울의 제1호 도시농업공원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서울특별시청은 국제적인 도시이자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1천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이다. 서울시청은 2011년 10월부터 시민운동가 출신인 박원순 시장이 시정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공약한 프로젝트는 집 걱정 없는 희망둥지 프로젝트, 밥과 등록금 걱정없는 배움터 프로젝트,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전시성 토건사업 재검토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기본이 바로선 도시와 안전한 도시시스템, 부채감축과 재정혁신을 통한 균형살림, 창조성과 상상력으로 서울경제 점프업, 소통 협력 참여 혁신으로 열린시정 2.0, 여성과 가족복지 등 여성 희망 프로젝트, 더불어 행복한 복지 우산 프로젝트이다.

언론 연락처

서울특별시
푸른도시국
공원녹지정책과
이문기
02-2115-7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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