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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산 ‘미니바나나’ 잔류농약 초과 검출로 유통 판매·금지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2012-10-26 17:09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10월 26일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필리핀산 미니바나나에서 잔류농약(프로클로라즈)이 초과 검출됨에 따라 유통·판매 금지하고 회수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수입업체인 한국델몬트후레쉬프로듀스(주)가 올 9월 24일 수입한 것으로, 시중 유통 중인 제품을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프로클로라즈‘ 기준을 초과하여 검출(기준: 0.5ppm, 검출: 0.7ppm) 되었다.

식약청은 관할 기관(서울 강남구)으로 하여금 시중에 유통 중인 부적합 제품을 즉시 회수하도록 통보하였다고 밝히면서,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수입업소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 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이다. 충북 청원군 오송읍에 본부가 있다.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박근혜 정부에 들어서면서 국무총리 산하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정승 전 농림수산부 차관이 2013년부터 초대 처장을 맡고 있다.

언론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관리과
043-719-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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