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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공제조합 공식 출범

출처: 한국콘텐츠진흥원
2013-10-31 10:34

서울--(뉴스와이어) 2013년 10월 31일 -- 콘텐츠산업의 창조문화 금융의 새물길이 될 ‘한국콘텐츠공제조합’이 31일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공식 출범한다.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창립총회는 한국콘텐츠공제조합 공식 출범행사 및 창립총회와 아울러 공제조합 추진 경과보고, 출자기업 약정식, 창립 이벤트, 축하공연 등이 함께 진행됐다. 김종민 위원장 등 36명의 설립추진위원과 네이버 김상헌 대표 등 22명의 설립 발기인 그리고 출자조합원과 유관기관인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한국콘텐츠공제조합의 시작을 함께했다.

또한, 콘텐츠공제조합의 취지에 공감하며 조합원으로 가입한 소규모 콘텐츠 업체 관계자들도 참석해 기대감을 표시했다. 1호 출자자인 분도프로덕션의 신현철 대표는 “어려운 형편이지만 작은 힘이나마 보탠다는 마음으로 출자금을 납입했다”며 “콘텐츠공제조합을 통해 콘텐츠업계의 열악한 자금 환경이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콘텐츠업계에 종사하는 부녀(父女)로 동시에 참여를 결정한 ㈜엠텍솔루션 복봉규 대표와 ㈜디엠시비젼아트텍 복은주 대표는 “콘텐츠공제조합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자금대여 뿐만 아니라 채무보증이나 이행보증이 가능해 콘텐츠 제작 시 실질적인 혜택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콘텐츠공제조합 설립추진위원회 김종민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콘텐츠공제조합의 설립을 통해 자조자립의 문화 새마을운동이 시작되었다”며 “영세한 콘텐츠 기업을 지원하고, 창의적인 콘텐츠가 보다 나은 환경에서 제작되고 유통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빠르고 편리하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은 인사말에서 “콘텐츠공제조합은 우리나라 콘텐츠산업을 위한 선순환 구조의 금융생태계 조성에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성원과 격려를 요청했다.

한국콘텐츠공제조합은 콘텐츠 사업자들이 납부한 출자금, 출연금 등을 기본 재산으로 조합원들이 필요로 하는 자금대여, 채무보증, 이행보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당초 목표를 상회하는 150여 개 기업이 조합원으로 가입했다. 국내 1위 포털사이트를 운영하는 ‘네이버 주식회사’는 100억 원의 출자약정을 통해 콘텐츠공제조합에 공식 참여할 예정이며 한국콘텐츠진흥원도 30억 원을 출자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개요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전 분야를 아우르는 총괄 진흥기관으로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체제를 구축하여 세계5대 콘텐츠 강국 실현을 비전으로 하고 있으며, 모바일콘텐츠2009 컨퍼런스&어워드를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cca.kr
언론 연락처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공제조합설립준비TFT팀
임규복 과장
02-3153-1293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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