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8 10:04
호주 퀸즈랜드, ‘2014 한국-퀸즈랜드 에너지 인프라 포럼’ 개최
  • 에너지 공급망을 위한 한국-퀸즈랜드 투자 및 협력관계 강화 발표
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08월 18일 -- 지난 14일 호주 브리스번에서 2014 한국-퀸즈랜드 에너지 인프라 포럼이 개최되었다. 퀸즈랜드 의회 별관에서 열린 본 행사는 퀸즈랜드 에너지 및 자원 공급망에 투자 관심을 보이는 한국 기업들의 증가와 다각화된 자원 투자의 회복을 거듭 조명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휘진 주 호주 대한민국 총영사는 “한국은 풍부한 에너지 보유지이자 G20 개최지인 호주 퀸즈랜드 전역에 걸쳐 주요 에너지 공급망에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퀸즈랜드 주 정부는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노력을 끊임없이 기울여왔으며, 동시에 광대한 토지 및 광물 자원을 보유한 퀸즈랜드는 자연스럽게 주요 에너지 관련 협력지역으로 자리 매김하게 되었다”며 “이로 인해 한국 기업들이 퀸즈랜드를 눈여겨 보고 있으며, 퀸즈랜드의 자원 공급망 전반에 걸친 한국의 투자가 계속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계 10대 에너지 소비국에 속하는 한국은 에너지 수요의 97%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서울에 본사를 둔 많은 기업들은 퀸즈랜드 공급망에 대한 수직적 투자를 통해 에너지 원천을 보호하는 방안을 채택하고 있다.

퀸즈랜드 주 정부는 지난 25년간의 채광금지령을 해제한 후 우라늄 산업도 재개하고 있다. 퀸즈랜드에는 상당량의 우라늄이 잠재되어 있으며 약 1억6천5백90만 톤의 광물에 우라늄 10만7천 톤이 잠재된 것으로 추정된다.

세계원자력협회에 따르면 한국은 23개의 원자력 발전소를 통해 내수 전력의 약 3분의 1을 공급하며, 여기에 7개의 원자력 발전소를 더 추가해 전력 생산을 50%까지 더 증가시키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세계원자력협회 회원인 한국전력공사는 호주의 바이롱(Bylong) 탄광도 개발하고 있다.

이휘진 총영사는 “공정하고 효율적인 계획 및 규제 틀과 더불어, 퀸즈랜드의 풍부한 천연자원은 선메탈스 (고려아연), 삼성물산, 현대철강, SK네트웍스 등 다수의 한국 기업들을 유치했으며, 이들 기업은 퀸즈랜드의 광산 및 LNG 산업에서 상당한 존재감을 구축해왔다”고 밝혔다.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해 한국의 석탄 소비량은 2005부터 2012년 사이에 55% 증가하였으며 40%의 석탄이 호주에서 수입되었다. 2012-13년 호주는 2천4백2십만 톤의 석탄, 그리고 약 6억8천만 호주달러에 상당하는 아연과 구리를 한국에 공급했다.

포스코건설은 388km에 달하는 철로를 건설하고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철로는 퀸즈랜드 갈릴리 분지에서 인도의 석탄 생산 회사인 아다니(Adani) 사가 운영하는160억불 상당의 신규 탄광, 항구 및 철도 프로젝트부터 연간 6천만 톤 이상의 석탄을 수송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포스코건설의 황태현 대표이사 사장은 “본 프로젝트는 이 지역에서 포스코건설이 맡게 된 최대 규모의 EPC 프로젝트로, 엔지니어링 역량, 조달 및 재정 능력을 극대화하여 성공적인 건설 완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휘진 총영사는 “아다니와 포스코건설의 사업은 퀸즈랜드 자원에 대한 한국의 투자 증가를 보여주는 좋은 예”라며 “탐사 단계부터 운송 항만 판매 시점 단계까지, 한국 기업들이 퀸즈랜드의 에너지 자원 부문을 더욱 종합적인 관점으로 보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한국의 에너지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13년 LNG 수입량은2012년 2백68만 톤에서 더 증가한 3백19만 톤에 달했다. 세계 2위 LNG 수입국인 한국은 퀸즈랜드로부터 LNG를 수입할 예정이기도 하다. 새로운 기술로 인해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LNG 생산이 가능한 퀸즈랜드에서는 이미 600억 호주달러에 상당하는 3개의 신규 LNG 프로젝트가 곧 수출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국가스공사는 퀸즈랜드 GLNG 탄층가스-LNG 프로젝트의 15%를 소유하고 있으며, 이 프로젝트는 내년에 퀸즈랜드의 커티스 섬에서 수출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국가스공사는 연간 3백5십만 톤의 LNG 수출을 위한 20년 간의 생산물구매계약을 맺었다.

이에 대해 이휘진 총영사는 “LNG는 환경친화적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LNG에 대한 한국의 관심이 다시 높아지는 것은 놀랍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선메탈스와 같은 회사들은 퀸즈랜드 내 아연 탐사와 한국 수출을 주도하고 있다”며 “다른 한편으로는 SK네트웍스 및 한국광물자원공사가 주도하는 퀸즈랜드 내 한국 구리 탐사의 인기도 다각화된 자원 투자가 다시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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