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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2 14:27
셰필루 박사 연구팀, 세계적 물리학 저널 Physical Review Letters 소개
대구--(뉴스와이어) 2014년 08월 22일 -- 경상북도는 포스텍에 소재한 우리나라 유일의 이론물리 국제연구소인 (재)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APCTP)의 셰필루 박사 연구팀(Arman Shafieloo, 이란/ Dhiraj Kumar Hazra 인도)이 이론물리 우주론 분야에 세계적 연구성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셰필루 박사 팀의 연구결과는 현대 우주론의 핵심으로 자리 잡아가는 빅뱅이론을 뒷받침하는 성과로서 세계적인 물리학 학술지(SCI급)인 피지컬 리뷰 레터스 (Physical Review Letters) 8월 15일자에 게재됐으며, 2006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조지 스무트(George F. Smoot) 박사와 금년 카블리상 수상자인 알렉세이 스타로빈스키(Alexei Starobinsky) 박사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학계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연구성과는 특히 플랑크(Planck) 인공위성의 우주배경 복사 관측 데이터와 최근 바이셉2(BICEP2)망원경으로 관측한 우주팽창에 따른 중력파 발견 연구결과 등 다양한 우주 관측 데이터를 동시에 이론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휩트 인플레이션(Whipped Inflation) 모델에 대한 획기적인 연구이다.

셰필루 박사가 소속된 아태이론물리센터 국제공동연구 신진연구그룹(Junior Research Group)은 센터의 대표적인 차세대 리더 양성 프로그램으로 2008년 6월 한국에서 첫 출범한 이후, 미래부와 경상북도, 포항시, 한구연구재단(과학기술진흥기금) 지원으로 현재 6그룹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포항시 포스텍에 소재한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는 이론물리학 분야 신진 우수 연구인력 유치 및 양성, 학술 연구를 통해 아태 지역 기초과학 분야 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기초과학분야 국제연구소이다.

특히, 한·중·일을 중심으로 한 권역 15개 회원국과 22개 협력기관을 기반으로 최신 연구 동향과 국제공동 연구를 촉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이론물리학 발전을 선도하고 국가과학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론물리학은 기초과학의 한 분야로서 학문의 특성상 비교적 낮은 비용으로 큰 성과를 기대 할 수 있는 학문이다. 이론물리학자로는 상대성이론을 발표한 알버트 아인슈타인과 제임스 멕스웰 등이 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GPS(위성활용위치정보시스템)기술개발의 기반이 됐고, 멕스웰이 발견한 전자기는 전동기, 발전기 등의 발명으로 이어졌다.

앞으로 아태이론물리센터는 APEC과 UNESCO 등 국제기구와의 연계활동을 강화하고 차세대 신진연구자 육성 및 연수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최신 이론물리 연구를 통한 개도국 연구인력 양성 및 교육, 선진 과학문화 확대 등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소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 문의 :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홍보담당 김창호 054-279-8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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