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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5 08:00
월드쉐어, 삼성서울병원과 키르기스스탄 낙후지역 의료봉사 나서
  • 이스쿨 주 유일 종합병원인 까라꼴 종합병원 상대로 의료교육 실시
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09월 25일 -- 월드쉐어와 삼성서울병원이 키르기스스탄으로 의료봉사를 떠난다. 의료봉사단은 22일 서울 강남구 소재 삼성서울병원에서 ‘2014 키르기스스탄 의료봉사’ 발대식을 갖고 25일 출국한다.

의료봉사단이 찾는 키르기스스탄 이스쿨 주 까라꼴 지역은 경제적으로 열악한 상황에 처해있어 의료⋅편의시설이 주민들의 필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키르기스족, 우즈백족, 고려인 등 80여 민족의 분쟁이 끊이지 않고, 마땅한 산업기반 시설이 없어 관광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주민들 대다수는 호텔 허드렛일, 과수원일, 유목 등의 일용직으로 생계를 꾸려나간다.

이스쿨 주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까라꼴 종합병원에는 1년에 2만 3천 명의 환자가 찾고 있다. 하지만 부족한 의료기술과 장비로 간단한 맹장수술마저 어려운 실정이다. 작은 보건소들도 위치해 있지만, 병의 발생 원인만 파악할 뿐 예방교육과 진료기술이 전무해 주민들이 말라리아, 영양실조는 물론 설사병, 폐렴으로도 사망하고 있다.

의료봉사단은 까라꼴 종합병원과 지역 보건소를 찾아 의료 교육을 실시한다. 병원 측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예방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교육하며, 선진 의료지식 전달 및 삼성서울병원만의 축적된 노하우도 전수할 계획이다.

봉사단은 25일 현지에 도착해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6일간 일정을 소화한다.

발대식에서 송재훈 삼성서울병원 원장은 “사회공헌은 삼성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미래 사업 중 하나다”며 “낙후된 지역에 파견돼 우리가 가진 의술로 사람들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방정환 월드쉐어 회장은 “아이티 등의 재해현장 파견을 통해 의료 사업이 생명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봉사 분야라는 것을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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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와 삼성서울병원이 키르기스스탄으로 의료봉사를 떠난다. (사진제공: 월드쉐어)
월드쉐어와 삼성서울병원이 키르기스스탄으로 의료봉사를 떠난다.
(사진제공: 월드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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