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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기계 수확하기 좋은 ‘우람’콩 선보여

2014-10-31 16:38 | 농촌진흥청

수원--(뉴스와이어) 2014년 10월 31일 --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29일 전북 김제의 농가에서 수량 많고 기계 수확이 가능한 ‘우람’콩의 생육 평가와 콤바인 수확 연시회를 가졌다.

‘우람’은 2010년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장류·두부용 콩으로 현재 가장 많이 보급된 ‘대원’콩보다 알이 굵고 수량도 15% 많다. 특히, 꼬투리 달리는 높이가 19cm로 높아 콤바인으로 수확하기에 좋고 불마름병 등 잎세균병에도 강하다.

이날 행사에는 김제 지역 농업인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담당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20일 2.5ha에 파종한 ‘우람’콩의 자람을 살펴보고 콤바인 수확기술을 선보였다. 평가 결과, 꼬투리 달림과 생육 상황이 좋아 10a당 300kg 이상의 수량이 예상됐다.

행사에 참여한 농업인 임종현 씨는 “‘우람’콩은 꼬투리가 높게 달려 콤바인 작업이 수월해 일손을 많이 덜 수 있다” 라고 말했다.

이어 기계 수확 결과에 대한 평가와 ‘우람’콩으로 만든 두부를 맛보는 시간도 가졌다. ‘우람’콩은 올해부터 충남, 경남, 경북 지역에 보급 종자가 보급돼 재배되고 있다. 이번 현지 연시회 결과를 바탕으로 김제시 콩연구회 등 현지 작목반을 통해 전북 지역으로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두류유지작물과 백인열 과장은 “수량이 많으면서 기계로 수확하기 좋은 ‘우람’콩은 농가의 일손을 덜어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라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 콩 재배 면적 확대는 물론, 식용콩 자급률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전했다.

보도자료 출처: 농촌진흥청
웹사이트: http://www.rda.go.kr

농촌진흥청
두류유지작물과
윤홍태 연구관
053-66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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