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14 13:30
광복과 함께 생겨난 한국산악회 70주년 기념식 열려
  • 1945년 9월 15일 창립, 세종문화회관서 70년 역사 자축
    김정태 이은상 홍종인 이름 딴 한국산악상 시상식도 함께
    70주년 맞아 독도 영토표석 복원, 학술대회 등 행사 개최
의정부--(뉴스와이어) 2015년 09월 14일 -- 광복과 함께 생겨난 사회단체인 사단법인 한국산악회(회장 장승필)는 9월 15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연다.

한국산악회는 광복 이후 한 달 만인 1945년 9월 15일 종로YMCA 강당에서 민속학자 송석하, 시인 김상용, YMCA 총무 현동완 등을 비롯한 각계인사와 학자, 일제강점기 산악활동을 해오던 ‘백령회’ 회원 등 75인의 창립발기인이 모여 발족했으며 현존하는 민간단체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정부 수립 이전 ‘조선산악회’로 발족한 한국산악회는 1947년 국토구명 울릉도-독도 학술조사대 파견을 비롯한 산악 학술조사활동을 통해 일제에 의해 묻혀있던 우리 산하의 자연과 문화를 발굴해내는데 기여했으며, 이후 1800만 등산인구가 활동하는 현재까지 한국의 산악문화를 이끌어왔다.

9월 15일 오후 5시부터 열리는 창립 70주년 기념식에는 한국산악회 원로 및 회원들과 외빈으로 박원순 서울시장, 이인정 대한산악연맹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한국산악회의 역사와 전통을 소개하는 한편, 제6회 한국산악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한국산악상은 김정태상, 이은상상, 홍종인상 등 각각 우리나라 산악운동과 산악문화, 산악관련언론에 걸쳐 3개 부문으로 시상한다. 김정태는 ‘한국 산악운동의 고산준령’으로 불리는 산악인이며, 이은상은 한국산악회 4~11대 회장을 역임하고 ‘가고파’ ‘장안사’ 등으로 알려진 시인이자 산악인이다. 홍종인은 조선일보 주필과 회장을 지낸 언론인으로 한국산악회 3, 5대 회장을 역임했다.

장승필 회장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 해온 한국산악회는 단순히 산을 오르는 활동이 아닌 학술활동을 병행하며 지금까지 우리 산악문화를 정립하고 세계로 뻗어나가는데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70년 역사와 전통을 토대로 보다 새롭고 다양한 산악운동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악회는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아 시각장애인 에베레스트 원정대 파견, 네팔 히말라야 미답봉 파견, 미국 요세미티 대암벽 원정대 파견 등을 해왔으며 지난 8월에는 1953년 독도에 설치되었다가 유실되었던 한국산악회의 한국령 표지석을 재복원하고 동북아역사재단과 함께 독도학술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한국산악회는 70년 역사를 정리한 화보집을 내년 초 출간 계획이다.

문의 : 한국산악회 사무국 031-855-8848 신동석 사무국장 www.cac.or.kr / cac@cac.or.kr

사단법인 한국산악회 소개
1945년 9월 15일 사회단체 2호로 창립한 사단법인 한국산악회는 지난 70년간 등산과 학술 분야에서 유구한 전통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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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악회가 1953년 처음 설치한 2015년 8월 복원한 독도 표석 (사진제공: 사단법인 한국산악회)
한국산악회가 1953년 처음 설치한 2015년 8월 복원한 독도 표석
(사진제공: 사단법인 한국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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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악회가 1953년 처음 설치한 2015년 8월 복원한 독도 표석 (사진제공: 사단법인 한국산악회)
  • 한국산악회 70주년 기념식이 열린다 (사진제공: 사단법인 한국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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