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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7 10:00
서촌공간 서로, 7080세대 추억 살릴 공연 ‘블루스, 추억을 듣다’ 막올려
  • 10월 16~31일 매주 금, 토 공연…3명의 아티스트, 3개의 공연 올려
    강허달림, 김목경, 이정선 등 3명의 아티스트 무대 선보여
    서촌공간 서로의 세 번째 개관 시리즈
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10월 07일 --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작품과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며 새로운 도전과 시도를 즐기는 서촌공간 서로(이하 ‘서로’)에서 클래식, 국악, 연극을 넘어 이번엔 블루스음악까지 공연을 올리며 풍성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다양한 관객들과의 만남을 시도한다.

서로는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서로의 세 번째 개관 시리즈 ‘블루스, 추억을 듣다’ 공연을 올린다고 밝혔다.

7080세대의 추억을 되살리기 위한 이번 공연은 강허달림, 김목경, 이정선 등 세 명의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다.

서촌공간 서로 이지연 대표는 “한국 공연 예술계의 급격한 성장으로 인해 대형화, 상업화를 이루었지만 그로 인해 정작 아티스트들에게는 예술 창작의 기회가 축소되고 차별성을 가진 공연예술작품을 펼쳐내는 데 위축된 양상을 가져오고 있다. 또한 특정관객층 위주의 공연들이 주가 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서로’는 소규모 공간에서 예술가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발전시키기 위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작업할 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 예술의 발전 및 지역 내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좀 더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 한다”며 “아기자기한 옛 마을 골목길에 위치한 아담한 공간에서 예술가와 관객과의 친밀도를 높이도록 하는 것이 ‘서촌공간 서로’가 우선적으로 지향하는 바이다”고 밝혔다.

‘서촌공간 서로’는 가변형 블랙박스 공간으로 7M x 7M라는 제한된 공간 안에서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창작활동을 통해 무한한 도전을 실현시키고 있다. 4월, 첫 번째 개관시리즈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시도했는데 ‘Arts for 1’ 이라는 주제로 1인 시리즈인 판소리 안이호, 비올리스트 이신규, 대중가요 김창기씨의 무대를 올렸다.

그 후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면서 상설공연으로는 클래시칸 앙상블과의 클래식 공연을, 올해 12월부터는 6주간에 걸쳐 신진국악실험무대 성악무대로 판소리, 민요, 정가 등의 국악공연이 올라갈 예정이다. 그리고 10월, 미국의 대표적 대중가요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블루스음악이 선을 보인다.

대중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음악 장르인 R&B, 로큰롤, ROCK 음악의 탄생에 있어 사실상 시초라고 볼 만큼 지대한 영향을 미친 블루스 음악은 1890~1900년대 초 서부 아프리카 노예들이 목화를 재배할 때 부르던 노동요에서 시작되었다. 그들의 삶의 애환이 담긴 독특하게 느린 블루스의 리듬과 음악적 색채는 노예해방 이후 백인들 사이에도 널리 퍼지며 미국, 영국 등지의 정서와 결합되어 점차 빠른 비트로 연주되면서 R&B, 로큰롤, ROCK 등으로 변형되며 전 세계로 퍼져나가게 되었다.

음악 속에 담긴 정서와 이야기가 대중으로 하여금 깊은 교감을 전달하며 사랑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지 않았을까. 그 블루스 음악과 일맥상통한 한국의 정서가 만났다. 그 둘의 블루지한 만남이 울려 퍼질 작은 공간, ‘서촌 공간 서로’의 개관시리즈Ⅲ <블루스, 추억을 듣다> 에서는 음악 속에 짙게 베인 그들 인생의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나의 과거 속 소박하고 아름다웠던 그 시절로의 추억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이다.

[공연일시 및 아티스트 소개]
2015년 10월 16일 ~ 17일
강허달림 - 밴드 ‘풀 문(Full moon)’과 ‘신촌블루스’의 메인 보컬로 실력을 다진 후 2005년 데뷔한 실력파 보컬리스트 강허달림. 솔로데뷔 이후 척박한 블루스 음악 시장을 개척하며 ‘블루스디바’ 라는 수식어까지 붙었다. 그 이후 블루스라는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장미여관, 이정선, 최백호, 쇼미더머니의 아이언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장르를 뛰어넘는 콜라보레이션 작업 등을 통해 다양한 관객층을 보유하며 대중에게 사랑 받고 있다.

2015년 10월 23일 ~ 24일
김목경 - 우연히 청계천에서 산 앨범 2장이 그의 인생을 바꿨다. 기타를 또 하나의 자신이라 말하는 그를 세계에서는 ‘한국의 에릭 클랩튼’이라 부른다. 세계 3대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인 ‘Beale Street Music Festival’ 에서 비비킹, 조 카커, 올맨 브러더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견준 대한민국의 블루스 아티스트 김목경의 음악을 만난다.

2015년 10월 30일 ~ 31일
이정선 - “싱어송라이터 이정선의 음악은 이정선 그 자체이다.” 작곡, 연주, 노래 모두 섭렵하며 자기 자신을 음악 안에 온전히 담은 한국 최초의 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이정선. 포크, 록, 블루스, 트로트까지 방대한 그만의 음악세계의 끝은 어디까지인지 서로와 함께 떠난다.

세 아티스트 모두 이번 ‘서로’에서의 공연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며 음악과 함께 ‘서로’ 교감하는 시간을 고대하고 있다. 10월 16일부터 3주 동안 올려지는 이번 공연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한국의 블루스음악 대표주자인 강허달림, 김목경, 이정선 순으로 올려진다.

공연 문의는 서촌공간서로 전화(02-730-2502)로 하면 된다.

[공연 개요]
▶ 일 시 : 10월 16일(금) 8시, 17일(토) 4시 ㅣ 강허달림
 10월 23일(금) 8시, 24일(토) 4시 ㅣ 김목경
 10월 30일(금) 8시, 31일(토) 4시 ㅣ 이정선
▶ 장 소 : 서촌공간 서로
▶ 주 최 : 서촌공간 서로
▶ 예 매 처 : 인터파크 1544-1555 ㅣ 서촌공간 서로 02-730-2502
▶ 티 켓 가 격 : 전석 4만원
▶ 공 연 문 의 : 서촌공간 서로 02-730-2502

서촌공간 서로 소개
2015년 4월에 개관한 ‘서촌공간 서로’는 아담한 공간에서 공연과 함께 아티스트와 이야기를 나누며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공연자와 관객이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아담한 규모로 만들어졌으며, 무대 구성을 여러 형태로 시도할 수 있는 블랙박스형 소극장이다.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작품과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의 인큐베이터 역할로 예술가들의 재능이 빛을 발할 수 있는 표현의 공간이며 찾아오는 이들에게는 가까운 거리에서 아티스트들의 새로운 도전과 시도를 즐기며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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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 추억을 듣다 전단 앞면 (사진제공: 서촌공간 서로)
블루스, 추억을 듣다 전단 앞면
(사진제공: 서촌공간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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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스, 추억을 듣다 전단 앞면 (사진제공: 서촌공간 서로)
  • 블루스, 추억을 듣다 전단 뒷면 (사진제공: 서촌공간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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