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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8 09:05
로또 672회 당첨번호 ‘8, 21, 28, 31, 36, 45 보너스 43’
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10월 18일 -- 10월 셋째 주 토요일인 17일 진행된 나눔로또 672회 추첨 결과, 로또 1등 당첨번호는 ‘8, 21, 28, 31, 36, 45 보너스 43’로 발표됐다.

6개 번호가 일치한 로또 1등 당첨자는 총 9명으로 각 17억5474만5000원을 받는다. 1등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당첨자는 46명으로 당첨금은 각 5721만9946원이다. 1등 당첨자는 자동 6명, 수동 3명이다.

중복끝수들의 강세=각 당첨 번호들의 일의 자리를 의미하는 끝수 패턴은 로또를 대표하는 패턴 중 하나이다. 초보자도 매우 손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로또를 분석하는 분석가들 역시 자주 활용하는 패턴. 국내 로또는 십진법을 따르고 있기 때문에 끝수는 총 10개의 세부 패턴으로 분류된다.

끝수는 불균형을 내재하고 있는 패턴이다. 로또 공이 45번까지밖에 존재하지 않아 6끝~0끝의 경우 번호 수가 하나씩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6끝~0끝은 1끝~5끝에 비해 기대 출현 개수가 크게 밀리는 상황. 전체 추첨 기준 6끝~0끝의 출현 개수는 1끝~5끝의 81.30% 수준으로 이론적 기대 출현 빈도 80%보다는 높은 편이지만 큰 차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끝수의 세부 패턴에는 중복끝수, 3중복끝수, 연속된 3중복끝수 등이 있다. 중복끝수란 특정 끝수에서 두 개 이상의 당첨 번호가 출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3중복끝수는 중복끝수의 심화 형태로 특정 끝수에서 세 개 이상의 당첨 번호가, 연속된 3중복끝수는 3중복끝수가 서로 인접한 번호 사이에서 출현하는 경우를 의미한다. 때에 따라서는 중복끝수가 두 개씩 등장하기도 하는데, 이번 672회 추첨도 그러했던 경우.

672회 추첨에서는 1끝과 8끝이 강세를 보였다. 1끝은 21번과 31번을, 8끝은 8번과 28번을 당첨 번호로 배출하면서 위세를 떨쳤다. 중복끝수가 동시에 두 개 출현한 경우는 지난 668회 추첨 이후 약 1개월만의 일인데, 이 패턴은 최근 6회에서 3회 출현에 성공(50%)하면서 전체 추첨 기준 출현 비율(22.32%)을 크게 웃돌고 있다.

1끝과 8끝이 동시에 두 개 이상의 당첨 번호 배출에 성공한 사례는 이번이 다섯 번째. 과거 사례로는 212회, 372회, 465회, 571회가 있었다. 200회 이후부터는 100회 구간 당 1회 꼴의 출현을 보이고 있는 것. 1끝은 중복끝수 출현 순위가 앞에서 3위(84회)지만, 8끝은 뒤에서 3위(56회)라는 점 때문에 두 끝수가 동반으로 중복끝수 출현에 성공하는 경우는 700회 추첨까지 기대하기 힘들 수도 있다.

흥미로운 사실은 최근 8끝의 출현 추세이다. 불과 2013년까지만 해도 6끝, 9끝 등과 함께 치열한 탈꼴지 경쟁을 펼쳤던 8끝은 번호 수 부족을 딛고 사상 초유의 최다출을 만들어낸 작년부터 계속해서 강세(2014년부터 이론 대비 129.65%)를 보이고 있다. 최근 15회 추첨만 놓고 봐도 8끝은 중복끝수 4회 출현으로 다른 끝수들을 압도하는 모습. 8끝의 출현은 앞으로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모든 공 색 출현 패턴은 어디에?=45개 번호는 다섯 개 공 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1번~10번의 노란 공, 11번~20번의 파란 공, 21번~30번의 빨간 공, 31번~40번의 회색 공, 41번~45번의 녹색 공이 그것이다. 모든 번호들을 한 개 공 색으로만 정해두는 해외 로또들과는 다소 다른 부분. 이 때문에 국내 로또는 ‘공 색 패턴’이라는 것이 하나의 카테고리 패턴화 되어 있다.

다섯 개 공 색이 모두 출현하는 패턴은 사실 출현을 기대하기가 어렵다. 녹색 공이 다섯 개에 불과하다는 점, 각 공 색의 전멸 확률이 20%에 이른다는 점 때문이다. 실제로 전체 조합 중 모든 공 색이 한 개 이상의 번호를 포함하고 있는 조합은 12.28%에 불과하다. 전체 추첨 기준 출현 비율은 이보다도 적은 11.03%(74회).

특히 최근 추첨에서는 아예 출현이 없다. 다섯 개 공 색이 모두 출현을 기록하는 패턴은 최근 27회의 추첨에서 출현에 지속적으로 실패하고 있다. 다섯 개 공 색이 모두 출현하는 패턴은 지난 348회~392회 사이 무려 45회 연속 미출현을 기록한 전력이 있는 패턴. 이번 전멸 기록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를 지켜보는 것도 매우 흥미로운 일 중 하나가 될 것이다./엄규석 로또복권(lottorich.co.kr) 통계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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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끝수들의 중복끝수 출현 횟수 (사진제공: 리치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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