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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7 11:40
스튜디오 반, 가족극 ‘목련을 기억하다’ 12월 4일부터 공연
  • 소멸되는 기억 속에서, 소멸되지 않는 존재에 대해 이야기
    스튜디오 반의 창착뮤지컬…2015 가족극 레퍼토리
    2015 연말을 따뜻하게 채워줄 휴먼 드라마
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11월 27일 -- 공연예술창작집단 ‘스튜디오 반(叛)’(www.rebel.kr)의 창작뮤지컬 ‘목련을 기억하다(원제: 아버지)’가 12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38회) 대학로 예술극장 3관에서 공연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공연티켓 1+1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 작품은 스튜디오 반의 2015 가족극 레파토리이다.

‘목련을 기억하다(원제: 아버지)’는 차가운 한 겨울 마치 황량한 벌판 속에 던져져 어쩔 줄 모르는 한 가족이 따뜻한 봄날, 활짝 핀 하얀 목련 주위를 날아다니는 나비들처럼 아름답고 화목했던 시절을 기억하고 그리워하며 그 시절로 돌아가려 애쓰는 가족들의 분투기이다. 이는 따뜻한 봄날은 겨울의 살을 에이는 고통을 올곧이 견디고 극복해야만 올 수 있음을 깨닫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개인의 비전과 삶이 중요한 시대에 점점 더 해체되어가고 해체 될 수 밖에 없는 21세의 현 시대, 가족 공동체의 딜레마, 세대차이, 해결될 수 없는 소통의 문제 등 본질적인 가족의 문제를 다룬다. 이를 통해 진정한 가족공동체의 의미, 화해, 이를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와 같은 질문을 제기한다.

2015년 스튜디오 반은 우리시대의 새로운 ‘가족상’을 만들어 감으로써 새로운 담론을 제시, 제안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인간의 수명이 100세로 늘어남에 따라, 기존의 가족 개념이 달라질 것이며, 삶과 죽음을 대하는 여러 가지 다른 패턴들이 발생할 것이다. 시대가 시시각각 달라지고 있는 지금, 우리는 우리를 지탱시켜줄 누군가를 학수고대하며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가족’은 우리를 세우는 기둥의 역할을 다해야 할 것이다.

프레스 리허설 안내
12월 4일 15:00 대학로 예술극장 3관(서울 종로구 이화장길 100 쇳대박물관 지하1층)에서 프레스 리허설을 진행합니다.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은 사전 예약을 부탁 드립니다.(김보라 010-6705-2882/ 매체, 참석자명, 인원, 연락처, 이메일 문자로 발송)


스튜디오 반 소개
공연예술창작집단 ‘스튜디오 반(叛)’은 2007년 대표 이강선을 중심으로 서울에서 결성되었다. ‘반(叛)’이란 이름은, ‘자본’과 ‘권력’으로 대변되는 현실에 대한 도발과 전복의 의미를 담고 있다. 스튜디오 반은 ‘연극’이라는 자산과 무기만을 가진, 연극인이 모여 있는 집단이다. 결성 이후, 한국의 창작극, 창작뮤지컬 및 번역극(일본)을 중심으로 더욱 역동적인 창조적 활동을 전개해 가고 있다. 또한, 스튜디오 반은 연극운동의 하나인 ‘이야기의 복권(復權)’을, 한국 연극의 한 축으로서 받아들여 국내외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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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을 기억하다(원제:아버지) 포스터 (사진제공: 스튜디오 반)
목련을 기억하다(원제:아버지) 포스터
(사진제공: 스튜디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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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련을 기억하다(원제:아버지) 포스터 (사진제공: 스튜디오 반)
  • 왼쪽부터 장보규, 김영준, 배수정, 김선호, 이두열 배우 (사진제공: 스튜디오 반)
  • 왼쪽부터 김선호, 장보규, 배수정, 이두열 배우 (사진제공: 스튜디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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