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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8 08:30
파괴적 혁신을 이끄는 스타트업 매뉴얼, ‘샤오미처럼’ 출간
  • 창업 5년 만에 기업 가치 200배 성장... 중국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1위,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4위
    스타트업의 진수,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기업...‘대륙의 실수’가 아닌, ‘대륙의 실력’이 된 샤오미
    애플과 삼성을 위협하는 샤오미의 저력은 무엇인가
성남--(뉴스와이어) 2015년 12월 08일 -- 도서출판 책비가 파괴적 혁신을 이끄는 스타트업 매뉴얼, ‘샤오미처럼(반석지심 지음)’을 출간했다.

현재 중국 내에서 가장 사랑받으며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기업이라면 업계 전문가들은 주저 없이 ‘샤오미’를 꼽는다. 그것을 증명하듯 중국 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승승장구하며 강자로 군림해온 애플과 삼성전자를 제치고 창업한 지 5년밖에 되지 않은 샤오미가 시장점유율 1위에 등극했다. 기업 가치 역시 2011년 10억 달러에서 200배나 성장했고, 2015년 현재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4위를 차지하며 괴물 기업으로 성장했다.

‘좁쌀’이란 뜻의 ‘샤오미’라는 이름이 무색할 만큼 이제 중국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그 무한한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거침없이 성장 중이다. 샤오미는 지난해 인도에 이어 올해 6월 브라질에 진출했으며,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11월 중순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 케냐, 나이지리아 등에서도 스마트폰을 판매할 계획이다.
 
‘애플 짝퉁’, ‘대륙의 실수’라 불리던 샤오미는 어떻게 이러한 어마어마한 성장세를 이루어낸 걸까?

◇애플을 딛고 성장한 거인, 그 거인이 바라보는 곳은 어디인가?

‘대륙의 실수’, ‘가성비 갑’이라 불리는 샤오미의 가장 큰 경쟁력은 무엇보다 ‘가격’이다. 샤오미폰은 철저히 온라인으로만 판매하기에 오프라인 유지비용을 들이지 않는 것도 가격 경쟁력의 큰 요소 중 하나이다. 또한 샤오미는 삼성이나 화웨이 같은 거대 라이벌 회사가 버티고 있는 치열한 스마트폰 시장에서 매년 꾸준하고도 빠른 성장세를 보임에도 불구하고 판매가를 올리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샤오미의 주요 모델인 저가 스마트폰 ‘홍미(Redmi)’는 엘지와 삼성 스마트폰의 절반 가격에 팔리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레이쥔은 창업 4년 만에 중국 내 시장점유율 1위에 오른 비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샤오미는 원가에 가까운 정가 책정으로 일단 시장점유율을 올리는 데 집중했다. 그리고 인터넷 파생 서비스로 수익 모델을 창출했다. 이것이 샤오미 방식의 핵심이다.”

그렇다면 샤오미는 오로지 저가 정책만으로 지금의 성장세를 이룩한 것일까? 애플을 베꼈다는 비난과 싸구려 중국산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난 샤오미의 저력은 무엇이고, 궁극적으로 샤오미가 꿈꾸는 세상은 무엇일까?

여타의 모바일 기업들이 스마트폰 판매량으로 승부를 보려는 것과 달리 샤오미는 구글과 아마존처럼 기기가 아닌 서비스로 수익을 남기고자 한다. 샤오미의 공동 창업자 린빈은 “아마존이 킨들(이북 리더)을 저렴하게 판매한 후 전자책을 팔아 이윤을 남긴 것처럼 샤오미도 게임이나 온라인 서비스를 판매해 수익을 얻는다”고 말했다. 단순히 하드웨어를 판매해 시장점유율과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다른 경쟁 기업들과 달리 샤오미는 독자적인 모바일 운영 체제인 미유아이(MIUI)를 통해 사용자경험을 바탕으로 한 샤오미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인 것이다.

“지금 많은 기업이 샤오미를 배우고 있지만 대부분 수박 겉핥기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하드웨어 플랫폼을 바탕으로 인터넷 부가가치 서비스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확실한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했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쌓아온 인터넷 개발 경험과 고객참여 생태계는 그 누구도 하루아침에 따라 할 수 없습니다.” - 레이쥔, 샤오미 CEO

샤오미의 성공은 단지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다. 한국은 세계 최고의 IT 강국으로 손꼽히고, 나라 어디에서건 초고속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통신 인프라 강국이다. 이러한 조건을 갖춘 우리가 샤오미와 같은 콘텐츠 개발과 소프트웨어, 사물인터넷, 샤오미 생태계 등과 같은 시스템을 구축해간다면 샤오미와 같거나 샤오미보다 더 막강한 거인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만 할까. 이 책 ‘샤오미처럼’은 샤오미가 애플의 행로를 따라 자신만의 색채로 성공한 것과 같이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은 무엇인지, 그 전략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스타트업, 샤오미…샤오미의 성장 배경과 성공 전략을 객관적으로 밝혀낸 유일한 책

지금껏 샤오미의 성장에 관한 비밀을 객관적으로 풀어내고, 나아가 샤오미가 추구하는 미래 전략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책은 없었다. 맹목적인 비판이나 칭송이 아닌, 객관적이고도 날카로운 관점으로 샤오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정리한 책이 필요하다. 이 책 ‘샤오미처럼’은 샤오미의 성공 비결은 물론, 샤오미가 성공할 수밖에 없는 여러 가지 전략과 노하우들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으며, 그들이 준비하고 있는 ‘샤오미 생태계’에 대해서도 거침없이 파헤치고 있다. 더불어 샤오미를 포함한 중국의 IT 산업 전반과 관련 회사들에 대한 현실적이고도 유용한 정보를 담았다.

그저 ‘짝퉁 애플’, ‘저가⦁저품질의 메이드인 차이나’라고만 여겼던 샤오미의 성장을 통해 세계 IT 강국인 한국은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발전시켜야 할지 중요한 화두를 던지는 책이다. 중국 IT 업계에서 깊은 조예와 식견으로 활발한 기고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의 필력이 더해져 군더더기 없이 핵심을 전하며 탁월한 가독성을 자랑한다. 샤오미의 거대한 성장의 이유를 알고자 하는 일반 독자들은 물론 미래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 기업과 기업인들, 샤오미처럼 ‘파괴적 혁신’을 꿈꾸는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이다.

[추천사]
‘대륙의 실수’라 불리던 샤오미는 이제 더 이상 실수가 아닌 ‘대륙의 실력’임을 입증하고 있다. 이 책 ‘샤오미처럼’은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샤오미의 철학과 각종 마케팅 전략뿐만 아니라 중국 IT 산업 전반을 이해하는 데 아주 유용하다. 그동안 IT 기업과 기술 트렌드를 미국에서 찾느라 이웃 나라 중국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면 이 책을 통해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
_조상래, ‘플래텀’ 대표이사

이 책 ‘샤오미처럼’은 샤오미의 성공 비결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앞으로 샤오미가 계속 고속 성장을 이룰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체계적으로 분석해놓았다. 특히 샤오미의 성장 스토리와 함께 ‘화웨이’,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등의 이야기도 소개되어 있어 중국의 신경제를 이끄는 회사들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이제는 한국을 저만치 앞서 가고 있는 중국의 모바일 인터넷 업계를 이해하기 위해 적극 추천하는 책이다.
_임정욱,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센터장

지금은 말쑥하게 차려입고 해외 언론의 인터뷰 란에 등장하는 샤오미지만, 이 책은 마치 샤오미의 어린 시절 앨범을 넘겨보는 것처럼 탄생과 성장 과정을 친근하고 쉽게 소개한다. 비단 샤오미뿐만 아니라 샤오미와 비슷한 시기에 생겨나고 성장한 ‘메이주’, ‘360’, ‘스마티잔’ 등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롭게 담겨 있다.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나에게도 이 책의 내용은 무척 유익했고, 새롭게 알게 된 점들도 상당했다. 중국 시장에 처음 발을 들이는 입문자라면 이 책을 통해 중국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살아 있는 값진 정보를 얻게 될 것이다.
_유채원, ‘테크노드TechNode’ 기자

이 책 ‘샤오미처럼’은 샤오미의 위대함을 무작정 칭송한 여타의 책과는 다르다. 샤오미의 경쟁력이 반값 스마트폰, 보조 배터리에 있는 게 아니라 인터넷 씽킹, 마이크로 이노베이션, 트라이애슬론 모델에 있음을 설득력 있게 그렸다. 이 책이 주는 의외의 메시지는 샤오미적 혁신이 중국 기업들에게 연쇄 반응을 일으켜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어쩌면 우리는 중국이 유사 이래 가장 미약한 시기에 태어났기 때문에 그들의 진면목을 보지 못했는지도 모른다. 이 책은 중국이 다시 역사의 주인공으로 올라서고 있는 상황을 충실히 그린 보고서다. 샤오미의 비밀을 이해하기 위한 서적으로도 좋지만 21세기적 마케팅 교본으로 삼아도 손색이 없다.
_김정철, ‘더기어’ 편집장

중국을 대표하는 IT 기업인 샤오미는 우리 것을 모방하고 따라 하던 과거의 중국 기업이 아니다. 이제는 중국 기업으로부터 우리가 배워야 할 점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중국의 기업들은 다수의 인구와 자본을 통해 급속히 발전하고 있고, 이로써 미래 IT 분야의 갭이 갈수록 늘어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그것이 바로 내가 이 책 ‘샤오미처럼’을 추천하는 이유이다. 샤오미를 통해 중국에 대한 편견을 깨고 중국의 빠른 성장과 변화를 익혀 우리 사회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주기에 이 책은 큰 의미가 있다. 시중의 그 어떤 책보다 가장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샤오미를 말하고 있다.
_정영재, ‘중국경제투자연구소’ 대표, ‘중국주식, 저평가된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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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처럼 표지 입체 (사진제공: 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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