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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14:53
국내입양 인식개선 위한 ‘천사들의 편지 13th Together’ 사진전 열려
  • 사진가 조세현, ‘이문세 합창단’과 함께 촬영
    입양문화 인식개선 위해 13년간 269명의 스타와 유명인사 참여
    수익금 전액은 입양대상아동과 저소득미혼양육가정 지원비로 사용
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12월 14일 -- 사진가 조세현과 대한사회복지회는 입양대상아동과 미혼모를 위한 사랑의 사진전 ‘천사들의 편지 13th Together를 16일(수)부터 21일(월)까지 서울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연다.

본 사진전은 입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일깨우기 위해 2003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로 13번째를 맞는다. 그 동안 사진가 조세현은 변함없이 같은 눈높이에서 같은 무채색 배경, 같은 렌즈, 같은 시선으로 아름답고도 슬픈 천사들의 영혼을 흑백사진 속에 담아왔다.

‘천사들의 편지’는 그 동안 269명의 스타와 사회저명인사가 동참하면서, 국내입양에 대한 국민 인식 개선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올해는 특히 이문세 합창단(단장 이문세, 총무 박경림 등 24명)이 입양을 기다리는 아기들과 교감을 나누었다. 또한 미혼양육가정과 국내입양가족, 위탁가정도 함께 참여했다.

사진가 조세현은 “태어나자 마자 이유도 모른 채 남들과는 다른 삶을 살게 된 아기들이지만, 함께 사랑하고 함께 보듬어야 할 우리의 아기들이며, 나아가 미혼양육부모들에게도 따뜻한 관심을 바란다는 의미에서 ‘Together’를 사진전의 주제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좋은 가정들이 더 많이 자발적으로 나서게 되어 국내 입양이 활성화되고, 나아가 입양을 주제로 한 ‘천사들의 편지’ 사진전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요보호아동의 수는 점진적으로 줄고 있으나, 세계경제위기 이후 국내입양 또한 줄고 있어 많은 아동들이 시설에서 보호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요보호아동의 8%만이 새로운 가정을 찾고 있다.

<요보호아동 수 : 2008년 9,284명 → 2014년 4,994명 (47% 감소). 국내입양 아동 수 : 2008년 1,304명 → 2014년 393명 (70% 감소). 출처 : 보건복지부 (2015년)>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 전쟁고아의 복지를 위해 설립되었으며, 사회의 무관심과 냉대로 소외된 어린 생명들의 가정보호를 원칙으로, 저소득 싱글맘가정 지원사업, 입양사업, 위탁가정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하는 전문복지기관이다.

‘천사들의 편지 13th ‘Together’’ 사진전은 네이버 포토갤러리 (photo.naver.com) 및 대한사회복지회 홈페이지 (www.sws.or.kr)에서도 실시되며, 사진전을 통한 수익금은 전액 입양대상아동의 양육비와, 저소득 미혼양육모가정 지원비로 사용된다. 이문세 합창단과 함께한 조세현작가의 작품과 스타의 메시지가 수록된 다이어리, 사진집 구매를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천사들의 편지 13th ‘Together’’ 전시회 소개

오프라인 전시 기간 - 2015. 12. 16 ~ 21. (오프닝 행사 2015. 12. 16. 17시)
장소 - 서울 가나인사아트센터 (02. 736. 1020.)
온라인 전시 네이버 포토 갤러리 (photo.naver.com) 2015. 12. 16부터 상시
대한사회복지회 홈페이지 (www.sws.or.kr) 2015. 12. 16부터 상시

◇‘천사들의 편지 13th ‘Together’’ 기부 참여 방법

다이어리 2만원, 사진집 1만원, 포스터 5천원. 각 제품에는 조세현 작가의 작품 및 스타메시지가 수록되어 있으며, 판매수익금은 입양을 기다리는 아이들의 양육비, 저소득미혼양육가정을 위한 비용으로 사용된다.

구입문의 : 02)567-8814 대한사회복지회

◇‘천사들의 편지 13th ‘Together’’ 스타메시지

가희 -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사랑스러운지 우리 천사들이 알아주길… 항상 너희를 사랑하는 우리가 있다는 걸 잊지 말아줘

강인 - 아프지 말고 항상 꿈과 희망으로 아름다운 모습 간직하길 바랄게

김규리 - 아이들아. 이 세상에 태어나 주어 고맙구나. 따뜻한 가정에서 따뜻하게 자라주렴. 너희들의 밝은 눈동자가 지금처럼 밝고 맑게 빛이 나기를…

김완선 - 안녕 아가야. 너무나 작고 예뻐서 어쩔 줄 몰랐던 많은 언니, 누나, 오빠들을 기억해 주렴. 그리고 건강하고 행복한 어린이 되어서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우리들처럼 누군가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래. 멋진 부모님, 따뜻한 가정. 하루빨리 만날 수 있길 기도할게. 사랑한다!

김주우 - 영욱이 안녕? 오늘 본 영욱이의 밝은 미소가 주변을 얼마나 환하게 했는지 몰라. 늘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멋지게 성장하길!

노을 - 한울이는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소중하고 이쁜 하나밖에 없는 놀라운 축복이야! 사랑해. (강균성) 한울아, 오늘 하루였지만 너를 만나서 감사하고 행복했어. (이상곤) 한울아, 건강해. 사랑해. (전우성) 한울아, 오늘 함께해서 정말 행복했어. 한울이는 오늘을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언제나 한울이를 위해 기도할게.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렴. (나성호)

로이킴 - Don’t worry. Be young and happy! Peace Love

류승룡 - 사랑한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박경림 - 세상을 살아가는데 버틸 수 있는 힘들이 많지만 으뜸은 ‘사랑’이란다. 사람들에게 가족에게 사랑 받으며 더 많은 사랑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랄게. 사랑 많은 가족을 빨리 만날 수 있기를.

박상원 - 천사들아! 아름다운 희망의 나라로! 사랑의 나라로! 훨! 훨! 날아가자!!

박슬기 - 멋진 우리 천사들아! 지금처럼 항상 밝게 웃고 또 건강하고 즐거운 날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이 박슬기 이모도 우리 천사들의 예쁜 미소를 떠올리며 항상 즐거운 모습 많이 보여 줄게요. 항상 행복하기! 이모랑 약속! 안녕.

박찬호 - 영욱아 안녕. 내 이름은 찬호라고 한다. 너와 사진 촬영을 하게 되서 너무 반갑고 기쁘다. 너의 웃음소리가 나의 마음을 적셔놓았고, 너가 나의 옷에도 흠뻑 쉬를 해서 젖었다. 하지만 나의 몸과 마음에 너의 흔적이 자리하게 되어서 더욱 좋다. 사랑하는 영욱아. 너의 미래에는 끊임없는 축복이 함께 할거야. 튼튼하고 멋진 사나이로 자라길 바란다. 빨리 훌륭한 부모님을 만나게 되길 바래. 사랑해

쏘냐 - 예쁜 천사들. 항상 건강하길. 항상 맑길. 예쁘게 예쁘게 행복하게 자라길 바래요. 사랑 속에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천사가 되길. 사랑 속에서 행복하길 바래요.

알리 - 안녕, 천사들아! 알리 이모야! 태어나 줘서 고마워! 무엇보다 너희를 사랑하는 사람들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너희들의 미소에 나도 알 수 없는 행복한 미소를 알게 되었단다. 늘 행복하길…

양동근 - 윤후야, 건강하고 씩씩하게 커라!

에드워드 권 - 우리는 항상 너희들을 기억한단다. 행복하렴 언제나

우지원 - 사랑스런 아가야.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게 자라고 늘 건강하고 먼 훗날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람이 되어 있기를 바래! “희망”이라는 말과 함께… 항상 파이팅.

이문세 - 세상을 다 가져라. 너의 시작은 미약했지만, 너의 끝은 세상을 다 갖게 될 것이다.

이수영 - 가온아! 우리 짧은 만남이었지만 넘 행복했지. 가온이가 예쁘게 자라서 이 사진과 글을 볼 때 쯤이면 지금보다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가정에서 볼 수 있기를… 하나님이 누구보다도 귀하게 여기셔서 세상에 보내주신 가온이를 이모도 함께 기도하며 응원할게. 건강하고 다시 만나면 ‘안녕’하고 인사해줘. 사랑해.

하지영 - 천사들에게!! 튼튼하고 건강하게만 자라면 좋겠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축복하고 사랑하는지 능 지켜보고 있을게. 매일 행복하길. 사랑 담아 응원해. 사랑해요.

허각 - 무엇보다도 예쁘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너희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쁨이 될 수 있는 어린이 될 수 있도록 삼촌도 많이 노력할 게.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천사들 되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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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편지 13th 는 이문세 합창단과 함께했다.  맨 앞줄 좌측부터 조세현, 하지영, 류승룡, 박슬기. 둘째 줄 좌측부터 김완선, 가희, 박경림, 이수영, 알리, 쏘냐, 나성호(노을), 허각, 김규리. 맨 뒷줄 좌측부터 박상원, 우지원, 이상곤(노을), 로이킴, 전우성(노을), 이문세, 강균성(노을), 에드워드 권, 강인, 양동근, 박찬호, 김주우.(사진 조세현) (사진제공: 대한사회복지회)
천사들의 편지 13th 는 이문세 합창단과 함께했다. 맨 앞줄 좌측부터 조세현, 하지영, 류승룡, 박슬기. 둘째 줄 좌측부터 김완선, 가희, 박경림, 이수영, 알리, 쏘냐, 나성호(노을), 허각, 김규리. 맨 뒷줄 좌측부터 박상원, 우지원, 이상곤(노을), 로이킴, 전우성(노을), 이문세, 강균성(노을), 에드워드 권, 강인, 양동근, 박찬호, 김주우.(사진 조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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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들의 편지 13th 는 이문세 합창단과 함께했다.  맨 앞줄 좌측부터 조세현, 하지영, 류승룡, 박슬기. 둘째 줄 좌측부터 김완선, 가희, 박경림, 이수영, 알리, 쏘냐, 나성호(노을), 허각, 김규리. 맨 뒷줄 좌측부터 박상원, 우지원, 이상곤(노을), 로이킴, 전우성(노을), 이문세, 강균성(노을), 에드워드 권, 강인, 양동근, 박찬호, 김주우.(사진 조세현) (사진제공: 대한사회복지회)
  • 이문세, 로이킴, 류승룡 (photo by Seihon Cho) (사진제공: 대한사회복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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