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천국 Logo
2015-12-31 09:02
직장인 10명 중 4명, 연말보너스&연봉인상 ‘기대 안 해’
  • 女 직장인, 男보다 ‘보너스∙연봉인상률’ 기대치 낮아…임금 격차 여전
    소규모 회사 직원일수록 보너스∙연봉인상 기대감 낮아↓
    직장인 10명 중 2명, ‘내년 월급? 안 깎이면 다행’
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12월 31일 -- “나갈 돈은 많은데 보너스랑 연봉 인상은 없을 것 같고” 다가오는 병신년(丙申年) 직장인들의 시름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취업검색엔진 잡서치(대표 최인녕 www.job.co.kr)가 전국 남녀 직장인 572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연말 소망’에 관한 설문을 시행한 결과 43.7%는 올해 연말 보너스를 기대하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성별로는 ‘여성’(50.8%)이 ‘남성’(34.4%)을 훨씬 웃돈 것으로 조사됐다.

예상 보너스율로는 월급 기준 ‘100~200% 미만’(21.7%) 수준이 가장 많이 꼽혔으며, 그 뒤로는 ▲‘100% 미만’(18.5%), ▲ ‘200~300% 미만’(9.3%), ▲‘300~400% 미만’(3.5%), ▲‘500% 초과’(1.7%), ▲‘400~500% 미만’(1.6%) 순이었다.

특히 200% 이상의 보너스를 기대하는 비율은 ‘남성’(21.5%)이 ‘여성’(12.0%)보다 2배가량 높아 근무 보상에 대한 남녀간 시각차이를 엿볼 수 있었다.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연말 보너스를 기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중소기업’(45.8%) 직원에게서 특히 도드라졌으며, 그 뒤는 ‘대기업’(36.4%), ‘중견기업’(34.8%) 순이었다.

반면, 200% 이상의 보너스를 기대하는 비율은 ▲ ‘대기업’(25.5%), ▲‘중견기업’(20.3%), ▲‘중소기업’(13.9%) 직원 순으로 나타나 대체로 소규모 회사에 다닐수록 연말 보너스에 대한 기대감이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렇다면 직장인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내년도 연봉 인상률, 과연 어떻게 전망하고 있을까?

잡서치 조사에 따르면 ‘연봉 인상이 기대되지 않는다’(19.5%)와 ‘월급이라도 안 깎이면 다행’(19.3%)이 근소한 차이로 각각 1, 2위를 차지, 총 38.8%가 연봉 인상에 대한 기대감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다음으로 ▲‘5~10% 미만’(17.9%), ▲‘3~5% 미만’(14.6%), ▲‘10~15% 미만’(10.2%), ▲‘1~3% 미만’(8.4%), ▲‘15~20% 미만’(4.2%), ▲‘30% 이상’(3.2%), ▲‘20~25% 미만’(1.9%), ▲’25~30% 미만’(0.9%) 순으로 집계돼, 연봉 인상을 기대하는 직원 대부분은 ‘1~15%’(51.1%) 사이에서 인상률을 전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성별로 살펴보면 ‘연봉 인상을 기대하지 않는다’는 비율 역시 ‘여성’(46.5%)이 ‘남성’(28.6%)을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승진과 연봉 인상 등에 관련하여 여전히 어느 정도 남녀차별이 존재한다는 현실을 짐작게 하는 대목이다.

또한, 기업 규모별로 살펴봐도 ‘연봉 인상을 기대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대기업’(27.3%), ‘중견기업’(27.5%)에 비해 ‘중소기업’(41.1%) 직원에게서 특히 높게 나타나, 소규모 회사 직원일수록 근무에 대한 보상을 크게 기대하지 않는다는 점이 재차 드러났다.
  • 언론 연락처
  • 아르바이트천국
    마케팅팀
    서지현
    02-3479-8911
    Email 보내기
알바천국 전체 보도자료 보기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언론 매체와 블로그는 보도를 목적으로 이 보도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 등록 안내
언론 연락처

아르바이트천국
마케팅팀
서지현
02-3479-8911
Email 보내기

직장인 올해 기대하는 보너스 (사진제공: 알바천국)
직장인 올해 기대하는 보너스
(사진제공: 알바천국)
300x206
480x329
611x419
  • 직장인 올해 기대하는 보너스 (사진제공: 알바천국)
  • 2016년 기대하는 연봉 인상률 (사진제공: 알바천국)
이 보도자료 관련 분야

경제  노동  조사연구  서울

관심 분야 보도자료 구독 방법

가입하면 관심 분야 보도자료를 마이 뉴스와 이메일로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RSS로도 가능합니다.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안내

뉴스와이어는 4천여개 언론매체에서 일하는 1만7천여명의 기자에 보도자료를 배포해 언론이 보도할 수 있게 합니다.

해외 보도자료 배포 안내
비즈니스와이어와 제휴해 해외 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