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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1 19:30
NICE신용평가, 2015년 하반기 통신서비스기업 신용평가 결과 및 특징 발표
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12월 31일 -- NICE신용평가는 2015년 하반기 단기신용등급을 보유한 통신서비스기업의 정기평가를 하였으며, 장기신용등급 및 등급전망의 변동가능성도 함께 살펴보았다.

평가 결과 국내 통신서비스기업은 높은 진입장벽 및 시장집중도, 일상재적 특성에 따른 안정된 수요기반 등의 긍정적 요인이 막대한 투자부담, 성숙기 시장 진입에 따른 성장률 둔화 등의 부정적 요인을 상쇄하여 안정적인 사업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이에 당사가 유효등급을 부여하고 있는 주요 국내 통신서비스기업의 신용등급 및 등급전망을 유지하였다.

KT의 경우 2014년 3월 구 KT ENS(현 KT이엔지코어)의 기업회생절차 개시, 동사 유선통신부문 매출 감소 및 마케팅비용 부담 지속에 따른 수익성 저하 등 부담요인이 발생하였다. 또한 2014년 중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에 따른 일시적 비용 발생도 부담으로 작용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신서비스시장의 제한적인 경쟁강도 ▲매출안정성 유지 전망 ▲수익성의 회복 전망 ▲인력조정 등의 고정비 절감 및 자산매각 등 재무구조 개선 계획 ▲공시지가 4.4조원의 토지(장부가액 0.9조원), 공정가치 1.8조원의 투자부동산(장부가액 0.7조원) 등 지표 수준을 상회하는 재무안정성 등을 고려하여 AAA/S 등급을 유지하였다.

실제로 2015년 KT의 실적은 Stable 등급전망을 부여한 2014년 당시의 기대에 부합하는 모습이다. 동사의 경우 경쟁지위의 큰 변동이 없는 가운데, 매출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이 개선되었다. 이에 2015년에도 KT의 신용등급을 AAA/S로 유지한다.

한편 NICE신용평가는 2014년 6월 SK브로드밴드의 등급전망을 Positive로 조정한 바 있으며, 2015년 5월에도 Positive 등급전망을 유지하였다. 이는 SK텔레콤과 사업공조 강화, 동사 EBITDA 확대 전망을 반영한 것이다.

SK텔레콤은 2015년 11월 CJ헬로비전 지분 30%를 인수한 후 동사를 SK브로드밴드와 합병할 예정임을 공시하였다. 이는 SK텔레콤과의 사업공조 강화 등을 근거로 SK브로드밴드에 Positive 등급전망을 부여한 NICE신용평가의 기대에 부합하는 수준의 변화이다. 다만 정부의 인가 과정이 남아있어 합병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이에 NICE신용평가는 2015년에도 SK브로드밴드의 신용등급을 AA-/Positive로 유지한다.

NICE신용평가는 향후에도 각사 실적 및 경쟁지위 등의 모니터링을 통해, 합리적인 전망에 기반한 적절한 신용등급 부여를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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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실
    박재철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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