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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4 08:29
부산시, 부산 최초 섬유소재 기업지원기관 ‘섬유산업진흥센터’ 건립
부산--(뉴스와이어) 2016년 01월 04일 -- 부산 최초로 섬유소재 기업 지원기관인 ‘섬유산업진흥센터(이하 센터)’가 강서구 미음R&D허브단지에 설립된다.

센터가 설립되면 섬유 융복합 가공 시생산 및 분석 인프라를 기반으로 섬유 신소재 고부가가치화, 생산성 극대화를 위한 소재간 융복합 공정 연구, 지역 산업 기술지원 및 R&D 지원이 가능해 지역 섬유·패션 산업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2015년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혁신사업 지원대상 과제 중 ‘레포츠 섬유 발전기반 구축사업’에 다이텍(DYETEC)연구원(원장 윤남식, 이하 다이텍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부산시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레포츠 섬유 발전 기반구축 사업은 레포츠용 섬유 융복합 가공 시제품 생산 및 시험분석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향후 5년간 총사업비 265억 원이 투입되며, 국비 120억 원을 투입해 시제품 생산장비 14종, 시험분석장비 32종을 구축하며, 시비 및 민자 145억 원 투입해 센터 부지확보 및 연구동, Pilot동 2개동을 건축할 예정이다.

다이텍연구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 지역에 레포츠용 융복합 섬유 생산 지원 거점을 구축하고 섬유 산업 전략 프로젝트 발굴, 사업화 및 섬유기업의 기술개발, 제품화 전주기에 걸친 시제품 제작 지원, 성능평가, 인증지원, 마케팅 지원, 인력양성 등 기업 밀착형 종합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기능성 섬유 산업 육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기간 종료 후에도 구축된 기반 시설과 인력을 중심으로 부산의 섬유기업을 중점육성 및 지원할 계획이다.

고성능 또는 고부가가치 레포츠용 섬유소재의 경우 대부분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며, 시장선점 및 경쟁이 치열하므로 수입대체 및 세계 레포츠 섬유시장을 선도하는 하이엔드급 신소재 개발을 위한 중소·중견기업의 연구개발 지원이 절실한 시점에서 ‘레포츠 섬유 발전기반 구축사업’의 부산 유치는 부산 지역을 ‘기능성 융복합 섬유소재’ 생산 거점으로 구축은 물론, 레포츠용 이외에 전기·전자, 자동차·수송용 등 다양한 소재 산업의 첨단부품 소재로 용도 전개하여 신규 수요 창출 및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어 지역 섬유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 유치로 지역내 섬유기업이 차별화된 섬유소재를 개발할 수 있는 여건을 확보하였으며, 이를 통해 지역 경기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진학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이번 사업 유치로 기능성 섬유소재 연구개발과 성능평가, 사업화로 이어지는 밸류 체인을 형성할 수 있게 되어 지역 섬유산업 발전에 상당한 효과를 가져 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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