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04 09:28
복권위원회, 저소득층 아이에게 희망의 별빛 되는 복권기금 ‘야간보호사업’ 실시
  • 가정이나 사회적 보호 받지 못하는 아동청소년 위한 ‘행복공감 별빛교실’ 지원
    전국 490개 기관, 1일 평균 8,330명에게 야간쉼터, 학습지도, 멘토링 등 제공
서울--(뉴스와이어) 2016년 01월 04일 -- 서울 수유동에 사는 고등학생 1학년 김예진(가명, 16)양의 얘기다.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평범한 삶을 지속하지 못했던 김양은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인 ‘행복공감 별빛교실’을 통해 다시 일상의 안정을 되찾았다.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이나 장애아동은 가정이나 사회적 보호를 받지 못한 채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2006년부터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의 일환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행복공감 별빛교실’을 통해 전국 490개 지역아동센터와 지역사회복지관을 지원하고 있다. 1일 평균 8,330명의 야간 보호자가 없는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에게 안정된 보호와 쉼터를 제공한다.

김양 또한 복권기금으로 운영 중인 나욧아카데미의 ‘행복공감 별빛교실’의 도움을 받고 있다. 3년 전 아버지가 A형 급성간염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면서 어머니와 단둘이 남게 된 김양은 아버지를 잃은 슬픔에 큰 고통을 겪었다. 가정 경제 또한 어려워져 어머니가 야간 식당일을 하게 되면서 홀로 우울증에 시달렸고 하루 10시간 이상씩 게임에 빠져 반에서 1등을 줄곧 놓치지 않았던 성적이 최하위로 밀리기까지 했다.

김양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잘 웃지도 못하고 친구들과 어울려 놀 수도 없었다.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에서 사람들과 얘기하는 게 마음이 편해 점점 더 게임에 빠져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친구를 통해 알게 된 나욧아카데미 ‘행복공감 별빛교실’을 다니면서 무너졌던 일상을 되찾을 수 있었다. 학원에서는 우등생에게 관심을 많이 주지만 별빛교실 선생님들은 못하는 아이들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해주셔서 마음을 열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다”며 “어머니도 가끔 복권을 사는데 국민들이 산 복권의 판매액이 이렇게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된다는 것이 신기하다. 복권 관계자 분들과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살펴주시는 복지관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2년째 ‘행복공감 별빛교실’을 운영 중인 나욧아카데미 이선희 실장(여, 39)은 “저소득층 아이의 경우 국영수와 같은 일반 학과목보다 비싼 예체능 수업을 접하기가 더 힘들다. 복권기금 지원을 통한 재능개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은 각자의 숨은 재능을 발견하기도 하는데 그럴 때 큰 보람을 느낀다”며 “재능을 발견하고 성적이 오르는 것과 함께 예진이(가명)처럼 밝고 긍정적인 모습을 되찾는 아이들 덕분에 다른 아이들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받게 된다. 프로그램명처럼 복권기금이 아이들에게 희망의 별빛이 되어 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국민들의 희망으로 모인 1조 6천억 원 이상의 복권기금 중 약 257억 원이 ‘아동청소년 야간보호 사업’분야에 지원되어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야간보호 및 보호자의 근로생활 보장을 도왔다. 이외에도 복권기금은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사업, 주거지원사업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공익사업에 쓰이고 있으며, 기금은 로또복권, 인쇄복권, 전자복권의 판매를 통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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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욧아카데미 행복공감 별빛교실 프로그램 모습 (사진제공: 나눔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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