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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4 15:05
기아차, 2015년 305만908대 판매
서울--(뉴스와이어) 2016년 01월 04일 -- 기아자동차(주)는 2015년 한해 동안 국내판매 52만7,500대, 해외 252만3,408대 등 전년대비 0.3% 증가한 305만908대를 판매,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실적 3백만대를 돌파했던 2014년을 뛰어넘는 실적을 올렸다.

기아차의 2015년도 판매는 부정적인 글로벌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높은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출시된 스포티지와 K5 등 신차를 비롯해 K3, 프라이드, 쏘렌토 등의 주력차종들이 꾸준한 인기를 끌면서 판매 성장세를 이어갔다.

2015년 판매된 기아차 중 가장 많이 판매된 차종은 국내에서 5만2,748대, 해외에서 42만2,054대 등 총 47만4,802대가 판매된 스포티지(구형 포함)가 차지하며 전세계적으로 몰아친 SUV 열풍에 성공적으로 대응했다.

이어 K3(포르테 포함)가 40만5,350대 팔리며 스포티지와 함께 40만대 이상 판매됐으며, 프라이드와 쏘렌토, K5가 각각 38만7천여대, 29만4천여대, 28만3천여대 판매되며 뒤를 이었다.

기아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글로벌 경제 상황이 녹록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멕시코 공장의 성공적인 가동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친환경차 전용 모델 등 신차 출시를 통해 위기를 극복한다는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올해도 신흥시장의 경제 위기, 저유가, 환율리스크 등 시장 상황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기아차는 지난해 출시된 스포티지, K5에 이어 올 1월 신형 K7의 성공을 통해 신차효과를 이어가는 한편, 브랜드 가치 제고, R&D 역량 강화 등을 통해 글로벌 판매 312만대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국내판매

기아차는 2015년 국내시장에서 52만7,500대를 판매했다.

기아차의 국내판매는 신형 스포티지, 신형 K5, K3, 모닝 등 주력차종들이 선전하며 46만5,200대가 팔린 전년 대비 13.4% 크게 증가했다.

특히 기아차 연간 판매가 지난해 전년 대비 13.4%로 두자리 수 성장세를 보인 것은 2010년 전년 대비 17.4%를 기록한 이후 5년 만에 최대 성장률을 나타낸 것이다.

승용 판매는 24만8,057대로 전년 대비 4.7% 감소했지만, 캠핑문화 확산 등의 영향으로 SUV, 미니밴 수요가 급증하며 RV 판매는 21만4,320대로 전년 보다 46.3% 증가했다.

특히 스포티지(구형 포함)는 9월 출시된 신형 모델의 인기에 힘입어 5만2,748대 팔리며 지난 5만7,046대 팔린 2005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쏘렌토가 RV의 식지 않는 인기를 누리며 7만7,768대 팔렸으며, 봉고 트럭은 5만5,107대가 팔린 2014년 대비 12.3% 증가한 6만1,863대 판매되며 두 차종 모두 역대 최대 연간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이밖에도 7월 출시된 신형 K5가 인기를 끌면서 K5(구형 포함)가 총 5만8,619대 팔렸으며, 신형 카니발은 6만7,559대 판매되며 지난해의 2배가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해외판매

기아차의 2015년 해외판매는 국내생산 분 119만8,300대, 해외생산 분 132만5,108대 등 총 252만3,408대로 전년대비 2.1% 감소했다.

국내생산 분은 국내판매 증가에 따른 수출물량 감소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3.5% 줄었고, 해외생산 분은 0.7% 감소했다.

기아차의 차종별 해외판매는 스포티지(구형 포함)가 42만2,054대 판매되며 실적을 견인했으며, 프라이드가 37만9,870대, K3(포르테 포함)가 36만2,438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차는 최근 중국 시장에서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올해는 해외판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2월 판매

지난해 12월 기아차는 국내 5만3,330대, 해외 25만4,810대 등 전년 동기대비 9.1% 증가한 30만8,140대를 판매했다.

국내판매는 개별소비세 인하효과 및 신형 K5, 신형 스포티지 등 신차들의 판매 호조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1% 크게 증가했다.

특히 9월 출시된 신형 스포티지가 9,541대 팔리며 1세대 출시 이후 역대 최대 월간 판매를 기록했다. (기존 역대 최대 실적 2015년 10월 7,586대)

또한 지난 7월 출시된 신형 K5도 꾸준히 인기를 끌면서 구형 모델을 포함해 총 8,079대가 판매되며, 2012년 4월 8,088대가 판매된 이후 3년 8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했다.

신형 스포티지와 신형 K5 외에도 기아차 스테디셀링 모델인 모닝, 쏘렌토, 카니발이 각각 1만57대, 6,201대, 4,825대 팔리는 등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또한 12월 승용 판매는 2만7,637대, RV 판매는 2만1,249대로 각각 올 들어 월간 최대 판매를 기록했다.

해외판매는 큰 폭으로 증가한 국내판매에 따른 수출물량 감소의 영향으로 국내생산 분이 전년 동기 대비 10.8% 감소한 11만2,480대 판매됐지만, 해외생산 분이 14만2,330대 판매되며 총 25만4,810대를 판매, 전년 대비 8.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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