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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4 17:25
NICE신용평가, 엔씨소프트의 장기신용등급 AA-/Stable 신규 부여
서울--(뉴스와이어) 2016년 01월 04일 -- NICE신용평가는 2016년 1월 4일 엔씨소프트(이하 회사)의 회사채 및 기업신용등급에 대한 본평가를 실시하여 AA-/Stable의 신용등급을 신규 부여하였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를 비롯해 MMORPG 분야 다수의 게임을 제작 및 운영하고 있으며, 2014년 기준 국내 게임회사 중 2위의 매출규모를 보이고 있다. 회사는 과거 신규 게임 출시나 해외시장 진출에 따라 매출규모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 왔으며 2016년 ‘MXM’, ‘리니지 이터널’ 등의 신작 출시와 함께 기존 게임의 모바일 플랫폼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향후 매출 및 이익규모가 한 단계 향상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게임시장은 진입장벽이 낮아 다수의 경쟁자가 존재하며, 지배적 사업자가 없는 등 경쟁강도가 매우 높은 수준이다. 다만 글로벌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시장은 지난 5년간 각각 연평균 17.1%, 21.4%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MMORPG는 온라인게임 중 가장 긴 Life Cycle을 보유하고 있는 등 수익창출의 안정성이 여타 게임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또한 회사의 ARPU는 점진적인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내에서만 연간 1백만명 이상의 게임 이용자가 신규로 유입되고 있으며, PC방 이용시간 점유율 순위에서도 MMORPG 분야 수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러한 사항들을 종합해 볼 때, 회사의 사업안정성은 우수한 수준인 것으로 판단된다.

게임시장의 높은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우수한 경쟁력과 높은 운영효율성 등을 기반으로 2010~2014년까지 5개년 누적평균 EBIT/매출액 28.1%, EBITDA/매출액 32.6%의 매우 우수한 영업수익성을 시현하고 있다(2015년 3분기 누계 EBIT/매출액 26.9%, EBITDA/매출액 31.3%). 향후 신작 출시 계획 등을 감안할 때, 회사는 중단기적으로 매우 우수한 영업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는 금융비용 부담이 미미하고 운전자금 부담이 없음에 따라 영업현금이 매우 안정적으로 창출되고 있으며, 시스템 유지보수와 비품 구입 등 경상적인 CAPEX투자 부담이 연간 100억원 미만에 불과하여 우수한 잉여현금창출력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2015년 9월말 기준 차입금이 전무한 가운데, 부채비율이 24.1%를 보이는 등 재무안정성이 극히 우수한 수준이다. 아울러 현금성 자산 약 1조원, 토지와 건물 44백억원, 투자지분증권 43백억원을 보유하고 있는 등 자체 재무적 융통성이 매우 우수하다.

금번 평가에서 당사는 상기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회사의 회사채 및 기업신용등급을 AA-/Stable로 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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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자서비스실
    이경중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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