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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5 09:13
건국대 생명과학 학부생, ‘항암 물질’ 연구 SCI급 국제 학술지에 논문 발표
서울--(뉴스와이어) 2016년 01월 05일 -- 건국대학교는 생명특성화대학 생명과학특성학과 학부생이 암 치료에 응용될 수 있는 새로운 항암 신약후보물질 개발에 관한 연구로 SCI(과학기술인용색인)급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건국대 생명특성화대학 생명과학특성학과 학부 4학년 이다현(23, 여) 학생은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새로운 천연물 유래 신약후보물질을 개발하여 암 분야의 권위 있는 SCI급 국제학술지인 ‘캔서 레터스’(Cancer Letters, 암 저널)지 (IF; 5.621; Oncology 분야 상위 11%) 온라인 판 12월 30일자에 제1저자로 논문을 발표했다. (논문명: A synthetic chalcone, 2‘-hydroxy-2,3,5’-trimethoxychalcone triggers unfolded protein response-mediated apoptosis in breast cancer cells).

이다현 학생은 3학년 2학기부터 건국대 생명특성화대학 생명과학특성학과 분자세포생물학 연구실에 학부연구생(지도교수 신순영)으로 참여해, 암세포에서만 선택적으로 소포체(endoplasmic reticulum)활성을 유도하여 정상세포에는 아무런 독성 효과를 보이지 않으면서 암세포만 사멸 시킬 수 있는 새로운 항암 신소재 발굴 연구를 진행했다.

지도교수인 신순영 교수는 “이다현 학생의 학부 졸업논문 연구 결과는 향후 부작용 없는 새로운 개념의 항암 후보 물질을 도출하는데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학부생임에도 불구하고 학기 중 뿐만 아니라 방학 중에도 밤늦게까지 연구실에 남아 연구에 몰두함으로써, 연구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이 남다른 학생”이라고 말했다.

이다현 학생은 “많은 학부 학생들이 학기 중 연구에 참여하게 되면, 학업 시간이 줄어들어 성적이 저하될 것으로 생각하지만, 연구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오히려 전공 공부의 이해와 습득에 뛰어난 시너지 학습 능력을 보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다현 학생은 지난 1년간 학부연구참여를 통하여 SCI급 논문에 주저자로 1편, 공저자로 5편 등 총 6편의 논문을 발표 했으며, 전년도 평균 평점이 4.0을 넘는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

이다현 학생은 지난 가을학기 건국대학교 대학원 석사예약입학제에 지원해 2016학년부터 대학원 생명과학과에 석사과정으로 입학하게 된다. 신 교수는 “학부생들이 국제적으로 우수한 SCI급 논문을 많이 발표할 수 있게 된 것은 우수한 재원을 조기 발굴하여 학부와 석사과정을 연계하여 공부 할 수 있는 건국대 ‘석사예약입학제’의 성공적 사례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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