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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5 16:06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안 주요 어종 자치어 분포지도 작성
부산--(뉴스와이어) 2016년 01월 05일 --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강준석) 서해수산연구소(인천시 소재)는 서해안 주요 어종인 멸치, 흰베도라치, 꼼치 등 8종이 산란 후 어디에서 성장하는지 조사결과를 밝혔다.

서해수산연구소는 지난해 2∼8월까지 매월 인천해역부터 전라남도 신안군에 이르기까지 42개 지점에서 직접 현장조사하여 월별 주요 종의 자치어 출현 분포지도를 완성했다.

※ 자치어: 어류의 생활사 단계의 한 시기로 난에서 부화한 후 성어(成魚)의 형태적 특징이 나타나기 전까지의 단계

2월에는 흰베도라치(실치, 뱅어포의 재료)가 서해 남부해역에서 중부에 걸쳐서, 꼼치가 남부해역에 넓게, 그리고 까나리가 중부에서 주로 출현했다.

5월에는 불볼락이 최남단에 분포하고, 멸치가 남부에 일부 분포하며, 흰베도라치는 인천해역에 좁게 분포했다.

서해안 멸치는 4~5월에 서해 남부해역에서 주로 분포하다가 6월에는 충남해역, 7월에 서해 전역에 분포하며 8월에는 외해로 이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볼락은 5월에, 참조기는 6월에, 눈강달이는 7월에 각각 남부해역에 출현하고 있었고, 참서대는 8월에 중부해역부터 인천해역까지 넓게 출현했다.

서해수산연구소는 서해안에서 산란하고 어른고기(성어)가 되기까지 성장하기 좋은 장소로 이동하는 경로를 밝히기 위한 조사를 지속해왔으며, 이번 조사 결과 산란 후 부화한 어린고기(자치어) 8종에 대한 정보를 확인했다.

이번에 완성한 자치어 분포도는 향후 수산자원관리와 보호정책 수립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임양재 해양수산연구관은 “서해안 수산자원 보호와 관리를 위해서는 성장 단계별 서식지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며, “향후 조사기간의 확대와 해양환경변화에 따른 변화 양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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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수산연구소 자원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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