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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06:00
경북도, 올해 소방공무원 대폭 채용
대구--(뉴스와이어) 2016년 01월 08일 -- 경북도는 2016년도 새해화두인 일자리 창출에 올인 하기 위해 지난 4일 사회복지직 공채시험 계획에 이어 소방공무원채용 시험계획을 확정해 8일 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도가 이번에 채용하는 소방공무원은 신 도청 시대를 맞아 지역의 소방안전망 구축과 생활안전 및 재난발생의 복잡·다양화 등에 대비해 일사분란한 지휘체계 확립으로 민생의 최 일선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필요한 인력을 채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6년도 소방직공무원 채용규모를 보면 먼저, 공채시험으로 뽑는 소방사는 작년(84명) 보다 55명이 늘어난 139명을 뽑고, 경채시험으로 뽑는 소방항공(헬기조종), 구조·구급, 원자력, 심리상담분야 등은 작년(72명) 보다 3명이 늘어난 75명을 뽑는 등 전체적으로 작년(156)보다 37%(58명) 늘어난 214명을 채용한다.

구체적인 채용 일정은 오는 2월 2일~4일까지 원수접수를 받고, 4월 9일(소방항공분야는 4월 16일)에 필기시험, 5월 13일~17일 체력시험, 5월 23일~24일 신체검사, 6월 2일~13일까지는 집단면접과 개별면접을 실시한 후, 필기시험 75%, 체력시험 15%, 면접시험 10%를 합산하여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자를 결정하여 7월 8일에 최종 발표한다.

한편 공채시험에 응시하고자 하는 사람은 올해 1월 1일 이전부터 당해시험의 면접시험 최종일까지 계속하여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되어 있거나 올해 1월 1일 이전까지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었던 기간을 모두 합하여 3년 이상이어야 하고, 경채시험 응시자는 거주지 제한이 없다

응시원서는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며 접수기간 중 09:00부터 21:00까지 자치단체통합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local.gosi.go.kr)에 접속하면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5,000원(소방항공분야 7,000원)의 응시수수료를 납부해야 하고, 한부모 가족을 포함한 저소득층은 수수료가 면제된다.

가산혜택을 받고자 하는 응시자는 필기시험 전일까지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 자격증의 종류 및 번호, 취업지원대상자 여부 등을 입력해야 가산점을 받을 수 있으므로 해당 응시자는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체력시험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체력시험 당일 수험생을 대상으로 시료(소변)를 채취하여 동화작용제·이뇨제·흥분제 등 13종과 불법마약류 11종의 복용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검사기관(국과수)에 분석을 의뢰 한다고 밝혔다.

금지약물을 복용하거나, 금지방법을 사용하고 공무원임용 체력시험에 응시하여 부정행위로 적발된 경우 해당시험을 무효로 하고, 향후 5년간 공무원 임용시험의 응시자격이 정지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 홈페이지(http://www.gb.go.kr) 시험정보란에 게재되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도 새해화두인 일자리 창출의 모범 고용주로서 청년일자리 제공에 대한 사회적 책무를 감안하여 올해 채용규모를 늘렸다”고 하면서 “올바른 공직가치관을 지닌 유능한 인재들을 공직에 등용하여 신도청시대에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 있는 공무원으로 육성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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