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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박영민·최완수 교수,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 수상

2016-01-08 16:45
건국대학교 제공
  • 건국대학교는 의학전문대학원 면역학 교실 박영민 교수와 최완수 교수가 2015년도 미래창조과학부 기초연구사업 우수 실적 유공자로 선정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6년 01월 08일 -- 건국대학교는 의학전문대학원 면역학 교실 박영민 교수와 최완수 교수가 2015년도 미래창조과학부 기초연구사업 우수 실적 유공자로 선정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박영민 교수는 2013년 8월부터 2015년 7월까지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본부 의약학단 단장으로 재직하며 우리나라 의약학 분야 연구발전에 크게 기여했고, 2011년 결핵균으로부터 종래에 알려지지 않은 수지상세포 활성화 단백질을 발견하고 이 단백질을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암치료에 이용함으로써 새로운 항암면역백신 기술을 개발하였고 이러한 결과를 세계적인 암분야 권위지인 ‘캔서 리서치’(Cancer Research) 저널에 게재하였다.

또 2015년 5월에는 의학과 나노융합기술을 접목시켜 강력한 항암면역기능이 있는 나노제재를 개발하였고 이를 화학·융합 분야 최고 권위지인 ‘앙게반테 케미’(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 저널에 게재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완수 교수는 알레르기 질환을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단백질의 발굴 및 신규 면역 조절 세포의 발견을 통해 그 질환 치료법 연구에 기여 할 수 있는 학술적인 근거를 발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알레르기 환자 및 알레르기 원인세포인 비만세포에서 DJ-1이라는 단백질의 항알레르기 기전을 규명하였고 비만세포 내 과립에 존재하는 프로히비틴이라는 단백질의 기능 연구를 통하여 알레르기 질환의 조기 진단 및 치료용 바이오 마커로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 알레르기 환자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2개의 새로운 면역 조절 B 세포 (TGF-β+, Foxp3+)를 발견하였고 IgE 매개의 알레르기 반응 및 우유 알레르기 질환에서 조절 B 세포를 통한 면역관용 유도 기능을 규명하여 알레르기 환자 치료 분야에 중요한 기초이론을 제공하였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관련분야 최고저널인 미국 알레르기 학회지 (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와 세계적 권위 학술지인 사이언스의 자매지인 ‘사이언스 시그널링’(Science Signaling)과 네이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등 다수의 연구논문을 개재하여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건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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