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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4 09:54
2015년 전자단기사채 전년 대비 2.1배 증가, 995조원 발행
서울--(뉴스와이어) 2016년 01월 14일 -- 2015년 전자단기사채가 전년 대비 2.1배 증가, 995조원 발행되었다.

◇2015년 전자단기사채 발행 총괄

(종합) 최초의 전자증권인 전자단기사채가 제도 시행(‘13.1.15)이후 3년동안 지속적으로 발행이 증가함에 따라 단기금융시장의 신규 상품으로 정착함

‘15년 총 발행금액은 994.8조원으로 전년(476조) 대비 2.1배 증가하였고, 일평균 발행금액도 4조원으로 전년(2조) 대비 2배 증가함

이는 전자단기사채가 기업의 단기자금조달 기능은 물론 콜시장의 대체재로서 역할을 통해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한데 기인함

또한 전자단기사채는 투자자들에게 新 금융투자상품으로서 자리 매김 중임

(경과추이) 제도 초기(‘13년)에는 발행이 저조하였으나, 정책당국의 제도 활성화 및 기업어음 규제 등을 계기로 ’14년부터 본격 발행되어 ’15년에 발행량이 급증함

이는 ‘단기자금시장 개편방안’(금융위, ’13.11.20)에 따른 ‘증권사의 콜시장 참가 제한(’14.4~‘15.3)’으로 전자단기사채 발행을 통한 콜자금 대체에 기인함

초기 증권사의 콜대체 발행수요(만기 7일이내)는 ‘14년 249.7조원(총 발행금액의 52.5%)이 발행되었으나, ’15년에는 632.6조원(총 발행금액의 63.6%)으로 크게 증가함

한편 콜 대체발행에 비해 일반 CP에 대한 대체발행은 전년 대비 큰 폭의 변화가 없음

◇2015년 전자단기사채 만기별 발행 현황

전자단기사채는 대부분 3개월물 이내로 발행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15년에는 전년에 비해 초단기물(7일물 이내) 위주의 발행 추세를 보임

이는 현행 증권신고서 면제기간(3개월 이내)을 고려한 발행이 주된 요인이며, 3개월이상 발행물은 0.1조원에 불과함

(AB전자단기사채) 증권신고서 면제 및 신탁상품의 편입 용이성 등을 위하여 3개월 단위의 차환 발행이 일반적이며, ‘14년 12.3%를 차지했던 AB전자단기사채의 비율은 ’15년에는 10%로 그 비율이 소폭 감소함

(7일이내 초단기물) ‘14년에는 334.7조(총 발행금액의 70.3%)가 발행되었으나 ’15년은 782.4조(총 발행금액의 78.6%)가 발행되어 큰 폭으로 증가함

초단기물의 큰 폭 발행 증가는 단기자금시장 개편방안에 따른 콜시장 대체 증권회사 발행이 주된 요인이며, 일반회사의 경우 초단기자금 조달이 필요한 카드회사와 대형마트, 백화점 등의 유통회사 순으로 발행이 많았음

◇2015년 전자단기사채 신용등급별 발행현황

’15년의 전자단기사채 신용등급별 발행비율은 A1, A2, A3 각 등급별로 95%, 4%, 1%을 기록하여 전년과 비교해 큰 변화가 없었음
* ‘14년의 전자단기사채 신용등급별 발행비율은 각각 A1(94%), A2(5%), A3(1%)

‘15년에 발행된 전자단기사채는 재무건전성과 투자적격성 최고 등급인 A1등급의 발행 금액이 948.7조원으로 이는 전체발행금액에 95%를 차지함

이는 제도초기부터의 신탁 및 자산운용회사 중심의 A1에 편중된 안전자산투자 선호현상이 계속 되고 있음을 반영함

◇2015년 전자단기사채 투자자 현황

‘15년은 펀드가 70%를 차지하여 전자단기사채가 지속적으로 MMF펀드 편입 상품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으며, 증권사 신탁, 연기금 등 순으로 기관투자자의 투자가 이루어짐

이는 MMF펀드에 대한 운용대상자산 중 ① 기업어음에 대한 편입비중 축소와 ② 콜시장 개편에 따른 자금중개회사를 통한 증권회사 대상 단기대출 제외로 대체물인 전자단기사채 편입비중을 지속적으로 늘린 결과임

한편 증권사의 위탁투자 비율 증가(‘14년 5% → ’15년 11%)는 증권회사의 단기금융상품 편입 증대 및 투자자의 다양화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의미함

◇2015년 전자단기사채 업종별 발행현황

증권사가 전자단기사채의 발행의 67.5%를 차지하였으며, 카드사와 유동화회사(SPC)의 발행금액이 차순위로 발행됨

증권사 발행금액(671.4조)이 ‘14년 269.6조(56%)에 비해 더욱 증가한 것은 증권회사의 콜시장 참여 제한이 단계적으로 진행(’14.4~‘15.3)되었고, 이로 인해 초단기(1∼3일물) 차환발행이 주로 이루어진 원인임

공기업은 지방 이전 공기업* 중심으로 실물 기반의 기업어음과 달리 지역적·공간적 제약 없이 자금조달이 가능한 전자단기사채를 통해 기업어음 대체 발행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발행량의 변화는 크게 없음

* 발행 참가 공기업 (13개사) : 강원도개발공사, 인천도시공사,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가스공사,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도로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전력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중부발전

◇특이사항 : 보증부 전자단기사채 최초 발행 (‘15.9.25)

(발행 내역) 경기고속 (5회에 걸쳐, 총 발행금액 250억원 발행)

저신용등급 기업 및 중소·벤처기업은 단기자금조달 시 기업어음 발행이 어려워 주로 높은 이자비용의 은행 대출을 이용하였으나, 보증기관(은행)을 통한 전자단기사채 발행*을 통해 새로운 단기자금조달수단을 확보함

이를 통해 A1에 편중된 전자단기사채 단기자금공급이 A2이하 또는 중소·벤처 기업의 단기자금공급 증대와 금융투자상품 투자확대를 가져와 전체 전자단기사채 시장규모의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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