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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5 17:16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가재산 저자의 ‘왜 행복경영인가’ 출간
  • ‘한국형 인사조직 연구회’에서 심도 있는 연구 끝에 선별한 9가지 ‘한국형 GWP’ 현장 사례 소개
    직원이 행복해야, 회사가 성장하고 고객이 행복해진다
서울--(뉴스와이어) 2016년 01월 15일 -- 성장지상주의와 성과 위주로 쉼 없이 달려온 대한민국은 ‘한강의 기적’이라 불릴 만큼 높은 성장률과 양적 팽창을 거듭하며 세계에서 인정받는 경제 강국이 되었지만, 국민들의 행복도로 본다면 Happiness hungry 국가다. 더구나 대다수의 기업들이 채택하고 있는 성과주의 경영은 분명 우리 경제를 이끌고 발전시켜 왔지만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듯이 성과주의의 폐단이나 세월호나 땅콩사건처럼 우리 사회에 어두운 그림자도 드리우고 있다.

이제 대한민국호는 한 치 앞도 알 수 없을 만큼 급변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 추격자(fast follower)가 아니라 선도자(first runner)로서의 창조와 창의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다. 따라서 기업들도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선진 경영방식에 발맞추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받아들이고 기업문화도 새롭게 변혁을 도모할 시기가 되었다. 선진기업들은 구성원들이 개성을 가지고 일에 몰입하여 조직 전체의 창의력을 이끌어내게 하기 위해, 직원의 행복을 중시하는 ‘인본주의(人本主義)’ 경영에 많은 기업인들이 눈을 돌리고 있다.

물론 선진국 굴지의 기업(구글, 미라이공업, SAS 등)에서나 가능할 뿐, 여러 여건에 의해 국내에서는 아직 시기상조라는 의견 역시 만만치 않다. 하지만 머나먼 외국의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던 GWP(Great Work Place : 일하기 좋은 기업)를 표방하는 기업들이 이미 국내에 존재하며 그들의 이야기는 놀라움을 넘어선 충격으로까지 다가온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대표 권선복)가 출판한 책 ‘왜 행복경영인가?’는 ‘한국형 인사조직 연구회’에서 심도 있는 연구 끝에 선별한 ‘한국형韓國型 GWP’ 현장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대표 저자인 가재산 회장은 2012년에 일본식 인사제도나 미국식의 성과주의와는 다른 ‘한국형 인사조직 모델’을 만들어 보고자 조직된 ‘한국형 인사조직 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를 필두로 다양한 분야에서 인사관리 전문가로 활동 중인 50여 명의 연구회 회원들이 발굴한 국내외 현장사례 20개 중에서 각각 ‘K-GWP’ 부문의 대표주자인 ‘마이다스아이티, 대정요양병원, 서린바이오사이언스, 동화세상에듀코, 쎄트렉아이, 여행박사, 유한킴벌리, 필룩스, 한국 콜마’ 등 9개 기업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미국식 성과주의가 주축이 된 경영방식은 근래에 들어 창조와 협업이 중요시되는 상생의 시대에 개개인의 삶의 질이라는 논란과 함께 한계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직원이 행복한 회사, 인간 존중을 몸소 실천하는 국내 회사를 발굴하고 그 내용을 정리하여 하나의 책으로 세상에 내게 된 것만으로도 큰 의의를 가진다. 급변하는 현대사회의 특성, 불안정한 경제 상황 아래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경영자와 기업 스스로가 체질 개선을 하고 혁신을 거듭해야 한다. ‘왜 행복경영인가?’의 출간이 작은 날갯짓이 되어 대한민국 기업들과 그 직원들의 행복은 물론이요, 전 국민의 행복한 삶에 작은 희망의 등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저자소개
가재산 (대표 저자)

삼성의 여러 계열사에 몸담으면서 25년간 경리에서부터 인사기획, 경영혁신 주도에 이르기까지 두루 섭렵한 변화와 혁신의 선구자이다. 특히 회장 비서실 인사팀에 재직하는 동안에는 이건희 회장의 경영철학과 ‘삼성 신경영’을 주도하는 사무국 업무를 담당하기도 했으며, 이 기간 동안 조직혁신, 신인사제도 기획, 새로운 경영모델에 대한 그룹 내 교육을 주관한 삼성변혁의 기수역할을 했다.

삼성을 나온 이후 (주)조인스HR을 창업하여 컨설팅을 시작하였고, 지금은 인사교육 토탈 서비스 기업인 피플스그룹 대표이사로 있으면서 CEO, 임원, HR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한 강의와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한 컨설팅을 꾸준히 수행해 오면서 삼성의 인사조직에 대한 강의나 세미나를 하고 있다.

또한 2012년 ‘한국형 인사조직 연구회’를 만들어 회장직을 맡아 산학연(産學硏) 인사전문가 60여 명의 회원들과 함께 우리식의 한국형 경영과 한국인 특성에 맞는 한국형(K-Style) 인사 조직모델을 만들고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MBA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카이스트와 고려대학교의 CEO 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종합HR서비스 회사인 피플스그룹 대표이사,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겸임교수이며, 고용노동부의 인적자원개발 진단 및 BEST HRD 국가인증 평가위원을 맡고 있기도 하다.

여러 신문과 잡지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한국형 팀제》, 《디지털 시대의 간부진화론》, 《성공을 위한 모닝테크》, 《10년 후, 무엇을 먹고 살 것인가?》, 《중소기업, 인재가 희망이다》, 《어떻게 최고의 인재들로 회사를 채울 것인가》, 《삼성이 강한 진짜 이유》, 《셈본 인생경영》 등이 있다.

E-mail jska@unitel.co.kr

목차

‘왜 행복경영인가’ 사례집 발간에 부쳐 04

마이다스아이티 - 행복한 직원과 세상을 만드는 마이다스 손 13
회사, 즐거운 놀이터! | 아시아의 구글 | 월드클래스 300의 1등 기업 | 0% 레드오션 뚫은 100점 ‘패스메이커 전략’ | 성장통, 행복경영으로 치유하다 | 마이다스아이티의 나침반 “옳은 일을 올바르게” | 4가지가 없는 마이다스아이티 | 500:1 한국 최고 경쟁률의 비결 | 마이다스 기술로 세상의 행복을 바꾸다

대정요양병원 - 직원과 환자가 행복한 병원 49
의료 봉사인들의 소박한 꿈 | 왜(Why)에서 답을 찾다 | 병원의 핵심은 결국 사람이다 | 교육과 매뉴얼로 시작하다 | 3무(無) 5유(有) 병원 만들기 | 아름다운 기부와 봉사는 계속된다 | 직원이 행복해야 환자도 행복 | 노인복합 타운의 새로운 꿈을 향하여

서린바이오사이언스 - 마음경영으로 100년 기업을 준비하다 87
색다른 경영자 색다른 경영 | 삶의 본보기가 되는 CEO | 마음경영 ; ‘모든 것은 이미 내 안에 있다!’ | 퍼니지먼트 ; 웃어서 성공하는 회사 | 독서경영으로 찾은 ‘서린 Way’ | 따뜻한 말 한마디의 위력 | 거꾸로 걸린 시계, 발레하는 CEO | 일, 노동의 차원을 넘어선 삶 | 100년 장수기업을 향한 도전

동화세상에듀코 - 동화 같은 세상을 만드는 회사 119
직원은 생명이다 | 좌절은 가장 큰 죄악 | 신의 한 수 ‘엉뚱한 발상’ | Educo ; B급에서 A급을 꺼내는 길 | 성장을 코칭하는 회사 | 독서는 우리의 힘 | 가정과 회사는 한 배 | 나를 누리고 남을 기쁘게 | 100년 달력을 넘기며

쎄트렉아이 - 자부심을 쏘아 우주를 개척한 기업 155
무모한 아이템, 최고의 자긍심 | 의사 지망생, 우주를 만나다 | 도전의 아이콘 | 우주를 지배하는 경쟁력 | 가장 신나게, 재미있게 일하는 법 | 우주산업 프론티어를 꿈꾸며

여행박사 - ‘한국의 미라이공업’ 행복을 파는 여행사 187
즐겁지 않으면 여행박사가 아냐! | 직원이 뽑은 29세 고졸 CEO | 보스가 없는 경영 | ‘연봉 1원’ 의리로 재기하다 | 놀면서 돈 벌기 | 광고 안해도 유명한 회사 | 동아리 같이 즐거운 회사 | 가방끈 짧아도 환영받는 박사들 | ‘두드림 프로젝트’ 가슴을 열다 | 새 수혈받은 신사업 배낭

유한킴벌리 - 사람냄새 나는 착하면서 강한 기업 227
‘착하고 강한’ 역설이 통하다 | 위기에 더 빛나는 우량기업 | 정리해고 대신 ‘4조 2교대 모델’ | 손님의 회사? 주인의 회사? | 진정성과 지속성, 사회공헌 | 한국 최고의 스마트워크(SMART-work) | 즐거운 선물 ‘저녁 있는 삶’ | 공유가치(CSV)로 ‘액티브 시니어’를 잡아라!

필룩스 - 직원을 성장시키는 감성문화기업 259
조명업계의 ‘애플’ | 감성문화 CEO | “빛으로 인류를 행복하게” | 성장의 원천 ‘부모님과 하나님’ | 악덕업주(?)의 변신은 무죄 | 문화로 경영하다 | 문화 인큐베이터 ‘조명박물관’ |융합을 꿈꾸는 아르테인 | 빛을 지배하는 자, 세계를 지배하다

한국 콜마 - 사람 키우고 남기는 유기농 회사 299
성장도 복지도 월드클래스 | 무모한 혈기? 준비된 도전! | 얼굴 없는 빅리더-ODM의 한 우물 | 유기농 경영-4성 5행의 가치 | 사람이 곧 기업이다 | 역발상 경영-R&D에 목숨 걸다 | 다 함께 천 리 가는 소걸음 | 선비형 CEO와 책 읽는 콜마인 | 아름답고 건강한 한류열풍

에필로그 335
출간후기 340

미리보기

‘왜 행복경영인가’ 사례집 발간에 부쳐

필자는 8년 전에 일본에서 ‘직원들의 유토피아 경영’으로 유명한 야마다山田昭男 미라이공업 사장을 초청하여 인간존중의 경영 현장사례를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세미나를 코엑스에서 개최한 일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없었던 사례발표라 500여 명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그 당시 참석자들은 물론 함께했던 경영학 교수님들까지도 입을 모아 그러한 경영방식은 “선진국 일본이니까 충분히 가능한 사례일 것이다.”, “과거 연극배우였던 야마다 사장이니까 저렇게 파격적이고 혁신적인 인사방식이 가능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필자가 주축이 되어 4년 전 시작한 <한국형 인사조직 연구회>가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인사제도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우리나라에도 미라이 공업처럼 ‘직원중심의 경영, 직원이 행복한 회사’가 상당히 많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우문현답’이라는 말이 있다. 즉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해답이 있다는 것인데, 한국형 인사조직 연구회가 연구 방향을 잡기 위해 시작한 현장 방문을 통한 ‘직원이 행복한 회사 사례연구’는 이러한 의미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확신할 수 있다.

더구나 우리 기업들은 해방 이후 50여 년 동안 일본식 인사조직을 운영하다가 IMF 이후 미국식 성과주의를 도입한 지 20여 년에 이르고 있다. 기업의 경쟁력을 갖추게 되는 등 밝은 빛도 있었지만 세월호 사고나 땅콩 사건에서 드러나듯 성과주의나 승자독식의 폐해 등 그림자도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이러다 보니 성과주의 인사제도에 대한 문제점과 비판 역시 들불처럼 일어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국산 토박이 회사들도 직원이 행복한 회사, 인간 존중을 몸소 실천하는 회사 20개를 발굴하여 정리한 보고서 내용 중에서 대표적인 9개 회사를 출판하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특히 사례집에 들어가 있는 미국의 GWPGreat work place 1·2위 기업인 구글과 SAS, 일본의 미라이 공업,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싸이보즈 사례와 비교하더라도 전혀 손색이 없는 우리 기업들의 사례에 자랑스러움과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필자는 꼭 밝히고 싶다.

기업은 주주, 직원, 고객으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들 중 기업은 누구를 최우선 순위에 두어야 옳은 것일까? 두뇌(창의)와 열정이나 감성 같은 마음의 능력이 크게 요구되는 경영 환경에서 앞으로는 ‘직원’에게 최우선 순위를 두는 기업이 가장 이상적인 기업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직원이 행복해야 고객을 행복하게 할 수 있고, 고객이 행복해야 이익이 많이 남아 주주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직원이 행복하면 고객, 주주 모두 행복할 수 있으니 직원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는 것은 자명한 이치가 되었다. 그래서 훌륭한 일터 만들기 GWP가 크게 대두되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인본주의 경영’, ‘위대한 기업을 넘어 사랑받는 기업’이 요즘 화두로 등장하고 있는 것 같다.

미국 캔자스주립대 경영학과 토마스 라이트 박사 팀은 근로자의 정신적 웰빙과 직업 만족도가 회사의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행복하다고 느끼는 근로자가 있는 직장은 생산성이 10~25%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직원 행복이 결국 회사의 성공 또는 실패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또한 미국 GWP에서 발표한 자료들에 따르면 행복한 일터가 구현되면 구성원들의 이직률이 급격하게 낮아지고 직무몰입을 통하여 기업의 생산성과 수익률이 제고되며 궁극적으로 고객만족을 달성할 수 있다고 한다. 즉 일하기 좋은 기업 Top 10 기업의 평균 이직률은 2%로 포춘 500대 기업들보다 2.99배의 높은 성과창출을 이룬다고 한다. 이제 일만 열심히 하는 단순한 직장職場이 아니라 ‘Dream(꿈터), Happiness(행복터), Fun(놀이터)’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한 연구기관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내년에 ‘3050’클럽에 가입하는 세계 일곱 번째 국가가 된다고 발표하였다. 즉 국민소득 3만 불에 인구 5천만 명이 넘는 국가에 포함된다는 것이다.

이미 우리나라는 세계시장을 석권하는 반도체, 자동차, 휴대폰 같은 제품들을 생산하는 경제대국이고, 60년대 원조를 받던 최빈국에서 처음으로 원조를 주는 나라로 탈바꿈한 세계에서 유일한 나라이기도 하다.

그런데 행복 관련한 지표는 세계 최하위권에서 맴돌고 있고 행복으로 따지면 최빈국 수준이다. 그야말로 Happiness hungry 국가인 셈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34개 회원국을 비교한 지표에는 한국은 노동시간 2위, 산재사망률 1위, 자살률 1위, 국민행복지수 33위를, ‘삶의 질 지수’는 조사 대상 135개국 중 한국이 75위를 기록했다. 필리핀(40위)이나 이라크(73위)보다도 낮다.

왜 우리 국민은 높은 소득에도 불구하고 직장인들은 이렇게 힘들고 고달픈 삶을 살아야 하는가? 드디어 질문을 던질 때가 되었다. 더 이상의 외면은 책임방기다.

이제 위대한 기업을 만드는 성공의 기준이 경영자들이 정한 성과나 목표의 빠른 성취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경영자들이 재능 있고 창조적인 사람들로 둘러싸여 그들과의 깊은 교류를 구축할 수 있는가에 맞춰지고 있다. 재능 있고 창조적인 사람들과의 관계를 먼저 구축해 놓으면 그 안에서 상상할 수도 없었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큰 성과도 저절로 따라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나의 팀과 일한다.”

H&M그룹의 대표 칼 요한 페르손의 말이다. 이제 회사의 경영도 모든 결정을 최고경영자CEO 혼자 내리고 혼자 책임져야 한다는 외로운 관계가 아니라, 함께 일하는 재능 있고 창조적인 사람들과 한 팀이 되어 그 안에서 의논과 결정을 함께하여 경영자들도 부담이 줄고 고독감도 덜면서 함께하는 시대다.

‘직원 중심의 경영, 직원이 행복한 회사’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완성 단계가 아니다. 아직 많은 실험을 앞둔 ‘미생’ 단계다. 여기서 분명한 것은 ‘행복하다’는 의미가 무턱대고 잘해주고, 복리후생이 넉넉한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잘나가는 회사는 따뜻함과 함께 엄격함이 존재해야 하고, 개개인이 회사 일에 몰입함으로써 개인의 성장과 함께 회사의 동반성장까지 담보할 수 있는 회사여야 한다.

“중국 베이징에 있는 작은 나비의 날갯짓이 미국 뉴욕의 허리케인을 일으킬 수 있다.”는 기상학자 로렌츠의 ‘나비효과Butterfly effect’처럼 아무쪼록 이 훌륭한 사례들이 작은 나비의 날갯짓이 되어 우리 기업들의 CEO들을 폭풍처럼 변화시키는 힘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2016년 설날 아침에
한국형 인사조직 연구회 회장 가재산 씀

추천사

창조와 몰입이 중시되는 21세기에는 사람을 통한 가치 창출이 핵심 이슈로 대두될 수밖에 없다. 회사에 가지는 직원들의 충성심과 신뢰가 기업의 지속성장을 견인한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이때, 인본주의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경영에 나서는 중소기업의 이야기를 시의적절하게 접할 수 있어서 매우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이원덕(삼성경제연구소 상임고문)

‘꿈의 직장’을 결정짓던 기업 서열, 연봉 등의 영향력은 작아지고 일에 대한 성취감과 회사에 대한 자부심 그리고 즐거움이 중요한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 책에 소개된 기업들처럼 인본주의 경영 사례가 확산되어 과거 헝그리 정신으로 경제 도약을 이뤘듯이 이제 ‘행복 헝그리’ 정신으로 행복 도약을 이룰 수 있으면 좋겠다.
장만기(인간개발연구원 회장)

성과주의, 감원, 직장폐쇄 등으로 회사 분위기가 냉랭하기 쉬운 요즘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직원들의 직장 내 만족도가 중요한 사항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시점에 한국형 인사조직연구회가 일본이나 미국과 같은 선진 회사가 아니라 국산 토박이 회사들에서 사원이 행복한 회사, 인간존중을 몸소 실천하는 경영사례들을 발굴하여 확산시키는 것은 참으로 고마운 일이다.
정용영(노사발전재단 본부장)

최고의 성과를 내는 기업, 경영자와 근로자가 모두 만족하는 회사, 개개인의 잠재력을 최대치로 끌어 올리는 조직을 만들고 싶다면 직원이 중심이 되는 ‘인본주의 경영’을 서둘러 도입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이 출간됨으로써 사람이 중심 되는 인본주의 경영이 확산되고, 위대한 기업을 넘어 사랑받는 기업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등장하기를 기대한다.
박기호(한국경제 좋은일터연구소 소장)

조직원이 중심이 되는 ‘인본주의 경영’이 오랜 시간 우리 경영계가 경쟁적으로 도입했던 과학적인 관리론에 근거한 서구식의 합리주의와 효율 경영을 어떻게 대체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는지를 보여준다. ‘사원 중심의 경영, 직원이 행복한 회사’는 우리 경영자들에게 창의와 창조가 요구되는 시대에 강한 울림을 지닌 메시지가 될 것이다.
조영호(현 아주대 경영대학원 교수, 전 아주대 경영대학(원)장·기획처장)

출간후기

직원이 행복한, 인본주의 경영을 하는 기업들이 더욱 많아져 대한민국에 행복한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기를 기원합니다.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한국정책학회 운영이사)

21세기 들어 기업경영의 풍속도가 급속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오직 성장과 성과에만 집착하던 현실에서 벗어나 직원의 행복을 위해, 직원을 중심으로 한 인본주의 경영 사례를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GWPGreat work place 1·2위 기업인 구글과 SAS, 일본의 미라이 공업,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싸이보즈와 같은 외국기업들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 직원의 행복을 우선시하는 행복경영이 우리 기업들 사이에서도 새로운 경영문화를 주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책 ‘왜 행복경영인가’는 국내의 GWP 기업을 선정하여 면밀히 분석한 책입니다. 아마도 많은 독자 분들은 이 책을 읽으며 ‘정말 이렇게 직원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기업들이 있구나.’라며 깜짝 놀라실 것입니다.

대표 저자이신 가재산 피플스그룹 회장은 삼성의 여러 계열사에서 25년간 다양한 분야를 거친 기업경영·인사관리 전문가입니다. 이미 도서출판 행복에너지에서 출간된 ‘셈본 인생경영’을 비롯하여, 다양한 자기계발서와 경영서를 편찬하여 주목을 받아온 저자는, 이번 책에서도 날카로운 혜안을 통해 대한민국 기업문화의 현재 흐름과 그 미래를 파악하고 오랜 연구와 현장 경험을 집약하여 책에 담아냈습니다. 성과주의 인사제도에 대한 문제점과 비판이 들불처럼 일어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국산 토박이 회사들 중 직원이 행복한 회사, 인간 존중을 몸소 실천하는 회사를 발굴하고 대표적인 9개 회사를 책을 통해 소개하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일류선진국으로 가는 길목에 서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적인 경제난과 여기저기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때문에 우리 국민들은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책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기업문화를 선도하고 선진국 반열에 오를 발판을 마련하기를 염원합니다. 또한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 분들의 삶에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소개
도서출판 행복에너지(happybook.or.kr)는 행복이 샘솟는는 도서, 에너지가 넘치는 출판을 지향하는 출판 기업이다. 기쁨충만, 건강다복, 만사대길한 행복에너지를 전국 방방곡곡에 전파하는 사명감으로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여 일하고 있다. ‘좋은 책을 만들어 드립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베스트셀러 작가나 기업가, 정치인 등 잘 알려진 이들은 물론 글을 처음 써 보는 일반인의 원고까지 꼼꼼히 검토하여 에세이집, 자기계발서, 실용서, 자서전, 회고록, 에세이, 시집, 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출간하고 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는 http://www.hangyo.com/APP/news/article.asp?idx=43478 를 원작으로 서편제에 버금가는 영화 제작을 기획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하소설 소리 책 기사 한국교육신문에 게재된 원문을 읽은 후 성원과 지도편달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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