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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9 14:29
경북도, 2016년도 경상북도 지정 축제 선정
대구--(뉴스와이어) 2016년 01월 19일 -- 경상북도는 시군에서 개최되는 축제 중 우수 축제 11개를 ‘2016년도 경상북도 지정 축제’로 선정했다.

도는 경상북도 지정 11개 축제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6개 축제를 집중 육성하여, 관광객을 유치 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도는 경쟁력 있는 시군 우수 축제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경상북도 지역축제심의위원회(위원장 김현기 행정부지사)’를 개최하고, 11개 시군 축제를 ‘경상북도 지정축제’로 선정·발표했다.

최우수 축제로는 청송 사과 축제(11.4.~11.7.)가 선정되었고, 우수축제로는 영주 한국선비문화 축제(5.6.~5.10.), 상주 이야기 축제(10월중), 영양 산나물 축제(5.13.~5.16.), 청도 반시 축제(10.7.~10.9.) 등 4개의 축제가 선정되었다.

유망 축제로는 김천 자두·포도축제(7.22.~7.24.), 영천 보현산 별빛 축제(7.22.~7.25.), 경산 갓바위 소원성취 축제(9~10월중), 의성 산수유꽃 축제(3.25.~3.27.), 울진 워터피아 페스티벌(7.30.~8.7.), 울릉 오징어 축제(8월중) 등 5개의 축제가 선정되었다.

먼저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청송 사과축제(청송군/청송군축제추진위원회)는 11월 4일부터 11월 7일까지 4일간 청송읍 사과테마공원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 축제는 판매 위주의 타 농산물 축제와는 달리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청송사과에 지역문화콘텐츠를 결합한 축제로,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사과도깨비 퍼레이드, 사과도깨비 춤 경연대회를 비롯하여 사과따기 체험, 사과요리 체험, 깜짝 사과 경매, 청송사과 3가지맛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함께 사과체험관 운영, 청송사과 레크레이션, 청송사과선별기체험, 외국인 과수농가체험, 애플스토리하우스 등 다양한 체험행사로 개최할 예정이다.

청송군에서는 올해부터 사과축제가 개최되는 동안 축제해설사를 운영하여 축제 방문객이 프로그램 일정 및 내용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프로그램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것을 방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과축제 청송투어’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축제장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청송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주산지, 객주문학관, 송소고택, 국가지질공원 등을 둘러볼 수 있도록 무료 투어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우수 축제로 선정된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영주시/영주시축제추진위원회)는 5월 6일부터 5월 10일까지 5일간 순흥면 선비촌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유교의 본향이며 선비의 고장인 영주에서, 선비문화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과거와 현대를 소통하는 역사전통문화로 발전시키기 위해 개최하는 축제로, 대표 프로그램으로, 선비에 대하여 제대로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선비문화관’을 비롯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생활유교(충·효·예) 배우고 체험하는 ‘어린이 선비학교’가 운영된다. 그 밖에도 선비문화 마당놀이, 어린선비 선발대회, 선비생활 체험, 전국 한시백일장, 전국 휘호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영주시에서는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하여 소백산 자락길 및 죽령옛길 등에 대한 관광투어버스를 운영하여 머물다 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우수 축제로 선정된 영양 산나물 축제(영양군/(재)영양축제·관광재단)는 5월 13일부터 5월 16일까지 공설운동장 및 일원산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 축제는 영양군이 국가산채클러스터 거점지역으로 산채 산업의 메카로 발전시키고자, 전국 최고의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산나물과 산촌문화를 결합한 축제로, 대표 프로그램으로, 영양군 일월산의 높이인 1,219m를 상징한 1,219인분 산나물 비빔밥 만들기를 비롯하여, 산나물 채취, 체질감별 산나물 밥상과 별이 빛나는 밤에, 낭만 캠프파이어, 음식 디미방 음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우수 축제로 선정된 청도 반시 축제(청도군/청도반시축제 추진위원회)는 10월 7일부터 10월 9일까지 3일간 청도 야외 공연장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전국 유일의 씨 없는 청도반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웰빙시대에 관광객들과 함께 즐기는 위한 체험 축제로, 대표 프로그램으로, 감물염색패션쇼, 청도 반시 주제관 운영하며 감으로 만든 음식 시식회를 비롯하여 감따기·감 굴리기 체험, 감물 염색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감물염색, 감말랭이, 반건시, 감 막걸리, 감 염색약, 아이홍시, 감와인 등을 보고 즐길 수 있도록 개최할 예정이다.

우수 축제로 선정된 상주 이야기 축제(상주시/상주시축제추진위원회)는 10월중 북천시민공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전국 스토리텔러 이야기 경연대회, 전국 만담 경연대회가 개최되며 그 외에도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담은 인형극, 뮤지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개최되는 이야기가 있는 테마 프로그램 등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유망 축제로 선정된 의성 산수유꽃 축제(의성군/의성군축제추진위원회)는 3월 25일부터 3월 27일까지 3일간 사곡면 산수유마을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영원불변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산수유 꽃을 주제로 가족과 연인 등 봄맞이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꽃 축제로,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초록의 마늘순과 노란 산수유꽃의 황금물결이 조화를 이루는 4km정도의 꽃길을 걷는 산수유 꽃길 걷기대회를 비롯하여 산수유 등반대회, 산수유 꽃마차 투어, 산수유 사생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의성군에서는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인근의 산운마을, 조문국사적지, 박물관 등을 관람할 수 있도록 셔틀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유망 축제로 선정된 영천 보현산 별빛 축제(영천시/영천보현산별빛축제추진위원회)가 7월 22일부터 7월 25일까지 4일간 보현산 천문과학관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의 보현산 천문대와 천문과학관을 기반으로 최고의 밤하늘과 아름다운 경관 등 풍부한 생태 관광자원을 보유한 보현산 자락에서 개최되는 이 축제는 ‘별의 수도, 별의 도시- 영천’ 도시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천문·우주·과학을 소재로 한 국내 유일의 순수 천문·과학 축제이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천문과학관에서의 천체 관측을 비롯하여 별빛 테마강좌, 보현산 천문대 개방 및 체험, 아마추어 천문인의 광장스타 파티, 별빛 과학체험, 별우산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유망 축제로 선정된 김천 자두·포도 축제는 7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3일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6차산업화 시대에 발맞추어 자두·포도의 본고장인 김천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축제로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자두·포도 수확 체험행사를 비롯해 자두·포도 품평회, 자두·포도 비누만들기, 그래피트 아트(벽화)그리기, 자두 월드컵, 자두 빨리먹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유망 축제로 선정된 울진 워터피아 페스티벌(울진군/울진군축제발전위원회)은 7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9일간 염전해변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산자수려한 자연경관을 소재로 해수욕, 삼림욕, 온천욕의 3욕 체험이 모두 가능한 여름축제로 대표 프로그램으로 왕피천 물놀이, 컬러워터 놀이를 비롯하여 윈드서핑, 맨손물고기 잡기, 기수역투망체험, 모래조각 만들기, 왕피천 뗏목대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유망 축제로 선정된 울릉도 오징어 축제(울릉군/울릉군 축제추진위원회)는 8월중 울릉군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울릉도 오징어과 관련된 전퉁문화와 고유한 향토 문화를 소재로 개최하는 이 축제에서는 오징어 맨손잡기, 오징어 요리 경연대회를 비롯하여 투명 카누 체험, 바다 미꾸라지 잡기, 해변 몽돌 쌓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유망 축제로 선정된 경산 갓바위 소원성취 축제(경산시/ 갓바위축제추진위원회)는 9·10월 중 3일간 와촌면 갓바위공영주차장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보물 제431호 ‘경산팔공산 관봉석종래좌상’의 명성에 걸맞게 단풍철 갓바위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각계각층의 다양한 소원을 기원할 수 있는 이 축제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소원기원제를 비롯하여 복주머니 만들기, 솟대 만들기, 도자기 만들기 및 소원 성취 주제의 프로그램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북도에는 문경 전통찻사발축제, 고령 대가야체험축제, 봉화 은어축제, 포항 국제불빛축제, 영덕 대게축제와 글로벌 육성 축제인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이 2016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축제로 선정됨에 따라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17개의 축제를 비롯하여 시·군별 크고 작은 축제로 경상북도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도내 우수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코스 및 관광 상품을 운영하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해외 홍보 판촉활동을 다각적으로 전개하여 많은 외국인들이 우리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전화식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 등 6개의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축제와 함께 금번 11개의 경상북도 지정 축제가 선정됨에 따라 우리 도를 찾는 방문객의 증가가 예상된다”고 하면서,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관광상품 운영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로 축제가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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