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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0 15:40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감염병 선제 대응 위한 전문 역학조사관 신규채용자 교육 실시
청주--(뉴스와이어) 2016년 01월 20일 --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류호영, 이하 ‘인력개발원’)이 감염병 역학조사관 신규채용자 교육을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실시한다.

역학조사관은 감염병을 감시·관리하고,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하여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전문인력이다. 질병의 원인을 수사하듯 찾아야하기 때문에 ‘질병 수사관’이라고도 불린다.

작년 발생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사태 당시 역학조사관 대다수가 40개월간 군복무를 대신하는 공중보건의사로 구성되어, 연속성과 전문성이 낮고 인력이 부족하여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인력개발원은, 보건복지부에서 메르스 핵심 대책으로 전문 자격을 보유한 감염병 역학조사관 20명을 신규 채용함에 따라, 역학조사관 신규채용자들을 대상으로 신규자 교육을 실시한다.

인력개발원에서 실시하는 이번 신규자 교육은 공직자로서의 바람직한 헌법정신, 국가관, 공직관, 윤리관 등 공직가치 교육과 국가감염병관리 체계 등 감염병 역학조사관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으로 구성되었으며, 공직자의 기본자질과 역학조사에 대한 직무이해도를 향상토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인력개발원 류호영 원장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관련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메르스와 같은 감염병 확산의 최소화와 체계적인 감염병 관리를 기대한다”며 “인력개발원에서는 향후 감염병 관리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가지고 국민안전을 위한 재난대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력개발원은 메르스 사태 이후 국가 감염병 관리 역량강화의 중요성 부각 및 교육 훈련 강화에 대한 사회적 요구 증대에 따라 지난 2015년 12월 ‘감염병 위기대응 인재양성 포럼’을 개최하였으며, 2016년 올해 인재양성 기반구축을 위한 ‘위기대응 교육연구사업’을 실시한다.

또한 범부처 감염병 위기대응 인력양성, 감염병 위기대비대응 매뉴얼에 따른 실전실습 교육훈련, 고위험병원체 진단교육 등 ’위기대응 교육훈련‘을 실시하여 감염병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대상 및 과정을 확대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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