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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1 10:36
싱가포르항공, 싱가포르·호주 캔버라·뉴질랜드 웰링턴 연결하는 ‘캐피탈 익스프레스’ 노선 도입
  • 오는 9월 20일부터 주 4회, 싱가포르-호주 캔버라-뉴질랜드 웰링턴 노선 신규 운항
    싱가포르항공, 업계 최초 호주 및 뉴질랜드 수도 간 직항 노선 운항, 호주 캔버라에 첫 정규 국제선 도입
서울--(뉴스와이어) 2016년 01월 21일 -- 싱가포르항공은 오는 9월 20일부터 항공 업계상 최초로 싱가포르와 호주, 뉴질랜드 수도를 잇는 ‘캐피탈 익스프레스’ (Capital Express) 노선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번 신규 취항을 통해 싱가포르항공은 업계 역사상 최초로 호주와 뉴질랜드 수도 간 직항 노선을 운항하게 되며, 호주 캔버라에 처음으로 정규 국제선을 도입하게 된다.

싱가포르-호주 캔버라-뉴질랜드 웰링턴 왕복 노선은 주 4회 운항될 예정으로, 국내 여행객들은 싱가포르항공이 주 28회 제공하는 인천-싱가포르 항공편을 통해 해당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새로운 노선에 투입될 항공기는 보잉 777-200으로 비즈니스 클래스 38석과 이코노미클래스 228석이 제공된다.

싱가포르항공 CEO, 고춘퐁 (Goh Choon Phong)은 “싱가포르항공은 이번 ‘캐피탈 익스프레스’ 노선 신규 취항을 통해 호주와 뉴질랜드의 수도를 직항으로 연결하면서 호주 캔버라에 정규 국제선을 운항하는 최초의 항공사가 되었다.”며 “신규 노선은 여행, 행정 및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3개국을 방문하는 승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라고 말했다.

이번 신규 취항을 통해 호주로 향하는 싱가포르항공 노선도 더욱 다양해질 예정이다. 현재 싱가포르항공은 자회사 실크에어와 함께 호주 주요 7개 도시인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퍼스, 애들레이드, 다윈, 케언즈 노선을 주 136회 운항하고 있다. (2016년 1월 기준) 또한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항공과의 공동운항을 통해 호주 주요 7개 도시에서 다른 40여개의 도시로 여행이 가능토록 하였다. 싱가포르항공의 뉴질랜드 노선 또한 더욱 다양해질 예정이다. 현재 싱가포르항공은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 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에어 뉴질랜드와도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있다.

싱가포르항공은 싱가포르-호주 캔버라-뉴질랜드 웰링턴 노선에 대하여 싱가포르항공 홈페이지 (www.singaporeair.com), 예약과 (02-755-1226) 및 여행사를 통해 단계적으로 항공편 예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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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캔버라 공항 회장 테리 스노우(Terry Snow), 싱가포르항공 CEO 고 춘 퐁(Goh Choon Phong), 호주 수도 특별 자치구 수석 장관 앤드류 바 (Andrew Barr) (사진제공: 싱가포르항공)
왼쪽부터 캔버라 공항 회장 테리 스노우(Terry Snow), 싱가포르항공 CEO 고 춘 퐁(Goh Choon Phong), 호주 수도 특별 자치구 수석 장관 앤드류 바 (Andrew Barr)
(사진제공: 싱가포르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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