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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1 14:33
건국대, 2016 ‘맞춤형’ 교양과목 8개 신설
서울--(뉴스와이어) 2016년 01월 21일 -- 건국대학교 상허교양대학은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넓히는 데 필요한 교양 교과목의 운영을 위해 전체 전임 교수들을 대상으로 ‘교양 교과목 공모사업’을 시행, 수요자(학생)들의 요구와 시대 흐름에 맞춘 새로운 교양 교과목 8개를 2016학년도 1학기부터 개설한다.

학제 간 융·복합 소양과 인성 교육을 강화하고, 시대의 흐름과 교육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교양강좌 시스템을 개발 운영하고 있는 상허교양대학은 핵심 역량과 인성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양과정 혁신방안’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전임 교원을 대상으로 교양 교과목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의 교양수업 수요를 고려해 신청된 20개 교과목 중 교과목의 차별성과 참신성 등을 심사해 8개 교과목을 선정, 2016학년도 1학기부터 신규 개설하기로 확정했다. 선정된 교과목들은 최근 이슈가 되는 창의, 다문화, 세계화 등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 학부 학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실험적인 형태의 교과목들이란 점이 눈에 띈다.

이번에 개설되는 신규 교양과목은 △인간게놈해독의 완성으로 인한 현대 생활에 미치는 파급효과와 활용기술을 강의하는 ‘포스트게놈시대’(심용희 시스템생명공학과 교수) △아름다운 노을부터 파괴적인 태풍까지를 다루는 ‘기상현상의 이해’(최영은 지리학과 교수) △인생을 창조적으로 연 사람들로부터 배우는 온고지신의 지혜를 강의하는 ‘창조적 인생론’(손석춘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몸의 균형을 잡아주며 마음을 정화하는 ‘요가와 명상’(임기원 체육교육과 교수) △근로관계에서 필요한 기본법률 상식을 다루는 ‘직장생활 관련 상식법률’(최윤희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현대사회에서 윤리적 소비에 대한 이해를 강의하는 ‘소비와 윤리’(이승신 소비자정보학과 교수) △아프리카 인문 사회 입문 강의인 ‘아프리카 깊이알기’(김진영 경제학과 교수) △델타 블루스에서 에미넴까지 미국사회를 음악으로 들여다보는 ‘대중음악으로 바라본 미국사회’(최하영 융합인재학부 교수) 등 8개 교과목이다.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하는 교양 교과목 공모사업은 ➀ 교양교육의 선진화 흐름 반영 및 적합성 ➁ 기존 교과목과의 차별성 ③ 자기개발 및 자기실현 함양의 가능성 ④ 교양 교과목의 추진력 ⑤ 학생 수요조사 결과 등 5가지 기준으로 신규 교과목을 선정하고 있다. 이병민 상허교양대학실장은 “앞으로는 학생들도 공모사업 선정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 학생들이 원하는 교양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선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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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가 2016 맞춤형 교양과목 8개를 신설한다 (사진제공: 건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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