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Logo
2016-02-02 15:59
설 연휴 교통사고, 평상시 보다 사상자 25% 증가, 뒷좌석 안전벨트 미착용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
서울--(뉴스와이어) 2016년 02월 02일 -- 도로교통공단(신용선 이사장)이 최근 5년간 설 연휴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설 연휴기간 동안의 교통사고 사상자가 평상시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나 설 연휴 가족단위 이동 시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설연휴 기간 교통사고는 하루 평균 394건으로 평소(609건/일)보다는 줄었으나, 100건당 사상자는 194.8명으로 평소(155.7명)보다 25% 많았다.

동승 사상자 비율은 설연휴에 53.3%로 평상시(43.2%)보다 높게 나타났는데, 뒷좌석 안전벨트 미착용률이 높아 위험이 가중되고 있다.

일자별로는 연휴시작 전날에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이번 2월 5일 퇴근 후 귀성길이 가장 위험할 것으로 예상된다.

설 연휴 교통사고는 연휴 전날 일평균 674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시간대별로는 퇴근시간대 18~20시에 교통사고가 집중되어 연휴 전날 퇴근 후 귀성차량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날 당일에는 오후 2~4시에 사고가 가장 많아 성묘 이후 돌아오는 길에 특히 주의가 요구된다.

도로종류 별로는 귀성·귀경 차량의 증가로 고속국도 교통사고의 비율이 평상시에 비해 1.6배 가량 증가했으며 음주운전의 비율도 높았다.

고속국도 교통사고는 평소 전체 교통사고의 1.6%였으나, 설 연휴기간에는 2.6%로 나타나 장거리 운전 시 사고유발 요인인 졸음, 과속 운전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평소 음주운전 사고비율은 12.3%였으나 설 연휴에는 16.6%로 높게 나타나 연휴 기간 음주사고에 대한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도로교통공단 박길수 교통사고분석센터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귀성길인 만큼 특별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하며, 특히 뒷좌석의 동승자도 안전벨트를 착용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 설은 대체휴일을 포함해 5일간 긴 연휴기간인 점을 고려하여 여유 있는 귀성·귀경 계획을 세워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도로교통공단 소개
도로교통안전의 중심, 선진교통문화의 리더. 도로교통공단은 공정한 운전면허관리와 교통안전관련 교육·홍보·연구·방송 및 기술개발을 통하여 교통사고 감소와 예방에 노력하는 준정부기관이다
  • 언론 연락처
  • 도로교통공단
    홍보처
    정해라
    033-749-5084
    Email 보내기
도로교통공단 전체 보도자료 보기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언론 매체와 블로그는 보도를 목적으로 이 보도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 등록 안내
언론 연락처

도로교통공단
홍보처
정해라
033-749-5084
Email 보내기

최근 5년 설 연휴 교통사고 분석 인포그래픽 (사진제공: 도로교통공단)
최근 5년 설 연휴 교통사고 분석 인포그래픽
(사진제공: 도로교통공단)
111x300
178x480
370x998
이 보도자료 관련 분야

물류/교통  교통  조사연구  서울

관심 분야 보도자료 구독 방법

가입하면 관심 분야 보도자료를 마이 뉴스와 이메일로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RSS로도 가능합니다.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안내

뉴스와이어는 4천여개 언론매체에서 일하는 1만7천여명의 기자에 보도자료를 배포해 언론이 보도할 수 있게 합니다.

해외 보도자료 배포 안내
비즈니스와이어와 제휴해 해외 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