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03 11:40
스위스 UBP은행, 환율 강세 여파에도 운용자산 규모 11.5% 증가
제네바 스위스--(뉴스와이어) 2016년 02월 03일 -- 스위스 UBP은행이 2015년 실적을 발표했다.

UBP(Union Bancaire Privee) 운용자산은 11.5% 증가한 1,100억 스위스프랑을 기록했다. 이는 기관투자자 고객과 쿠츠(Coutts) 은행 EMEA(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사업부 인수에 따른 고객 유입의 결과이다.

구조조정 비용과 유보금을 제외한 USP의 운용 실적은 1억 5,200만 스위스프랑(2014년 연말에는 1억 6,300만 스위스프랑)으로 소폭 감소했다. 올 한 해는 경영에 있어 특히 어려운 상황들이 겹쳤던 시기였으며, 마이너스 금리와 환율에 따른 여파가 (실적 감소의) 주요인으로 작용했다.

UBP의 순익은 2,520만 스위스프랑을 기록했다. 여기에는 쿠츠 은행 EMEA사업부 인수와 관련된 일회성비용 지출과 미국 법무부의 스위스 은행 프로그램에 따른 합의금(1억 8,800만 달러) 지출이 반영되었다.

◇올해 실적, 이례적 요인 여파 받아

영업이익은 7억 5,000만 스위스프랑으로 지난해 기록한 7억 6,800만 스위스프랑과 비교해 안정적 수준을 유지했다. 변동성이 다시 극심해지고 마이너스 금리와 환율 강세 등 시장 상황이 특히 어려웠던 점을 감안해야 한다. 운영 경비는 2.4% 증가했는데, 쿠츠 은행 EMEA사업부 인수 비용과 신규 규제 도입에 따른 투자비 증가를 고려하면 많이 않은 수준이다.

2015년 12월 31일 기준 운용자산은 1,100억 스위스프랑으로 직전 회계연도 대비 11.5% 증가했는데, 이는 기관투자자 고객과 쿠츠 은행 EMEA사업부 인수에 따른 고객 유입의 결과이다. 운용자산 순유입 규모는 157억 스위스프랑이며 시장 변동성 증가와 스위스프랑 강세로 40억 스위스프랑 정도의 자금이 영향을 받은 것을 상쇄했다.

기드 피치오토(Guy de Picciotto) UBP CEO는 “이번에 기록한 자산운용 실적은 UBP의 비용 통제 노력과 보유자산 급증이 주요인이며 프라이빗 뱅킹과 자산운용사업부가 어려운 시장여건 속에서도 회복력을 갖췄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견고한 자산기준량

UBP는 쿠츠 은행 EMEA사업부 인수 이후에도 바젤III와 스위스 금융감독국(FINMA)의 최소기준을 거뜬히 넘는 24%의 기본자본비율을 보유하고 있다. 자본화가 가장 잘 되어있는 은행 중 하나인 UBP는 개인 및 기관투자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산운용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다.

UBP 소개
UBP는 스위스의 대표적인 PB은행이자 자본화가 가장 잘 되어있는 은행 중 하나로 2015년 12월 31일 기준 24%의 기본자본비율을 기록하고 있다. 당행은 개인 및 기관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한 자산운용에 특화되어 있다. 제네바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1,450명의 임직원과 25곳의 해외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당행의 운용자산 규모는 2015년 12월 31일 기준 1,100억 스위스프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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