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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설 명절 종합대책 마련…민간단체 등과 연계 24개 대책 추진

2016-02-04 08:39
충청남도청 제공

대전--(뉴스와이어) 2016년 02월 04일 -- 충남도가 도민과 귀성객 모두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종합대책은 시·군 및 민간단체 등과 연계, 7대 분야 24개 대책으로 구성했다.

도는 우선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설 연휴 5일 동안 24시간 종합상황실과 10개 분야별 상황실, 충남콜센터 등을 운영, 교통·의료·문화 정보를 안내하고 도정 관련 상담을 진행한다.

분야별 대책을 보면,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대책’으로는 주요 다중이용시설과 특정 소방대상물, 여객선 선착장·터미널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에는 도내 모든 소방관서로 하여금 특별 경계근무를 실시토록 한다.

‘물가안정·내수 활성화 및 서민생활 보호’를 위해서는 명절 직전까지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성수품 수급 및 가격을 관리하고, 원산지 거짓표시 등 민생분야 위반을 집중 단속한다.

‘원활한 교통 소통 및 안전 대책’에 따라서는 도와 시·군에 특별수송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시외버스 예비차와 전세버스를 투입하며, 택시는 부제를 해제한다.

도내 5527㎞에 달하는 도로는 일제정비를 마치고, 주요 교차로 및 혼잡 예상지역에 대해서는 임시 안내판을 설치하며,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해 긴급사태 발생에 대비한다.

기습 폭설에 대비해서는 제설 취약구간 657개소에 장비 등을 배치하고, 폭설 시에는 인력 2900여명과 장비 1000여대를 긴급 투입할 계획이다.

‘비상진료 및 보건·방역 대책’도 추진하는데, 도와 시·군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해 응급의료 비상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비상 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한다.

성수식품은 위생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감염병은 비상연락체계 구축으로 대응한다.

구제역·AI는 특별방역상황실을 통한 방역 추진상황 점검 등을 통해 도내 유입을 차단한다.

도는 또 ‘함께 나누는 따뜻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명절 전 사회복지시설 위문 등을 실시한 바 있으며, ‘깨끗하고 불편 없는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생활쓰레기 청소와 공중화장실 청결 대책 추진, 상하수도분야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도는 이밖에 명절 전후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감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충청남도청
자치행정과
송현준
041-635-3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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