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청 Logo
2016-02-11 13:39
인천시, 개성공단 입주기업 비상 대책 마련에 나서
인천--(뉴스와이어) 2016년 02월 11일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10일 정부 정책에 따라 가동이 전면 중단된 개성공단 내 인천지역 입주기업을 위한 비상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인천시는 11일 오전 유정복 시장 주재로 인천 소재 개성공단 입주기업(16곳)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인해 개성공단의 가동이 전면 중단된 현 사태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향후 사태 전개 방향을 예의 주시하면서 긴급 대책회의를 통해 시 차원의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정부와 긴밀한 협력·공조 체제를 유지하면서 시 차원에서 입주기업의 애로 청취, 시의적절한 피해 최소화 방안 등을 강구할 방침이다. 우선 ▲시 경제산업국장을 반장으로 하는 특별 대책반(TF)을 구성하고, ▲입주기업의 피해 규모 파악과 함께 애로사항 등을 접수하는 일원화된 창구를 개설하는 등 입주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단계별 비상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편, 개성공단에는 현재 인천지역 기업이 기계·금속 업종 8곳, 전기·전자업자 업종 4곳, 섬유 업종 2곳, 화학 업종 1곳, 비금속·광물 업종 1곳 등 모두 16곳 입주해 있으며, 총 6,498명(남측 80명, 북측 6,418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
  • 언론 연락처
  • 인천광역시청
    산업진흥과
    조동주
    032-440-4252
인천광역시청 전체 보도자료 보기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언론 매체와 블로그는 보도를 목적으로 이 보도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 등록 안내
언론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산업진흥과
조동주
032-440-4252

이 보도자료 관련 분야

정책/정부  지방자치단체  정책  인천/경기

관심 분야 보도자료 구독 방법

가입하면 관심 분야 보도자료를 마이 뉴스와 이메일로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RSS로도 가능합니다.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안내

뉴스와이어는 4천여개 언론매체에서 일하는 1만7천여명의 기자에 보도자료를 배포해 언론이 보도할 수 있게 합니다.

해외 보도자료 배포 안내
비즈니스와이어와 제휴해 해외 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