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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13:55
자동차 업계, ‘커넥티드 카’ 시장 가속화 위해 GSMA 임베디드 SIM 규격 채택
  • 제너럴모터스, 재규어 랜드로버, 르노-닛산, 스카니아, 볼보 자동차 등 광범위한 커넥티드 차량 서비스 제공 위해 규격 지지∙∙∙현재 22개 사업자가 상용 솔루션 제공
런던--(Business Wire/뉴스와이어) 2016년 02월 11일 -- 자동차 및 운수 업계 선도 기업들이 커넥티드 카 시장 성장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GSMA 임베디드 SIM 규격을 지지하기로 했다고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오늘 발표했다. 상호 운용 규격을 지원하는 글로벌 브랜드로는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 재규어 랜드로버(Jaguar Land Rover), 르노 닛산(Renault Nissan), 스카니아(Scania), 볼보자동차(Volvo Cars) 등이 포함돼 있으며 이 규격은 자동차 제조사가 자체 선택한 통신 사업자와 더불어 차량에 인터넷 연결을 원격 제공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인포테인먼트, 실시간 내비게이션, 보험 및 긴급 출동 서비스와 텔레매틱스 및 원격 진단 등 다양한 차내 서비스 제공도 지원한다. 이 규격을 적용할 경우 차량 생산지와 관계 없이 자동차를 현지 사업자와 신속히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알렉스 싱클레어(Alex Sinclair) GSMA 최고기술책임자는 “GSMA 임베디드 SIM 규격은 상용 솔루션이 첫 선을 보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산업에 도입되기에 이르렀다”며 “자동차 부문은 엄청난 성장을 앞두고 있으며 글로벌 공통 표준은 모바일 사업자가 지역에 관계 없이 차량에 안정적이며 안전한 확장형 연결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같은 접근 방식은 자동차 제조사가 하나의 SIM을 통해 모든 유형의 차내 연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차량이 출하되면 모바일 사업자 프로필과 더불어 SIM을 공급할 수 있으며 계약이 종료돼도 SIM을 교환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커넥티드 카 시장은 폭발적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가트너 리서치(Gartner Research)는 오는 2020년까지 자동차 5대 중 한 대 꼴인 2억 5000만 대[1]의 운행 차량에 다양한 형태의 무선 네트워크 연결이 구축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마키나리서치(Machina Research)는 커넥티드 카 시장의 전체 연결 건수가 2015년 1억 8200만 건에서 2020년 6억 9300만 건으로 연평균 31%[2]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했다. 시장분석 기관인 버그인사이트(Berg Insight)도 차내 임베디드 텔레매틱스 시스템 출하량이 2014년 190만 개에서 2020년까지 1500만 개로 증가할 것[3]이라고 예상했다.

마이크 벨(Mike Bell) 재규어 랜드로버 글로벌 커넥티드 카 담당 이사는 “재규어 랜드로버는 고객을 위해 안전, 보안, 편의성 및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폭넓게 제공하고자 연결을 차량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재규어 랜드로버는 GSMA 임베디드 SIM 규격으로 제조 복잡성을 경감하고 변화하는 규제 틀에 적응하는 한편 최고의 모바일 사업자와 특정 국가나 지역을 기반으로 협력함으로써 재규어 랜드로버 차량의 수명기간에 걸쳐 차세대 연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고객 솔루션을 개선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프레드릭 칼레너드(Fredrik Callenryd) 스카니아 CV AB 경영기획 수석 부장은 “GSMA 임베디드 SIM 규격은 자동차 제조에 내포된 근원적 문제를 다수 해결해준다”며 “특히 시장 내 현지화와 수명주기 관리 문제를 해소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이고 견고한 글로벌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지적했다.

알렉산더 코르종(Alexandre Corjon) 르노-닛산 얼라이언스(Renault-Nissan Alliance) 전기전자/시스템 엔지니어링 담당 글로벌 부사장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는 주류 및 양산 시장 고객을 위한 글로벌 산업 기술을 혁신하고 있다”며 “GSMA 임베디드 SIM 규격 지원은 믿을 수 있고 안정적인 솔루션을 강화함으로써 혁신을 지속하는 한편 보다 유연하고 민첩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이어 “고객에게 르노-닛산의 주요 목표인 사용 편의성과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까지 전 세계 모바일 사업자 22곳이 GSMA 임베디드 SIM 규격에 기반한 솔루션을 상용 출시한 상태다. AIS, 아메리카 모빌(América Móvil), KPN, MTN, 로저스 와이어리스(Rogers Wireless), 스위스컴(Swisscom), 타이완 모바일(Taiwan Mobile), 텔레노어(Telenor), TIM과 브릿지 얼라이언스(Bridge Alliance) 및 글로벌 M2M협회(Global M2M Association) 회원사가 상용 솔루션을 신규 출시할 예정이다. 상호운용 규격 채택은 단편화를 줄이고 업계가 사물인터넷(IoT)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 마키나리서치에 따르면 2020년까지 IoT 유효시장 규모가 1조 1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4]. 벨캐나다(Bell Canada), 도이치텔레콤(Deutsche Telekom), 에티살라트(Etisalat), 인도샛(Indosat), NTT도코모(NTT DOCOMO), 오렌지(Orange), 텔레투(Tele2), 텔레포니카 브라질(Telefónica Brasil), 텔레포니카그룹(Telefónica Group), 텔리아소네라(TeliaSonera), 보다폰(Vodafone)은 이미 상용 솔루션을 출시한 바 있다.

GSMA인텔리전스(GAMA Intelligence) 리서치는 전 세계 M2M 연결의 76%가 GSMA 솔루션을 구축했거나 구축하기로 약정한 모바일 사업자에 의해 서비스되고 있음을 조명했다. 이는 규격 이면의 성장세를 보여주는 것이다[5]. 다음 웹사이트에서 GSMA 임베디드 SIM에 관한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http://www.gsma.com/connectedliving/connected-living-mobilising-the-internet-of-things/.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의 GSMA 커넥티드 리빙 프로그램

GSMA의 ‘커넥티드 리빙 프로그램’(Connected Living Programme)은 2월 22~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될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GSMA 임베디드 SIM 규격을 전시할 계획이다. 피라 그란비아(Fira Gran Via) 제3홀 3A11/3A31 스탠드에 위치한 ‘GSMA 이노베이션 시티’(Innovation City)에서 브릿지 얼라이언스와 글로벌M2M협회의 시나리오를 비롯한 다양한 규격 라이브 시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GSMA 임베디드 SIM 규격이 국제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을 조명하는 워크샵, 세미나, 프리젠테이션도 다수 준비돼 있다. GSMA이노베이션시티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전시 시간 중 운영된다.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mobileworldcongres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1] 가트너 http://www.gartner.com/newsroom/id/2970017
[2]) 마키나리서치(https://machinaresearch.com/)
[3]) 버그인사이트: 2015 글로벌 자동차 OEM 텔레매틱스 시장 M2M 리서치 시리즈(The Global Automotive OEM Telematics Market M2M Research Series 2015)(www.berginsight.com)
[4] 마키나리서치(https://machinaresearch.com/)
[5] GSMA인텔리전스에 따르면 2015년 4분기 기준, GSMA 임베디드 SIM 규격을 출시하기로 약정한 모든 사업자에 대한 셀룰러 M2M 연결이 3억 1300만 건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체 글로벌 셀룰러 M2M 연결의 76%에 해당한다.

GSMA 개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세계 모바일 사업자의 이익을 대표한다. GSMA는 광의의 모바일 생태계에 속한 250여개 업체를 포함해 800개에 육박하는 모바일 사업자를 하나로 묶고 있다. 단말기 및 기기 제조사, 소프트웨어 기업, 장비 공급사, 인터넷 기업은 물론 인접 산업 분야 기관들이 GSMA와 함께 하고 있다. GSMA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상하이, 모바일 360 시리즈 컨퍼런스 등 업계 선도적인 행사를 주최하고 있다.

상세 정보는 GSMA 웹사이트(www.gsma.com)와 트위터(@GSMA)에서 볼 수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www.businesswire.com/news/home/20160210005587/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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