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11 17:10
엘리엇, 동아시아은행(HKEx 증권코드: 23) 주주들에게 서한 보내
홍콩--(Business Wire/뉴스와이어) 2016년 02월 11일 -- 엘리엇(Elliott)[1]이 오늘 동아시아은행(Bank of East Asia, Limited, 이후 BEA) 주주들에게 서한을 발송했다고 발표했다. BEA의 주식 7%를 보유한 엘리엇은 BEA 이사회가 이제 적절한 프리미엄에 BEA의 처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공매 절차를 진행함으로써 최종적으로 BEA 주주들을 위한 적정 가치를 책정하는 데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스마트 보도자료는 멀티미디어를 제공한다. 보도자료 전문은 아래 링크 참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60203006710/en/

BEA에 대한 엘리엇의 전망 - 서한의 요점

· 의 완고한 경영진의 잘못된 사업 경영으로 결국 재정 및 영업 실적이 부실해지고 소액주주에 대한 배당도 형편없게 되면서 주주들이 오랫동안 고통을 받아왔다.

· “전략적” 목적으로 카익사은행(CaixaBank)과 SMBC에 새 주식을 선택적으로 배정하기 위해 포괄적 위임을 연속 사용한 것이 현 경영진을 완고하게 만드는 데 일조했으며, 결국 BEA의 만성적인 실적 부진을 자아냈다.

· 적정한 프리미엄에 BEA 처분 가능성 - 역사적으로 홍콩의 은행 매각은 평균 장부가치의 2배에 성사됐는데, 이는 BEA의 경우 주당 약 60홍콩달러로서 현 주가의 약 185%에 해당한다.

· 실적 부진과 부실한 기업 지배에도 불구하고, BEA의 뱅킹 플랫폼의 규모와 프로필은 중화권 내에서 은행 영업을 확장하고 싶어하는 모든 잠재적 매수자에게 매력적인 조건이다.

· BEA는 2016년 1월 19일 카익사은행과 장기적인 록인 계약(lock-in agreement)이 해지됐다고 발표해 카익사은행은 자유롭게 BEA 인수제안에 17% 지분을 입찰했다.

카익사은행은 모기업인 크라이테리어(Criteria)에 BEA 한 주당 24.25홍콩달러에 자사 지분을 매각하기로 하는 조건부 계약을 체결했다. 반면, 엘리엇 측은 공표된 주식 매각 대신에 카익사은행의 BEA 지분을 주당 60홍콩달러에 현금 매각하면 카익사은행의 보통주 자본비율(CET1 ratio)을 최대 200bp(2%)까지 상승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카익사은행과 크라이테리어는 BEA 지분을 훨씬 더 고가에 매각하기로 합의해, BEA 주주와 카익사은행 주주 모두가 윈윈하는 결과를 도출하기로 했다.

엘리엇 측 대변인은 “대주주든 소액주주든 모든 주주가 나서서 BEA 매각을 통해 모든 주주가 BEA 투자에서 유의미한 수익을 거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BEA 이사회가 당장 행동에 나설 것을 요구하라고 촉구한다”고 말했다.

BEA 주주들이 이 문제를 더욱 자세히 이해할 수 있도록, 엘리엇은 곧 전용 웹사이트(www.fairdealforbea.com)를 구축해 보도자료와 발표자료를 포함한 관련 정보를 게재할 계획이다.

엘리엇이 동아시아은행(HKEx 증권코드: 23) 주주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 BEA에 대한 엘리엇의 전망

동료 주주들에게

개요

엘리엇은 BEA의 보통주 7%를 보유하고 있으며, 여러 해 동안 주주로 있어왔다.

사업을 잘못 관리해 결국 부실한 재정 및 영업 실적을 내고 소액주주에게는 형편없는 배당을 집행해온 BEA의 완고한 경영진 때문에 BEA 주주들이 오랜 시간 고통을 받아왔다고 생각한다. 이제 BEA는 주주들의 누적된 손해를 당장 중단해야 할 시점에 도달했다고 본다.

현 BEA 이사회는 최종적으로 주주들에게 적정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우리의 조사에 따르면, 이사회가 이를 책임지고 완수할 유일한 방법은 공매절차를 진행해 적정한 프리미엄에 BEA를 매각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BEA의 부실 경영과 저조한 실적

BEA 주주들은 오랫동안 형편없는 수익으로 고통을 받아왔다.

· 1997년 이래 BEA의 총 연간수익률(TAR) 2.7%[2]
· 1997년 이래 선도적인 홍콩 상장 은행의 TAR 8.6%[3]
· 1997년 이래 홍콩의 가족경영 상장 은행의 TAR 12.8%[4]

1, 3, 5년 단위의 TAR을 기준으로 각각 28.1%, 28.8%, 13.1%의 성과를 보인 홍콩의 가족경영 상장 은행과 비교해 BEA의 실적은 저조하다.

만성적인 실적 부진의 원인은 현 경영진의 완고한 태도와 결부된 BEA의 장기적인 부실 경영에 있다. 이로 인해 BEA의 소액주주들의 희생이 뒤따랐으며, 또 모든 주주의 이익을 위해 시장가에 적정한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에 매각되지 못했다.

2007년부터 “전략적” 목적에서 선택적으로 카익사은행(CaixaBank, S.A.)과 스미모토 미쓰이 뱅킹 코퍼레이션(Sumitomo Mitsui Banking Corporation) (그리고 BEA와 그 주주들 간의 관련 계약)에 신주를 배정하는 포괄적 위임에 대한 BEA 이사회의 연속적인 사용이 현 BEA 경영진의 완고한 태도에 한몫했으며, BEA의 만성적인 실적 부진으로 이끌었다고 본다.

적정한 프리미엄에 BEA의 매각 가능성

최고의 실적을 내는 은행만 대형 외국 금융기관 또는 PRC 금융기관의 후원을 받을 수 있는 시장 메커니즘에서 BEA는 독립은행으로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주주에게 건전한 수익을 안겨줄 수 있다는 신뢰를 주지 못했다. BEA와는 전혀 대조적으로, 대부분의 홍콩의 가족경영 상장 은행들은 인수를 조건으로 주주들에게 상당한 프리미엄을 받고 주식을 매각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난 몇 년 간 주주들에게 매력적인 수익을 안겨줬다. 이런 인수를 위한 거래는 평균 주당 순자산의 2배 가격으로 이뤄지는데, BEA의 경우에는 현 주가의 185%인 주당 60홍콩달러에 해당한다.

실적 부진과 부실한 기업 지배에도 불구하고, BEA의 뱅킹 플랫폼의 규모와 프로필은 중화권 내에서 은행 영업을 확장하고 싶어하는 모든 잠재적 매수자에게 매력적인 조건이 아닐 수 없다. 또한, BEA는 2016년 1월 19일에 카익사은행(BEA의 대주주)이 BEA 이사회의 승인 없이 BEA에 대한 비추천 인수제안을 수용하지 못하게 막았던 장기적인 록인 계약이 해지됐다고 최종 발표했다.

BEA의 경영진은 적정한 가격에 BEA 인수 제안이 성사되는 것을 막기 위해 더 이상 록인 계약에 의존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카익사은행이 17%의 BEA 지분을 적극 매각하고자 하는 것은 모기업인 크라이테리어에 BEA 주당 24.25홍콩달러에[7] 지분을 매각하기로 조건부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결국, 카익사은행과 크라이테리어는 관련 당사자 거래를 배제하고 대신 BEA 지분을 훨씬 좋은 가격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해, 제3자에 의한 BEA 인수를 성사시키고 카익사은행의 기초 자본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다.[8] 이는 카익사은행 주주와 BEA 주주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성과이다.

결론

BEA 이사회는 이제 적절한 프리미엄에 BEA의 처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공매 절차를 진행함으로써 최종적으로 BEA 주주들을 위해 적당한 가치를 책정하는 데 역량을 모을 것으로 믿는다. 우리는 BEA 이사회에 이의 추진을 요청했지만, 아직 아무런 답변도 듣지 못했다.

대주주든 소액주주든 모든 주주가 BEA 이사회에 당장 행동에 나서도록 요청하고, 또 BEA 매각을 통해 모든 주주가 BEA 투자로부터 유의미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을 촉구한다.

엘리엇(Elliott) 개요

1977년에 설립된 엘리엇은 총 260억 달러 이상의 자산으로 엘리엇 어소시에이트(Elliott Associates, L.P.)와 엘리엇 인터내셔널(Elliott International, L.P.), 두 펀드를 운영한다. 엘리엇의 투자 전략에는 모든 주주의 이익을 위한 주식의 가치와 좋은 기업 경영 촉진이라는 엘리엇의 목표에 부합하는 적극적인 주식투자가 포함된다.

BEA 주주들이 이 문제를 더욱 자세히 이해할 수 있도록, 엘리엇은 곧 전용 웹사이트(www.fairdealforbea.com)를 구축해 보도자료와 발표자료를 포함한 관련 정보를 게재할 계획이다.

[1] 1977년에 설립된 엘리엇은 총 260억 달러 이상의 자산으로 엘리엇 어소시에이트(Elliott Associates, L.P.)와 엘리엇 인터내셔널(Elliott International, L.P.), 두 펀드를 운영한다. 엘리엇의 투자 전략에는 모든 주주의 이익을 위한 주식의 가치와 좋은 기업 경영 촉진이라는 엘리엇의 목표에 부합하는 적극적인 주식투자가 포함된다.

[2] 1997년 4월 9일부터 2016년 2월 3일까지의 TAR(출처: 블룸버그)

[3] 1997년 4월 9일부터 2016년 2월 3일까지의 항셍은행(Hang Seng Bank)과 중국은행(Bank of China, HK)의 시가총액 가중평균 지수 TAR(출처: 블룸버그)

[4] 1997년 4월 9일부터 BEA 인수 발표일 하루 전과 2016년 2월 3일까지의 다오헹은행(Dao Heng Bank), 윙룽은행(Wing Lung Bank), 총힝은행(Chong Hing Bank), 윙항은행(Wing Hang Bank), 다싱은행(Dah Sing Bank)의 시가총액 가중평균 지수 TAR(출처: 블룸버그)

[5] 엘리엇은 카익스은행 주주이기도 하다.

[6] 지난 3년 간 홍콩 은행 인수거래에 기반한 산출: 총힝은행, 윙항은행, 난양상업은행은 매각 전의 12달 평균 ROE(자기자본이익률)가 8.6%였으며, 평균 PBR(주가순자산비율) 2.0에 인수됐다.

[7] 카익사은행의 2015년 12월 3일 발표를 기초로, 최근 주가 변동 반영

[8] 엘리엇 측은 공표된 주식 매각 대신에 카익사은행의 BEA 지분을 주당 60홍콩달러에 현금 매각하면 카익사은행의 보통주 자본비율(CET1 ratio)을 최대 200bp(2%)까지 상승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60203006710/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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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보유지분 정보: 홍콩증권거래소 웹사이트 및 기록; BEA 연례 보고서 및 주식명부; 블룸버그 및 기타 시장 정보 데이터베이스 (사진제공: Elliott Management Corporation)
주식보유지분 정보: 홍콩증권거래소 웹사이트 및 기록; BEA 연례 보고서 및 주식명부; 블룸버그 및 기타 시장 정보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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