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19 15:58
강동구 명일시장, ‘골목형시장 활성화’ 상인기획단 발대식 개최
  • 신한경영법인, 6월말까지 사업 수행
서울--(뉴스와이어) 2016년 02월 19일 -- 서울 강동구 명일시장이 낡고 불편한 전통시장에서 쇼핑·문화 중심지로 변신을 시작한다.

강동구청(구청장 이해식)은 18일 강동구 명일전통시장에서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상인기획단 발대식을 신한경영법인 주관으로 열고 박기영 상인회장 등 상인들을 기획단원으로 선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선미 강동구 국회의원, 강동구청 관계자, 사업수행업체인 신한경영법인(대표 경영학박사 하재은) 등 여러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 명일전통시장의 새로운 사업수행을 축하했다.

골목형시장육성사업은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진행하는 경영현대화사업으로 각 시장만의 특색있는 볼거리·먹을거리·즐길거리가 있는 ‘1시장 1특화’사업 육성이 특징이다.

명일시장 골목형시장육성사업은 신한경영법인의 주도로 공동기획상품 개발, 특화음식 및 상품 판매장 조성, 포장재 등 디자인 특화, 모바일 마케팅 사업, 협동조합 설립 등을 6월 말까지 진행한다. 신한경영법인은 사업이 완료 후에도 시장이 자생력을 갖도록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남수 강동구청 일자리경제과 시장지원팀장은 “시장 환경개선과 경영현대화 사업을 통해 명일전통시장의 ‘골목형시장육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발전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상인들이 힘을 합쳐 다른 시장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하재은 대표는 “골목형시장육성사업은 시장을 잘 아는 상인들이 힘을 합쳐 사업단과 함께 추진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며 “사업이 끝나는 6월말 이후에는 명일시장이 자생력을 갖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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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은 신한경영법인 대표가 18일 강동구 명일전통시장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상인기획단 발대식에서 사업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신한경영법인)
하재은 신한경영법인 대표가 18일 강동구 명일전통시장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상인기획단 발대식에서 사업설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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