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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2 10:04
문체부, ‘체육박물관’ 건립 본격 추진
세종--(뉴스와이어) 2016년 02월 22일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스포츠강국에 어울리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체육의 역사를 정리하고, 기관별로 산재되어 있거나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체육 유물과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전·전시하기 위해 서울올림픽기념관 인근에 ‘체육박물관(이하 박물관)’을 건립한다.

박물관은 앞으로 2019년까지 총사업비 250억 원이 투입되어, 대지 8,095㎡, 연면적 5,144㎡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의 규모로 건립된다. 전시 시설(상설전시관, 체험전시관, 특별전시관)과 교육 시설, 수장고, 편의 시설 등으로 구성되는 박물관은 다양한 체육 관련 주제로 활발한 전시와 체험, 연구·교류활동 등이 이루어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박물관이 앞으로 올림픽기념관과 연계, 운영되면 더욱 큰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박물관의 전시물은 교육의 일환으로 시작된 ‘체육’과 국민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문화’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기본 방향에 따라 이용자 참여와 체험을 유도하는 양방향 소통형으로 전시될 계획이다. 상설 전시장은 스포츠역사관과 스포츠유물전시관, 스포츠체험관 등으로 나누어 구성되며, 주기적으로 시대 상황과 이용자들의 관심 사항을 반영한 특별 전시 등도 개최될 예정이다.

문체부는 박물관의 성공적인 건립과 운영을 위해 건축, 박물관, 체육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박물관 건립추진자문위원회(위원장 조현재, 전 문체부 차관)를 국민체육진흥공단 내에 구성하고, 지난 2월 19일(금) 올림픽파크텔에서 제1차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박물관 건립 계획을 설명하고 위원들에게 자문했다.

또한 박물관 건립 전에 전시와 연구 등에 활용할 자료를 확보하기 위하여 자료 수집을 위한 ‘대국민 기증 캠페인’도 바로 진행한다. 자료 수집(기증) 대상은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체육 관련 성과물(우승컵, 메달 등)과 기록물(문서, 출판, 인쇄물, 사진, 동영상 등), 유품, 기념품, 사용품 등 역사자료들이다. 체육박물관이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개인 소장가뿐만 아니라 전문 수집가, 관련 기관 및 단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증자들이 캠페인에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증 누리집(www.kspo.or.kr/sportsmuseum)’과 유선 안내(☎02-410-1395)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관련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박물관이 지하철 8, 9호선 역 인근에 있어 관람객들이 쉽게 찾아올 수 있다. 또한 올림픽파크텔을 많이 이용하는 학생과 청소년들, 올림픽공원 내 각종 공연의 관람객들도 확보할 수 있어 앞으로 올림픽공원 일대가 스포츠·문화공간으로서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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