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3 17:44
2016 부산국제보트쇼, 국내외 요트·보트 주요업체 대거 참가
  • 2016 부산국제보트쇼 3월 10일 개막
    해양레저 수도 부산서 푸른 보트의 바다가 활짝 열린다
부산--(뉴스와이어) 2016년 02월 23일 -- 올해 3회째를 맞은 국내 최정상급 보트쇼인 ‘2016 부산국제보트쇼’가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 주최로 3월 10일(목)부터 3월 13일(일)까지 부산 BEXCO 제1전시장과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146개사, 1,052부스의 규모로 개최된다.

KIMA WEEK 2016(제4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과 연계하여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요트·보트 제조업체, 엔진, 부품, 악세서리, 마리나시설 및 서비스, 워터스포츠 등 해양레저산업 관련 주요업체 및 기관들이 대거 참가, 대한민국 해양레저 산업이 총 망라된 비즈니스의 장이 펼쳐질 계획이다.

올해는 산업계와 관람객들의 요청으로 3월로 자리를 옮겨 개최되는 만큼, 2016년 대한민국의 신조 보트, 요트 및 관련 최신제품을 가장 빨리 만나볼 수 있는 보트쇼로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더욱이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적으로 높은 지명도를 자랑하는 IMEA(국제해양전자연합)와 NMEA(전미해양전자협회)가 해외 협력기관으로 참여하여 부산보트쇼의 높아진 국제적 위상을 보여주며 스페셜파트너로는 ㈜대원마린텍과 동남레저보트산업이 함께 한다.

◇3월로 당긴 개최 시기, 2016년 보트 요트 최신 트렌드를 제일 빨리 한눈에

이번 전시회의 특이점 중 하나는 보트쇼 개최시기를 기존 9월에서 3월로 대폭 조정했다는 점이다. 해양레저산업의 특성상 성수기인 여름철 이전에 참가업체와 바이어의 구매상담이 이루어져야 원활한 비즈니스가 가능하다는 산업계의 요청으로 주최 측은 개최시기를 봄이 오는 3월로 대폭 당겨서 준비했다.

관련업계도 이에 호응하여 앞다투어 참가를 결정, 전년대비 참가업체가 40여개사가 늘어난 146개사가 다양한 품목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주요참여 업체로는 대원마린텍, 동남레저보트산업, 아론비행선박, SDN, 현대요트, 블루마린, 우남마린 등이 있다.

부산지역 레저용 선박을 제조하는 지역 대표 제조업체인 ‘대원마린텍’은 수출형 요트인 ‘VERIA-32’와 더불어 자사 보트 브랜드인 ‘BlueWay’의 신규 모델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동남레저보트산업은 고무보트를 기반으로 콤비보트, 알루미늄보트로 제품군을 확장, 금년도 신규모델을 가지고 참가한다.

국내 유일의 위그선 제조업체인 아론비행선박은 중국, 베트남 등 해외 수출용 신규모델을 출시한다. SDN은 국내 해양레저 및 주거형태에 맞추어 규격화시킨 신규 개발된 폰툰보트를 새롭게 내놓아 해양레저인의 레저보트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고, 세계 최대 요트 브랜드인 바바리아 요트를 선보이는 현대요트는 실질 구매가 활성화 될 수 있는 가격대의 레저보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국내 최대의 해외브랜드 수입업체로 보급형부터 럭셔리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블루마린은 참가업체중 최대 규모의 부스로 참가, 전시회를 찾는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우남마린은 새로운 레저고무보트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인다.
 
한편 연구 관련기관으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이 신우산업 등 주요업체들과 특별공동관으로 참가하고, (사)한국조구산업경영자총협회에서는 낚시관련 제품등을 협회공동관에서 대거 선보인다. 한국조선공업협동조합에서도 조합회원사들이 공동으로 참가하여 해당업체 및 관련 산업에 대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요트경기장 해상전시장에서는 육상에 들어올 수 없는 대형 요트, 보트가 전시된다. 약 20여척이 전시될 해상전시장은 육상전시장과 무료셔틀버스를 이용하여 참관할 수 있으며, 티켓이 없어도 입장이 가능하다. 업체별로는 직접 출품 보트를 체험할 수 있는 곳도 있다.

◇수출상담회, 올해의 보트상, 대한민국 보트 디자인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

전시회 기간 중에 국내 요보트 제조사의 수출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유명 바이어를 초청하여 1:1 비즈니스 상담회가 열린다. KOTRA 주관으로 요트, 보트 완제품과 엔진·부품 구매를 희망하는 해외 10여 개국 바이어 50여개사가 전시회를 직접 방문하여, 전시회 관람과 함께 수출상담회 장에서 구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해양수산부장관상으로 훈격이 상승된 ‘2016 올해의 보트상(Best Boat Award 2016)’은 출품기업의 제품 중 데이보트·세일요트·모터보트 등 3개 분야에서 총 4개 제품에 대해 시상한다. 또한 해양레저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해양디자인 진흥을 위해 특별히 기획된 ‘2016 대한민국 보트 디자인 공모전(Best Boat Design Award 2016)’에는 해양수산부 장관상, 부산광역시장상 등을 놓고 8개 대학에서 경합을 펼쳐, 최첨단 미래형 보트 디자인을 3D 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수십여 디자인을 보여줄 계획이어서 디자인 전공자 등 관람객들의 흥미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학술 오픈세미나와 해외 유명기관 강의,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까지

전시회와 병행하여 이번에도 다양한 오픈세미나가 펼쳐진다. 먼저 해양레저 산업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주제의 설명회와 세미나를 준비하였다. 먼저 10일에는 해양수산부가 전시장 내 오픈세미나장에서 마리나 서비스업 창업 사례 및 Q&A 세미나를 열고, 같은 날 전미해양전자협회(NMEA)의 Steve Spitzer 기술이사가 전격 방한하여 해양레저 시장, 해양전자통신기술 등에 관한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부산보트쇼의 장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 벡스코와 3자 공동 MOU를 오픈 세미나 장에서 체결예정이다. 12일에는 HBS요트에서 보트구입 및 관리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하는등 다양한 세미나들이 준비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대학원생 전시장 업체 방문·진로상담’ 및 ‘해양레저 분야 취업 선배와의 만남’등 해양 레저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 청년들의 고용 창출을 위한 여러 행사를 기획, 준비하고 있다.

◇보트오픈마켓, 카누·카약·RC보트체험, 보트걸 마린룩 패션쇼, 다양한 경품행사 등 시민 함께 즐기는 해양레저 축제

2015년 부산보트쇼만의 행사로 새롭게 선보여 화제가 되었던 보트오픈마켓(Boat Open Market)이 올해도 더욱 풍성한 구성으로 펼쳐질 계획이다. 중고보트를 현장에서 판매자와 구매자가 직접 상담해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보트오픈마켓은 부산보트쇼가 처음 도입한 행사로 지난해 현장에서 깜짝 계약이 많이 이루어져 올해 보트오픈마켓 행사장에 판매용 보트를 전시하고 싶다는 업체들의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중앙 특설무대에서 올해 새롭게 런칭되어 펼쳐질 ‘보트걸 마린룩 패션쇼’에서는 전시회 기간동안 래쉬가드, 수영복, 서핑복, 신발, 악세사리 등 다양한 마린룩을 아름다운 모델들이 선보여 패션 피플들이 해양레저를 즐기는 새로운 노하우를 제시할 예정이다.

해양레저 활성화를 위한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하여 일반 시민들, 특히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위해 체험, 경품행사를 준비하였다. 실내 전시장에서는 카누, 카약, SUP를 직접 타는 곳과 RC보트를 직접 조종하는 체험을 해불 수 있는 초대형 수조를 2곳에 마련, 전시장을 찾는 가족 관람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고등학생 이하는 전시장 입장도 무료인만큼 많은 가족들이 휴일을 맞아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해양레저에 대한 친숙함과 흥미로움을 맘껏 누리기 좋다.

신규로 마련된 경품행사도 이번에는 1천여만원 상당 알루미늄보트와 5백여만원 상당 고무보트 세트, 카약 세트, 요트 탑승권, 음료이용권 등이 풍성하게 준비돼 전시회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육상과 해상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부산보트쇼이므로 무료셔틀버스가 벡스코에서 수영만요트경기장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일 20분 간격으로 운행하여 전시회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부산광역시 송광행 해양산업과장은 “대한민국에서 올해 제일 먼저 열리는 2016 부산국제보트쇼가 해양레저사업의 발전과 해양레포츠 활성화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할 바는 대단히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공동주관사인 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 유재진 집행위원장은 “해양레저 수도인 부산에서 3월에 열리는 부산국제보트쇼와 10월 5일부터 개최되는 제4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 행사를 연계하여 대한민국 글로벌 해양레저종합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동주관사 벡스코 오성근 대표이사도 “올해 부산국제보트쇼는 그 해의 최신 보트, 요트등을 제일 먼저 접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과 함께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즐거워할 체험, 경품행사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참가업체와 관람객에게 부산국제보트쇼만의 특별한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입장료는 일반 5,000원으로 현장 구입이 가능하며 고등학교 이하 학생과 전시회 모바일 등록앱인 ‘캔고루’를 통한 사전등록 관람객은 무료입장을 할 수 있다. 또한 시내 곳곳의 유명 카페, 베이커리등에 비치된 할인권을 가지고 오거나, 현재 게시되고 있는 도시철도 2호선 부산보트쇼 홍보 광고를 촬영해 오는 관람객은 50%의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실속 있는 관람을 준비하면 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2016 부산국제보트쇼 사무국(Tel 051-740-8600~2) 또는 전시회 홈페이지 (www.boatshowbusa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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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부산국제보트쇼 개막식 현장 (사진제공: 부산국제보트쇼 사무국)
2015 부산국제보트쇼 개막식 현장
(사진제공: 부산국제보트쇼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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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부산국제보트쇼 개막식 현장 (사진제공: 부산국제보트쇼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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