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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5 11:00
인천시, 2017 세계수의사대회 성공 개최 위해 적극 협력
인천--(뉴스와이어) 2016년 02월 25일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5일 시청에서 닥터 칼슨(Dr. Rene carlson) 세계수의사회장과 만나 2017년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33차 세계수의사대회(WVC)’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김옥경 대한수의사회장과 김재홍 세계수의사대회 조직위원장이 함께 했다.

이날 유정복 시장과 닥터 칼슨 회장은 21세기 세계화 시대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인 사람과 동물 간의 인수공통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제적인 공조가 필요하며, 국가 간 수의학 기술의 보급과 정보교환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했다.

이어서 김옥경 대한수의사회장과 김재홍 조직위원장이 제33차 세계수의사대회의 개요를 설명하고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서는 인천시와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정복 시장도 상호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면서 “인천에서 개최되는 수의분야 최대 행사가 성공적이고 의미 있는 대회로 평가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17년 제33차 세계수의사대회는 지난 2011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제30차 세계수의사대회에서 대한수의사회와 인천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유치제안서를 제출해 경쟁 국가인 태국 방콕을 제치고 인천시가 개최지로 확정됐으며, 2017년 8월 중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인천시와 대한수의사회는 2013년 8월 2017 인천 세계수의사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수의사대회(World Veterinary Congress)는 전 세계 수의분야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세계 수의학계의 올림픽으로 간주되는 수의학 최고의 행사다.

아시아 최초로 우리나라 인천시에서 개최되는 제33차 세계수의사대회는 78개 세계수의사회 회원국에서 3,000명(외국인 2,000명) 이상이 참가한 가운데, 총회, 전문 학술세미나와 대표자회의를 비롯해 전시 및 시티투어 등 사회행사로 진행된다.

인천시는 4박 5일 동안 열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약 60억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나라의 브랜드가치가 더욱 높아지는 것은 물론, 방역과 위생분야에서 세계 수의계의 주도국으로 발돋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행사 외적으로도 다양한 민간분야 문화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인천시가 MICE 특화도시로서 대외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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