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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6 17:00
중기청, 2016 전국소상공인대회 개최
대전--(뉴스와이어) 2016년 02월 26일 --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이일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이 26일(금) 서울 엘타워에서 모범 소상공인을 포상·격려하고,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전국소상공인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소상공인의 날’을 법정 기념일로 지정한 이후, 처음 열린 행사로 소상공인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소상공인의 날’ 선포와 함께 진행됐다.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개정(시행 ‘15.5) 하여, 매년 2월 26일을 소상공인의 날로 지정

동 대회에서는 모범 소상공인, 육성 공로자, 지원 우수단체 등 3개 부문에서 총 153명의 개인과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모범 소상공인 부문에서는 ㈜녹색섬유 박용만 대표이사가 30년간 동 업종에 종사하면서 섬유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으며, 육성 공로자 부문에서는 (사)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김재현 회장이 떡류산업 발전과 떡류식품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또한 (사)대한미용사회충주시지부는 소상공인 창업 지원 및 재능기부를 통한 불우이웃 돕기 등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중소기업청 주영섭 청장은 대회 축사에서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는 ‘상가임대료 상승’, ‘자영업자 과밀창업’ 등 문제에 대한 대책을 통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실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임대인-임차인 간 자율 협약을 통해 과도한 임대료 상승을 억제 할 수 있도록 ‘자율상권법’을 조속히 제정하고, 임대료 자율 협약을 맺은 전통시장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며, 과밀창업을 억제하기 위해 사업체수와 수익 추이 등을 분석하여 업종별 ‘과밀기준’을 수립·공표하고, 생계형 과밀업종으로의 창업은 사전진단을 의무화 하는 등 차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소공인이 산업생태계에서 ‘다품종 소량생산’체제를 갖출 수 있도록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고, 금년 중으로 소공인특화지원센터 13개를 추가 설치하여 소공인 성공모델을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소공인특화지원센터 : (‘15) 24개 → (’16 계획) 3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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