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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09:10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IICIR 2016 해외 의료진 대상 인터벤션 학술 공유
  • 인터벤션 국제 교육 프로그램 ‘IICIR 2016’ 성료
서울--(뉴스와이어) 2016년 02월 29일 -- 인터벤션 국제 교육 프로그램 ‘IICIR 2016’이 22일~26일 5일간 세브란스병원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홀에서 열렸다. 

IICIR(International Intensive Course for Interventional Radiology)은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가 주관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외국인 의료진 대상 국제 인터벤션 교육 코스다. 한국을 비롯한 미국, 중국, 몽골, 대만, 인도, 홍콩, 오스트레일리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13개국에서 온 80명의 의료진들이 한국의 선진 인터벤션영상의학 강연을 청강했다. 

프로그램은 ‘Hands-on Workshop’을 포함 총 8개 세션, 40개의 최신 인터벤션 강연이 준비되었다. 기관지동맥색전술, 간동맥화학색전술(TACE), 간문맥색전술, 말초동맥 폐쇄질환의 혈관내 치료, 정맥질환 인터벤션 치료, 흉부대동맥류 및 복부대동맥류 인터벤션 치료 등 국내 인터벤션 전문가들이 최신 학술정보와 시술팁을 공유하고 퀴즈 세션도 마련하여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IICIR의 핵심 프로그램인 ‘Hands-on Workshop’은 참가자들이 직접 인터벤션 실습을 할 수 있는 동물실험 워크숍이다. 인터벤션이 아직 자리 잡지 못한 아시아 지역의 의료진들이 강의를 통한 학술교육뿐만 아니라 인터벤션 시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것에 의의가 있다. 동물실험 워크숍은 아시아 최고 수준의 동물실험실과 최첨단 동물영상진단장비를 갖춘 연구시설인 세브란스병원의 ABMRC(Avison Biomedical Research Center: 에비슨생명연구센터)에서 실시됐다.

도영수(삼성서울병원)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장은 “올해 14회를 맞이한 IICIR은 아시아 인터벤션을 선도하는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의 위상을 증명하는 국제 교육 코스이다. 앞으로도 더욱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나아갈 것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개요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는 미세침습 시술인 인터벤션 치료법을 전공하는 전문의들의 비영리 학술단체이다. 1988년 창립되어 지난 28년간 국내 인터벤션영상의학의 발전을 주도해왔고, 국제적으로도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1993년과 2010년에 아시아태평양 인터벤션영상의학 학술대회를 서울에서 개최하였고, 2005년에는 유럽인터벤션영상의학 학술대회에서 ‘Korean session’을 따로 마련하는 등 세계 각국에서 초청 강연을 펼치고 있다. 이밖에 새로운 진단과 치료법 연구 개발, 산학 협력, 최신 의학정보 공유 등 인터벤션영상의학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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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IICIR 2016이 13개국 80여 명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세브란스병원에서 개최됐다 (사진제공: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제14회 IICIR 2016이 13개국 80여 명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세브란스병원에서 개최됐다
(사진제공: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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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회 IICIR 2016이 13개국 80여 명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세브란스병원에서 개최됐다 (사진제공: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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