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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15:28
한국전력, 이란과 전력분야 포괄적 협력 확대 추진
서울--(뉴스와이어) 2016년 02월 29일 -- 한국전력 조환익 사장은 2월 29일 이란 테헤란에서 개최된 한-이란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하여 이란 에너지부장관과 이란 부통령겸 원자력기구(AEOI) 위원장을 면담하고 전력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500MW 차바하르(Chabahar) IWPP(Independent Water and Power Purducer) 개발사업 협력 등 3건의 MOU를 체결했다.

- 500MW 차바하르(Chabahar) IWPP 사업개발 협력 MOU
- 가스터빈 코팅기술 실증 MOU
- 원전인력 양성 및 교류 MOU

차바하르(Chabahar) IWPP 프로젝트 MOU 체결을 통해 한전은 포스코에너지, 포스코건설과 현지 제철회사인 PKP와 더불어 발전소 건설부지 확보, 이란 전력공사와의 전력판매 계약 체결, 재원조달 등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한전은 세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가스터빈 운전 중 고팅 기술을 가스 발전소가 많은 이란에서 적용하여 그 효과를 실증하고, 이를 포함한 가스터빈 정비패키지 기술을 개발하여 해외에 공동 진출하는 데 이란 Turbotec과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전력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는 이란의 부쉐르 훈련센타, 샤리프 대학 및 샤히드 대학과 원전 인력 양성 및 교류에 관한 협력 MOU를 체결했다.

한전은 지난 2015년 4월 이란 에너지부장관(Chitchian)이 한전을 방문하여 협력하기로 합의한 전력망 효율향상 등 4대 분야에 관한 제안서를 이란전력공사(Tavanir)와 이란 에너지부에 제출하고, 4대 분야뿐만 아니라 IPP사업, 765kV 승압사업, 초고압 직류 송전망(HVDC) 설치 등 양국 간 전력분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실무 차원의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 이란은 경제 제재 해제 이후 전력시설의 대대적인 복구사업의 일환으로 전력망의 효율 개선사업에 한전과의 협력을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는 상황 임

- 이란의 현재 송배전 손실률은 17.78% 수준으로 7%로 낮추는 것이 목표(한전의 송배전 손실률은 3.58%로 세계 최고 수준임)

- 약 17,000MW의 노후발전소 효율을 현재 33%에서 50%로 개선할 계획

한전은 본사에 이란 사업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이란 현지에 지사를 설립하여 한전이 제시한 4대 협력분야와 이란전력공사 및 이란 에너지부의 요청사항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다른 공기업, 민간, 연구소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이란 측과 함께 타당성조사 등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도출하고, 이란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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