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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10:55
강원도, 양양공항 무비자 5일에서 10일로 확대 시행
춘천--(뉴스와이어) 2016년 03월 01일 -- 강원도가 1일부터 양양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중국단체 관광객에 한해 환승 무비자 기간이 120시간(5일)에서 10일로 연장되고 인천·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중국단체관광객들의 관광가능지역이 수도권(서울·경기·인천)+제주지역에 강원도도 추가되는 등, 양양국제공항에 한해서만 추진된다고 밝혔다.

무비자 기간 연장과 관광가능지역에 강원도가 추가됨으로써 기대되는 효과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시설인 스키점프대 등 동계스포츠 체험과 낙산사 등 동해바다 관광을 위한 양양국제공항 이용이 증가할 것이란 점이다.

중국 단체관광객들의 도내 체류기간이 대폭 연장됨에 따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붐 조성과 도내 체류관광으로 강원도 관광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강원도는 중국단체 관광객들의 도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대책으로 ▲서울 등 수도권지역 중국단체관광객 유치전담여행사 대상으로 강원도방문 유치·홍보 강화 ▲중국 손님맞이 서비스 등 시설개선 추진 숙박시설: TV채널에 중국방송 설치 음식점 : 의자를 입식으로 교체, 메뉴판 등 중국어 병기 관광지: 각종 안내표지판에 중국어 병기 도로변: 안내표지판에 중국어 병기 전통시장 : 제품설명 및 가격표시에 중국어 병기 ▲중국단체관광객 대상으로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추진 낙산사, 설악산, 정동진,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양떼목장, 스키상품, 전통시장 등 소규모 쇼핑점, 공연상품 개발 등 ▲도내 체류기간 연장을 위한 분산투어 추진 춘천, 원주, 강릉 동계스포츠시설지역(평창·정선), 속초·양양, DMZ지역 등 ▲환승 무비자 기간연장에 따른 일탈예방 등 양양공항, CIQ기관과 필요한 조치를 마련해 나기기로 했다.

강원도는 이번 양양공항 환승 무비자 기간연장과 수도권 관광가능지역에 강원도를 추가한 것은 동계올림픽 붐 조성에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중국단체관광객들이 강원도 관광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숙박·음식점·교통불편 해소 등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는 아시아 3대올림픽 하늘길 개설에 박차를 가하고 중국관광객들의 안정적인 항공노선 지원을 위해 양양~중국 주요도시와 정기노선 개설을 4~5월 중에 집중 개설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3월중에 중국단체관광객 맞이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 개최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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